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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힘

스트레스의 힘

  • 켈리 맥고니걸
  • |
  • 21세기북스
  • |
  • 2015-12-11 출간
  • |
  • 356페이지
  • |
  • ISBN 978895096215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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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_스트레스는 해롭다는 생각에 숨겨진 진실

제1부_스트레스의 재발견: 스트레스는 독이 아니라 약이다

제1장_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방법
기대한 그대로 나타나는 효과|플라시보 효과에서 사고방식 효과까지|스트레스 사고방식 측정법|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에 개입하다|생각을 바꾸는 기술|사고방식은 바꾸지 못한다는 선입견|사고방식을 바꾸려면|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만드는 변화

제2장_못 이기고 못 피하는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공공의 적이 된 이유|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스트레스 반응|내 스트레스는 내가 선택한다|1만 미터 상공의 스트레스|피하고 싶은 대상에서 활용하고 싶은 대상으로

제3장_의미 있는 삶은 스트레스 많은 삶
스트레스가 없으면 목표도 없다|스트레스에서 의미 찾기|내 가치관을 기억한다|스트레스를 대화의 도마 위에 올린다|스트레스를 피해버린 대가|누구에게나 에베레스트 산은 있다|스트레스를 능숙하게 다룬다는 것

제2부_스트레스 사용법: 스트레스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제4장_마주하기: 불안은 어떻게 내 능력을 키우는가
흥분할 것인가, 무너질 것인가|꿈을 이뤄주는 새로운 스트레스 과학|위협을 도전으로 바꾸는 방법|스트레스 반응을 결정하는 열쇠|“안 해도 되면 좋을 텐데”에서 “할 수 있어”로|불안감은 내 잘못이 아니다|스트레스에도 점수가 있을까?|믿음의 촉매제

제5장_연결하기: 배려는 어떻게 나를 회복시키는가
배려와 친교가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자기중심적 목표가 스트레스를 부른다|비즈니스에서의 목표 설정|타인에 대한 배려가 나의 회복이 되는 이유|일상 속 작은 영웅들|나만 고통스럽다고 느낄 때|인생은 누구에게나 어렵다|고통은 공유하면 반이 된다

제6장_성장하기: 역경은 어떻게 나를 강하게 만드는가
역경은 왜 삶을 살찌게 하는가|고통의 이면|작은 좌절은 큰 수확의 징조|외상 후 성장|역경의 뒤편|스트레스를 성장의 촉진제로 활용하는 방법|회복력을 북돋우는 이야기

나오며_스트레스는 내 삶의 에너지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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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스트레스의 힘]은 실용과학 분야의 차세대 심리학자로 평가받는 켈리 맥고니걸 박사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진행한 강의 ‘새로운 스트레스 과학(New Science of Stress)’을 기반으로, 긴장과 압박이 어떻게 삶의 에너지가 되는지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책이다. 근거가 없거나 희박한 주장은 모두 배제하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결과만을 내세워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인간의 삶에 실제로 유용한 과학을 표방하는 실용과학 전문가답게,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을 스마트하게 긍정의 촉매로 이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실용적인 책이다.
“불안·좌절·역경은 삶의 에너지다!”
스탠퍼드대학교 학생 평가 1위 강의
팍팍한 일상에서 찾아낸 스마트한 스트레스 사용법

스트레스에 대한 기존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책이 나왔다. 실용과학 분야의 차세대 심리학자로 평가받는 켈리 맥고니걸 박사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진행한 강의 ‘새로운 스트레스 과학(New Science of Stress)’을 기반으로, 긴장과 압박이 어떻게 삶의 에너지가 되는지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책이다. 저자의 이 강의는 스탠퍼드대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수업으로 꼽히면서 학생 평가 1위 강의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TED 초청으로 진행한 공개 강연 ‘스트레스와 친구가 되는 법(How to make stress your friend)’ 역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현재까지 전세계 1,000만 명 이상이 시청했다. 맥고니걸 박사는 “스트레스는 독이 아니라 오히려 약”이라고 강조하면서 간단한 사고방식 전환만으로 완전히 다른 결과를 이끌어내는 인간의 뇌에 주목한다. 근거가 없거나 희박한 주장은 모두 배제하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결과만을 내세워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인간의 삶에 실제로 유용한 과학을 표방하는 실용과학 전문가답게,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을 스마트하게 긍정의 촉매로 이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실용적인 책이다.

출판사 리뷰

★결코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완벽한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스트레스는 독이 아니라 약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옥시토신은 왜 ‘포옹 호르몬’이라고 불릴까?
과거의 고통스러웠던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행복지수’가 더 높은 까닭은?
에베레스트 원정대는 최악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불타는 정복의지’로 바꿀까?
승리에 대한 압박감이 심할수록 ‘더 좋은 성적’을 내는 이유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말은 “아, 스트레스 받아!”가 아닐까. 그만큼 스트레스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다. 스트레스를 좋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 우리도 그렇게 느낀다. 스트레스 받을 때 기분 좋은 감정이 생기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런데 스탠퍼드대 심리학자 켈리 맥고니걸 박사는 최근 출간한 『스트레스의 힘』(21세기북스)에서 전혀 다른 주장을 펼친다. “스트레스는 해롭기만 한 독이 아니라 이로운 약”이 될 수 있다고 말이다. 스트레스는 뭔가 압도하고 억누르는 듯한 불안과 위협의 감정을 말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손바닥이 땀으로 축축해지거나 호흡과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가슴이 답답해지고 근육이 경직된다. 전형적인 ‘스트레스 반응’인데, 불안감에 의한 신체 변화 또는 압박에 대처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신체 신호라고 여겨왔다. 하지만 맥고니걸 박사는 이런 스트레스 반응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 우리를 돕고자 작동하는 자연스러운 신체 작용”이라고 주장한다.

―스트레스는 독이 아니라 ‘약’
스트레스를 받으면 간은 연료를 만들기 위해 지방과 당을 혈류로 보내고, 심장에 더 많은 산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호흡이 깊어지며, 심장 박동이 빨라지면서 산소와 지방과 당을 근육과 뇌로 전달한다. 이때 소화 기능을 비롯한 다른 일상적인 신체 기능은 느려지거나 정지한다. 우리 몸은 이렇게 에너지 비축량을 늘리고 면역체계를 끌어올림으로써 전투태세에 돌입하며, 이런 변화는 모두 어려움에 맞서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소위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코르티솔(cortisol)’과 ‘아드레날린(adrenaline)’이 분비되는 이유도 뇌와 근육이 그 에너지를 흡수해 당면한 위험에 맞서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그렇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무작정 좋다는 뜻은 아니다. 스트레스 반응이 만성이 되면 고혈압, 당뇨, 소화불량, 성욕감퇴, 비만 등 우리 몸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 상태가 지속될 때 신체는 급격히 무너진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산다. 스트레스 없는 인생은 없다. 하지만 문제는 스트레스를 더 키운다는 데 있다. 주범은 다름 아닌 “스트레스는 몸에 해롭다”는 믿음이다. 스트레스가 해로운 게 아니라 “스트레스는 해롭다”는 믿음이 우리 몸에 해롭게 작용한다는 의미다. “스트레스는 몸에 해롭지 않고 오히려 이롭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약이 된다. 맥고니걸 박사는 “스트레스를 유익한 반응이라고 믿는 순간 스트레스 호르몬의 과다 분비가 억제되고 혈관이 이완되는 등 몸 상태도 긍정적으로 바뀐다”고 말한다. 심지어 “삶을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수많은 연구 및 실험 결과를 들어 사실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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