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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컨택트시트

매그넘 컨택트시트

  • 크리스텐 루벤
  • |
  • 쌤앤파커스
  • |
  • 2011-10-15 출간
  • |
  • 507페이지
  • |
  • 280 X 348 X 35 mm /4416g
  • |
  • ISBN 978896570019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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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세계 사진계의 살아 있는 전설
매그넘의 대표 사진가 69인의 걸작, 435장의 흑백·컬러사진 및 밀착인화지 최초공개!
“기록을 예술의 단계로 끌어올린다!”


이 책『매그넘 컨택트시트MAGNUM CONTACT SHEETS』는 매그넘 사상최초로 컨택트시트, 즉 밀착인화지와 작품을 함께 수록한 사진집으로, 2011년 가을 전세계 동시출간 된다. 매그넘은 몇 년마다 그간의 성과물을 모아 사진집을 출간해오고 있지만, 밀착인화지를 대대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이 책이 최초다. 이 기념비적인 책은 매그넘 70년 역사의 대표적인 사진가들이 어떻게 촬영하고, 편집했는지 139장의 밀착인화지, 250여 장의 프린트, 다양한 관련자료를 통해 보여주는 독보적인 컬렉션이다.

매그넘(정식명칭 매그넘 포토스)은 신화가 된 우리 시대 최고의 다큐멘터리 사진집단이다. 70년 넘게 세계 곳곳에서 치열하게 작업해온 매그넘 사진가들의 열정은 이 책에 수록된 밀착인화지에도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1930년대의 젊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로저 무어,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지뢰폭파로 죽은 후, ‘종군기자의 전설’이 된 전쟁사진가 로버트 카파, 당대에 이미 모던한 사진을 창조했던 필립 할스먼으로부터, 양차대전과 냉전시대의 사진가들을 거쳐, 1990년대와 2000년대의 새로운 사진가들에 이르기까지, 매그넘의 찬란한 기록과 진실의 역사가 펼쳐진다.

매그넘은 1947년 4월, 뉴욕에서 창립되었다. 매그넘 포토스의 창립자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조지 로저, 데이비드 ‘침 시모어, 윌리엄 밴디버트 등은 무소불위의 잡지사들로부터 사진가의 자율권을 얻어내고 저작권, 편집권, 그리고 의뢰처 선택권을 보장받는다는 비전을 나누었다. 그리고 이들은 사진가의 개성을 작업에 반영하려는 취지로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사진에이전시 매그넘을 결성했다. 이들은 뉴욕에 사무소를 차렸고, 몇 해 뒤 파리에도 사무소를 열었다.
“기록을 예술의 단계로 끌어올린다.”라는 매그넘을 표현하는 유명한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매그넘 창립 이후 세계 사진의 역사는 매그넘과 운명을 함께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들이 20세기 사진사에 끼친 영향은 엄청나다. 매그넘은 그들 특유의 뛰어난 예술성과 참여정신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역사와 인간의 현실, 다양한 문화와 변화 등을 기록해왔다. 매그넘 사진가들은 지난 70년간 이 세상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사진들을 남겼으며, 그들의 기록작업은 시대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되어 지금도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살아 있다.

2011년 최고의 사진책,『매그넘 컨택트시트』
우리 시대의 가장 빛나는 이미지들을 포착했던 바로 그 순간들을 만난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진책들이 존재하지만 진정 획기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책은 드물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극소수의 책에 속한다.『매그넘 컨택트시트』는 매그넘 사진가들의 놀랄 만큼 뛰어난 밀착인화지들을 바탕으로, 그들이 어떻게 최고의 이미지들을 포착하고 편집했는지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책이다.

