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나는 너와 통하고 싶다

나는 너와 통하고 싶다

  • 우영미
  • |
  • 쌤앤파커스
  • |
  • 2011-08-21 출간
  • |
  • 272페이지
  • |
  • 152 X 224 X 20 mm /482g
  • |
  • ISBN 9788965700296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도 통하는 사람의 비밀!
“저 사람은 왜 모두 다 좋아할까?” “저 친구, 사람은 착한데 왜 정이 안 가지?”
백번을 만나도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번을 만나도 자꾸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어떤 자리에서든, 누구를 만나든 매끄럽게 잘 통하는 사람이 비즈니스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승승장구하는 것은 당연지사. 저자는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뿐 아니라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소통의 비결’을 말한다.

통하지 못해 답답하고, 통하지 못해 외로운 이들에게 보내는 특별한 처방
“벽창호 박 대리와 일하라고? 차라리 혼자 하고 만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부모님은 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관심도 없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도만 다를 뿐, 누구나 이러한 답답함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나간 동창회에서 친구들과 어색한 침묵만 지키거나, 아주 사소한 문제로 애인과 크게 싸우거나, 상사의 속내와는 전혀 딴판으로 보고서를 써서 면박을 당하거나… 모두가 제대로 통하지 못해, 서로의 입장이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해 벌어진 일들이다.
트위터나 블로그 등 소통의 장이 다양해지고 타인과 ‘관계’를 맺을 기회가 늘어나면서, 다른 사람들과 매끄럽게 통하는 능력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스펙을, 능력을 갖추었다 해도 혼자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는 법. 이는 우리의 삶이 친구나 연인, 직장동료 등, 다양한 관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살다 보면, 얼굴도 마주하고 싶지 않은 사람과 일해야 할 때도 있고, 말 한마디 하기 싫은 상황에서 나서야 할 때도 있을 터. 이 책은 좁게는 직장이나 조직, 넓게는 일상생활에서 제대로 통하지 못해 겪는 갈등과 고민에 대한 유쾌한 처방을 담고 있다.

"한 번 보면 또 보고 싶어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
이 책은 이미지 컨설턴트인 저자가 20대 대학생부터 노련한 CEO까지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체득한, ‘소통’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자 친절한 조언이다.
평소 “내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라며 다른 사람들과 통하지 못해 답답해했던 사람이라면, 마치 자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인 것처럼 무릎을 칠 만한 사례들이 펼쳐진다. 서툰 남자와 낯가리는 여자의 동상이몽, 나를 버리고 상대를 살리는 소통의 페어플레이 정신, 소셜 리더의 소통법, 상대방과 유지해야 할 마음의 거리 등, 좌충우돌 ‘소통 분투기’를 읽다 보면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통하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소통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실천하기는 어려운 법. 그는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왠지 끌리는 사람’은 따로 있다며, 자신을 내려놓고 상대와 눈높이를 맞추려는 노력을 ‘잘 통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꼽는다.
이 책에서 ‘인맥관리’나 ‘처세’, ‘화술’ 등 직접적인 소통의 노하우를 기대했다면 오산이다. ‘이럴 땐 이렇게 하라’는 조언이 당장은 효과적일지 몰라도, 근본적인 갈등을 해소하고 시원하게 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자신도 한때 만성 ‘소통 체증’에 시달려왔다는 저자는 ‘일회성 처방’ 대신, 상대에게 진심을 어필할 수 있는 자기만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누군가와 통하는 데 2% 부족함을 느끼는 당신이라면, 바로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센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거나, 첫눈에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이들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추천사
우리는 평생 동안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누구와 어떤 관계로 지내는지에 따라 우리네 삶은 확연히 달라진다. 나는 종종 ‘인맥관리’의 비결이 뭐냐는 질문을 받는데, 이렇다 할 비법은 없다. 인맥관리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습관을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 인간관계의 대가인 데일 카네기는 “나의 인기나 행복, 그리고 자존심은 사람들을 대하는 나의 능력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저자는 나를 버리고 남을 살리는 자세로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통하는 보기 드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내공이 남김없이 담긴 이 유쾌한 책이야말로 당신이 그러한 능력을 키우는 데 크나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양광모, 휴먼네트워크연구소 소장

나는 ‘진정한’ 리더란 무조건 맨 앞에서 걸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따라오게 만드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수백 명의 CEO와 정치인들이 그녀 앞에서 고분고분해지는(?) 이유를 알겠다. 평소 쾌활하기 그지없는 저자는 상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무겁지 않으면서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경영자로서 고객이나 직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늘 고심하는 내게 이 책이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준 것처럼, 평소 많은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확신한다. - 심대민, 파라다이스산업 대표