과연 보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이 최종 이미지들은 연출을 통해 만들어진 것인가? 아니면 우연히 마주친 것인가? 혹은 사진가가 고된 노력을 통해 상황 속에 숨겨진 가능성을 추출해낸 것인가? 아니면 저 유명한 ‘결정적 순간decisive moment’이 작용한 결과였는가? 이 책은 사진작업과 관련된 이런 핵심적인 질문들을 다룸으로써, 역사의 한순간을 상징하는 사진들의 이면에 숨어 있는 창조적인 사진방법론, 사진가들의 전략, 그들의 헌신과 열망, 사진편집의 생생한 실제과정으로 우리들을 데려간다.
이 책에는 매그넘 사진가 69인의 밀착인화지 139장과 함께, 사진가들이 직접 선정한 435장의 사진들, 기자증, 현장노트, 그리고 《라이프》나 《픽처포스트》등 동시대 잡지들에 수록됐던 사진들이 실려 있다. 각각의 밀착인화지에는 사진가들 본인, 또는 매그넘 사진가들의 유작보관소 측이 선정한 전문 저자들의 충실한 해설이 첨부되어, 독자들이 더욱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게 했다.

1930년대부터 2010년까지, 전 세계 격동과 인간의 현장을 증언한다
불멸의 사진가들, 불멸의 기록들!

이 책에는 수많은 위대한 사진가들이 등장한다.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엘리어트 어윗, 잉게 모라스 등과 같은 저명한 사진가들과 매그넘의 신예 사진가들인 요나스 벤딕센, 알레산드라 상기네티, 그리고 알렉 소스, 치엔치 창, 토마스 드보르작, 압바스 등이 그들이다.

매그넘 사진가들은 무엇보다 인간을 진정 사랑하는 강렬한 휴머니스트들이다. 그들은 세계 역사의 현장을 목격하고, 세상의 진실과 위대한 순간들을 인류에게 보여주기를 열망했다. 그들은 세계를 해석하고, 진실을 갈망하며, 언론과 기록의 자유를 위해 싸우고, 생의 아름다움을 음미하는 자유인들이기도 했다.
이들이 활동했던 시대와 무대는 전 세계, 인간의 숨결이 있는 모든 곳이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라이카 카메라 한 대로 담은 스페인의 마을들, 로버트 카파의 스페인내전 현장과 저 유명한 노르망디 상륙작전, 난민촌과 빈곤의 현장, 발칸반도의 유혈사태, 브뤼노 바르베의 1968년 파리혁명과 열정에 찬 거리, 토마스 드보르작의 체첸전쟁, 르네 뷔리의 체 게바라와 쿠바혁명의 뜨거운 열기, 이브 아놀드의 말콤 엑스, 그리고 요제프 쿠델카의 프라하 침공, 압바스의 아프가니스탄전쟁, 레리 타웰 등 종군사진가들의 중동분쟁과 팔레스타인 장벽, 동아시아의 미로 같은 도시, 9/11의 그라운드 제로, 세계화. 구시대와 21세기의 갈등 등, 세계 역사에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장면들이 망라되어 있다.

이 기념비적인 책이 출간되는 시기는, 디지털 사진의 등장으로 밀착인화지가 오래된 유물로 전락하려는 지금의 전환기와 일치한다. 사진가들이 디지털 작업으로 전환하면서, 밀착인화집이 가득 쌓인 매그넘 사무소의 풍경은 이제 과거의 것이 되어버렸다. 필름을 현상해서 밀착인화지를 만들고, 거기에 색연필이나 유성펜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내느라 뷰박스를 보는 의식은 더 이상 일반적이지 않다. 최근 2000년까지만 해도 매그넘은 신규회원 신청을 받을 때, 최종 인화물뿐 아니라 밀착인화지도 같이 제출하게 했다. 밀착인화지는 말 그대로 ‘사진가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방법’이었다. 이제 밀착인화지는 수동 카메라와 암실의 약품 냄새와 함께 지나간 ‘사진의 시대’의 찬란한 역사를 대표하는 존재가 되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더더욱 밀착인화지라는 존재에 예술적, 개인적, 역사적인 기록물이자 소중한 편집도구로서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우리 시대에 길이 빛날 대표적 이미지들을 포착하고 작업했던 순간의 이 수많은 밀착인화지를 들여다보노라면, 우리는 어느덧 위대한 사진가들과 함께 인간과 역사의 현장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목차

서문 크리스텐 뤼벤 8

1930-49
1933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세비야 18
1936 데이비드 ‘침’ 시모어/군중 속의 여인/ 캐롤 나가르 22
1936 허버트 리스트/사람과 개/피어-올라프 리히터 24
1938 로버트 카파/세그레 강의 전투/신시아 영 26
1940 베르너 비숍/산/마르코 비숍 32
1940 조지 로저/전격전 36
1941 조지 로저/서부 사막 42
1944 로버트 카파/D데이/신시아 영 46
1945 로버트 카파/라이프치히/신시아 영 52
1946 허버트 리스트/아카데미의 석고모형/피어-올라프 리히터 56
1948 데이비드 ‘침’ 시모어/바느질하는 소녀들/캐롤 나가르 58
1948 필립 할스먼/달리 원자론 60

1950-59
1951 베르너 비숍/메이지신궁 안뜰/마르코 비숍 64
1953 엘리어트 어윗/엄마와 아기 66
1953 마크 리부/에펠탑 페인트공/신시아 영 70
1955 코넬 카파/페론정권의 붕괴 74
1956 에리히 레싱/부다페스트 76
1957 버트 글린/아칸소, 리틀록 82
1957 잉게 모라스/타임스퀘어에 나타난 라마/존 제이콥 86
1959 이브 아놀드/조안 크로포드 90
1959 엘리어트 어윗/키친 논쟁 94
1959 버트 글린/피델 카스트로 98
1959 마릴린 실버스톤/달라이 라마/제임스 A. 폭스 102

1960-69
1960 르네 뷔리/보건부 108
1960 잉게 모라스/난민촌/존 제이콥 112
1961 이브 아놀드/말콤 엑스 116
1961 코넬 카파/백악관/신시아 영 118
1961 브루스 데이비드슨/민권운동 124
1961 필립 존스 그리피스/피아노를 부수는 꼬마/브리지트 라르디누아 132
1962 콘스탄틴 마노스/무덤가의 여인들 134
1963 르네 뷔리/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138
1964 레너드 프리드/마틴 루터 킹 144
1964 데이비드 헌/비틀즈 150
1965 데이비드 헌/진 스트레이커 154
1966 토마스 횝커/무하마드 알리 158
1967 필립 존스 그리피스/민간인 희생자, 베트남/브리지트 라르디누아 162
1968 브뤼노 바르베/파리 폭동 164
1968 폴 푸스코/로버트 케네디 장례열차 170
1968 요제프 쿠델카/프라하 침공 176
1968 데니스 스톡/캘리포니아 록콘서트 182
1968 데니스 스톡/플라야 델 레이 지역 184
1969 리처드 칼바/창가의 여인 188
1969 기 르케렉/마일스 데이비스 192

1970-79
1970 라구 라이/테레사 수녀 198
1972 질 페레스/피의 일요일 200
1972 페르디난도 시아나/가트의 개 208
1973 기 르케렉/아티초크 추수 210
1973 수전 메이셀라스/카니발 스트리퍼 214
1974 이안 베리/영국인 220
1976 미카 바르-암/엔테베로부터의 귀환 224
1976 마르틴 프랑크/르 브루스크 지역 228
1976 크리스 스틸-퍼킨스/테즈 230
1977 짐 골드버그/티제이 232
1978 레이몽 드파르동/차드238
1978 레너드 프리드/경찰 업무 242
1978 구보타 히로지/황금바위 248
1978 조지 로저/할례의식 252
1978 알렉스 웹/남자구역 256
1979 압바스/미국대사관 밖의 무장세력 260
1979 수전 메이셀라스/산디니스타 반군 264

1980-89
1980 리처드 칼바/로톤다 광장 270
1981 피터 말로/마거릿 대처 274
1981 피터 말로/북아일랜드 276
1981 마틴 파/악천후 280
1983 스티브 매커리/모래폭풍 286
1984 브루스 길든/성 제나로 거리축제 290
1985 이안 베리/아파르트헤이트 장례식 296
1985 마틴 파/마지막 휴양지 300
1985 존 빙크/염소가죽통에 물 채우기 302
1986 스튜어트 프랭클린/모스사이드 택지 304
1986 장 고미/사격연습 306
1987 마크 리부/클라우스 바르비 재판 312
1987 페르디난도 시아나/마르페사 316
1988 파트릭 자크만/성벽도시 320
1989 레이몽 드파르동/ 베를린 장벽 322
1989 스튜어트 프랭클린/톈안먼 광장 326
1989 짐 골드버그/방송 종료 330
1989 요제프 쿠델카/노르파드칼레 334
1989 게오르기 핀카소프/아르메니아 지진 338