이 책은 남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기 위해 갖춰야 할 능력 내지는 경쟁력을 ‘소통’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고 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소통’을 조금 고루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무리 스펙이 화려하고 능력이 출중해도, 주위 사람들과 잘 통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현실적이고 매력적인 조언을 내 것으로 만든다면, 사회생활이나 일상 속 문제들에 대처하는 센스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 이계형, 단국대학교 산학협력 부총장

책속으로 추가
지인 S는 사람 좋은 얼굴로 상대방에게 ‘펀치’를 날린다. 엉덩이에 볼륨패드를 넣고 다닐 정도로 비쩍 말라서 고민하는 친구에게 걱정해주는 말투로 “난 너처럼 마른 사람은 처음 봐. 좀 먹어. 불쌍해 보여.”라고 한다.
좋아하지 않는 메뉴의 식당이라도 가게 되면, “난 괜찮아. 어서 먹어. 밥만 먹지 뭐.”라는 식이다. 처음부터 가자고 하질 말든가 아예 다른 곳에 가자고 하면 좋을 텐데, 결국은 미안하고 찜찜한 기분만 들게 한다.
평소 마음속에서 제껴둔 사람이 솔직하면 “너나 잘하세요.”라고 맞장이라도 뜨겠는데, 착한 사람이라고 분류해둔 사람의 솔직함은 파장이 달라서 뭐라 대응하기도 난감하다. 아, 그렇다고 솔직하지 말라는 건 아니다. ‘솔직’이라는 말로 폭탄성 발언을 터뜨려놓고,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는 평온한 얼굴을 하면 곤란하다는 거다.
그리고 또 하나! “내 맘 알지?”라는 말.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생각이 말 안 해도 다 알 거라는 착각이다. 말을 해도 서로 오해하기 쉬운데, 말조차 하지 않으면 무슨 수로 안단 말인가? 나중에야 ‘아 그때 그런 거였군’ 하고 알아차린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동안 헛되이 흘려보낸 시간들은 보상받을 길이 없는데 말이다.
-‘솔직 vs. 진심’ 중에서

친구와 삼청동에 있는 갤러리에 갔다. 유명 작가와 친분이 있던 친구가 나를 초대해주었다. 평소 그림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무엇이 좋은 작품인지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멋졌다. 친구가 작가를 소개해주어 인사를 나누게 됐다.
“일부러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림은 잘 보셨어요?”
“그럼요. 정말 멋지네요. 빨리 돈 벌어서 사고 싶은 작품이 너무 많아요.”
인사가 끝나고 친구가 소매를 잡아끈다. 작가에게 대놓고 돈 이야기를 하는 것은 실례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것이다. 그런 의미는 아니었는데, 진짜 몰라서 그랬던 건데 진심으로 민망하고 미안했다. 친구에게도 어찌나 창피했던지 순식간에 얼굴이 달아올랐다.
‘미안혀, 친구야~’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얼굴이 화끈거린다. 무지의 기간은 짧을수록 좋다. 해도 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 상대와 장소에 맞는 언행과 삼가야 될 언행…. 가급적이면 뭘 해도 용서가 되는(?) 풋풋한 시절에 최대한 많이 배우고 빨리 졸업하는 게 좋다. 나이 들어 실수하면 그 나이 먹을 때까지 뭐했냐는 질책이 따른다. 연륜이 쌓이고 위치가 높아지면, 모르는 것도 죄가 된다.
-‘무행, 무지, 요요’ 중에서

나의 고통과 타인의 고통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 아주 객관적인 입장에서 A의 고통이 10이고 B의 고통이 100이라 해도, 두 사람이 체감하는 고통은 모두 50이다. 체감온도와 같은 맥락이다. 필리핀처럼 더운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가을은 몸서리쳐질 정도로 춥다고 한다. 그들에게 우리 가을은 한겨울이나 마
찬가지일 것이다. 그런가 하면 그린란드처럼 추운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게 우리의 가을은 반팔을 입고 다니는 한여름 같다고 한다.
(중략)
‘고통 총합의 법칙’이란 말이 있다. 누구나 살면서 겪어야 할 고통의 양이 똑같이 정해져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지금 너무 힘들다면, 내가 평생 감당해야 할 몫 중 일부를 미리 겪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힘이 나지 않을까. ‘고통 마일리지’를 다 쓰고 나면, 좋은 일만 남아 있을 테니까.
혹시 말 못할 고통 속을 걷고 있다면, ‘고통 총합의 법칙’이 토닥토닥 마음을 다독여주는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에게도, 그에게도, 그리고 당신에게도.
-‘토닥토닥’ 중에서