1990-99
1990 파트릭 자크만/경찰폭력 344
1991 칼 드 카이저/성 금요일 행진 348
1991 칼 드 카이저/KKK단 352
1991 니코스 이코노모풀로스/중앙역 356
1991 래리 타웰/젊은 게릴라들 362
1992 장 고미/참치잡이 366
1993 마크 파워/해상예보 370
1993 래리 타웰/장난감 총을 든 아이들 374
1995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로데로/산부인과 병동 378
1995 일라이 리드/르완다 난민 382
1996 마르틴 프랑크/불교 승려 388
1996 래리 타웰/메노나이트 교도 392
1997 크리스 스틸-퍼킨스/정신요양원 394
1998 치엔치 창/사슬 398
1998 브루스 길든/야쿠자 402
1998 트렌트 파크/여름비 406
1999 알레산드라 상기네티/목걸이 410
1999 크리스 스틸-퍼킨스/후지산 412

2000-2010
2000 크리스토퍼 앤더슨/아이티 난민 418
2000 야콥 아우에 소볼/사빈느 422
2000 브뤼노 바르베/모로코 426
2000 요나스 벤딕센/인공위성 430
2000 토마스 드보르작/체첸 전사들 434
2000 엘리어트 어윗/불독 440
2000 트렌트 파크/제7의 물결 444
2000 파올로 펠레그린/세르비아의 장례식 448
2001 크리스토퍼 앤더슨/쿤두즈 전투 452
2001 데이비드 앨런 하비/카니발 456
2001 토마스 횝커/9/11 458
2002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로데로/소도 462
2002 파올로 펠레그린/웨스트 뱅크 464
2002 알렉 소스/모녀 468
2002 도노반 와일리/메이즈 감옥 470
2003 파올로 펠레그린/팔레스타인 장벽 474
2004 트렌트 파크/슈퍼 주머니쥐 478
2005 압바스/정찰 중인 미군 480
2005 마크 파워/두 개의 노랫소리 484
2006 앙투안 다가타/멕시코 488
2006 미카엘 스보츠키/뷰포트 웨스트 492
2010 치엔치 창/여행기 494
2010 짐 골드버그/프루프 498

저자 소개 502
출처 소개 502
감사의 말 506
인덱스 507

저자소개

저자 크리스텐 루벤은 뉴욕국제사진센터(ICP) 의 어소시에이트 큐레이터. 저서로는 『수전 메이셀라스 역사 속에서Susan Meiselas : In History』, 『아멜리아 에어하트 이미지와 상징Amelia Earhart: Image and Icon』 등이 있다.

도서소개

매그넘 사상최초, 밀착인화지에 담겨진 작가들의 열정

『매그넘 컨택트시트』는 매그넘 사상최초로 컨택트시트, 즉 밀착인화지와 작품을 함께 수록한 사진집이다. 매그넘(정식명칭 매그넘 포토스)은 신화가 된 우리 시대 최고의 다큐멘터리 사진집단이다. 매그넘은 몇 년마다 그간의 성과물을 모아 사진집을 출간해오고 있지만, 밀착인화지를 대대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이 책이 최초다. 이 책은 매그넘 70년 역사의 대표적인 사진가들이 어떻게 촬영하고, 편집했는지 139장의 밀착인화지, 250여 장의 프린트, 다양한 관련자료를 통해 보여준다.

70년 넘게 세계 곳곳에서 치열하게 작업해온 매그넘 사진가들의 열정은 이 책에 수록된 밀착인화지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1930년대의 젊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로저 무어,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지뢰폭파로 죽은 후, ‘종군기자의 전설’이 된 전쟁사진가 로버트 카파, 당대에 이미 모던한 사진을 창조했던 필립 할스먼으로부터, 양차대전과 냉전시대의 사진가들을 거쳐, 1990년대와 2000년대의 새로운 사진가들에 이르기까지, 매그넘의 찬란한 기록과 진실의 역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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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컨택트시트(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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