세상에서 제일 뛰어난 두뇌를 가진 과학자에게 그 나라 최고의 미녀가 구애의 편지를 보냈다.
‘저의 아름다운 외모와 당신의 지적인 머리를 닮은 아이가 태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에 과학자가 답장을 보냈다. 편지 안에는 돼지 2마리가 그려져 있었다. 뒤쫓아오는 돼지는 앞에 가는 돼지를 향해 열심히 뛰고, 앞에 뛰어가는 돼지는 뒤쫓아오는 돼지를 돌아보며 도망가는 그림이었다. 과학자는 당대 최고의 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담아 거절을 한 것이다.
‘당신이 그렇게 쫓아오면 난 도망부터 치고 싶어요. 물론 쫓아오는 당신이 궁금한 것도 사실이지만요.’
이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서로의 마음의 거리를 알지 못한 채 무작정 거리를 좁히려 들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적절하게 다가갈 줄 아는 감각이 필요하다. 상대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타이밍을 살피고 속도를 조절하는 감각.
먼저 상대가 어떤 타입의 사람인지, 잘 살펴봐야 한다. 나보다 적극적인 타입인지, 수동적인 타입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관계는 서로의 성격이나 환경에 따라 역할이 나뉘니까. 자신이 적극적인 성격이지만 상대가 나보다 적극적이라면, 주도권을 넘겨주는 편이 좋다. 반대의 경우엔 내 쪽에서 끌어주는 게 마땅하다. 물론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말이다.
인간관계에는 리더십도 팔로워십도 모두 필요하다. 끌고 가거나 아니면 따라주거나.
원치 않을 때는? 36계 주위상(走爲上), 때로는 피하는 것도 상책이다.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타이밍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지금이 당길 때인지, 못 이기는 척 끌려갈 때인지, 아니면 좀 더 버텨야 하는 때인지.
-‘미학의 거리’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ㆍ만성 ‘소통 체증’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Part 1. 나를 버리고 상대를 살리면 통하게 되어 있다
통하였느냐?
페어플레이 정신
‘가오’를 지키는 일은 지구를 지키는 것만큼 중요하다
끄덕끄덕
토닥토닥
더하고 빼고 나누고 곱하는 소통의 공식
일촌 피드백
솔직 vs. 진심

Part 2. 우리는 통한다, 고로 존재한다
그 여자 그 남자의 동상이몽
불청객 정전기는 이제 그만
사소한 일에 목숨 거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골방에 숨은 사람들
앗, 그런 거였어?
비워서 채우는 여백

Part 3. ‘통즉불통’, 통하면 아프지 않다
서툰 남자, 낯가리는 여자
거짓말 가이드라인
욱하는 성질 죽이기
그 입 다물라
빤한 것은 비틀어라
무행, 무지, 요요
소셜 리더의 소통법

Part 4. 통하고 싶다면 ‘나’를 제대로 보여줘라
당신은 어떤 소리를 내고 있나요?
말에도 격이 있다
달변과 다변 사이
안녕하모니카!
마이 스토리
나 이런 사람이야!
완견과 애완견의 사교술
미학의 거리
들어오면 밝아지는 사람, 나가야 밝아지는 사람
딱, 거기까지!

에필로그ㆍ통하려면 지고 시작하라

저자소개

저자 우영미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웃으면서 할 말 다하는 사람, 늘 당당하고 쿨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쓸데없이 경계심을 불러일으키는 편치 않은 말투나 외모에 억울해하고, 남몰래 사소한 복수를 하고 즐거워하는, 2% 어설픈 큰언니, 큰누나 같은 캐릭터다. 호기심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 덥석덥석 일을 저지르다가도, 삶의 장애 앞에서 겁먹고 좌절하기를 반복한다. 어차피 갈 거면 유쾌하게 걸어가자는 특유의 낙천주의가 장점이지만, 나름 인생의 고비를 넘어온 터라 마냥 가볍지만은 않다. 전생에 가무(歌舞)는 서툴지만, 음주와 카운슬링은 빼어난 기생이나 주모였을 거라 생각하는 그녀는, 지성인을 표방하는 자유인이고 싶어 한다. 사물을 깊게 관찰해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게 유일한 취미다. 삼성, LG, SK, KT 등 국내외 500여 기관과 대학에서 이미지 경영과 스피치를 강의해왔으며, 10여 년간 국내 유명 CEO와 정치인 등을 대상으로 개인 이미지컨설팅 PI(Personal Identity)를 해온 이미지 전문가다.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국제디지털대학, 백제예술대학, 경희대 최고위과정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플러스이미지랩의 대표 컨설턴트를 맡고 있다. 인천교통방송, 매경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등 다양한 매체에서 복잡한 인간관계를 속 시원하게 푸는 방법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