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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봉사여행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봉사여행

  • 손보미
  • |
  • 쌤앤파커스
  • |
  • 2011-07-20 출간
  • |
  • 328페이지
  • |
  • 153 X 224 X 30 mm /578g
  • |
  • ISBN 978896570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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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글로벌리언’을 꿈꾸는 보미,
5년간 6개국 봉사여행, 25개국 여행을 통해 꿈을 이루는 ‘리얼 스펙’을 쌓다


‘안 될 거 뭐 있어? 해보면 좋을걸!’ 해야 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청춘이라면? 조금은 이기적으로, 똑똑하게 ‘세계봉사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 봉사여행을 통해 넓은 세상과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세계 시민, ‘글로벌리언’을 꿈꾸게 된 저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진짜 자신의 ‘꿈’을 만날 수 있는 통로이자 그 꿈을 이루는 ‘리얼 스펙’, 봉사여행! 이제, 고민하지 말고 떠나보자!

‘여행, 어학연수, 인턴, 봉사활동…’
해야 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다면?
세계봉사여행을 떠나자!

‘여행, 어학연수, 인턴, 봉사활동…’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해야 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요즘 청춘. 그중 가장 하고 싶은 1순위는 바로 ‘여행’이 아닐까? 청춘이라면 마음 한 구석 어딘가에 낯선 세상에 대한 동경과, 젊은 날 배낭하나 메고 떠나는 로망을 품고 있기 마련이니까. 이 책의 저자, 손보미 역시 그랬다. 막연히 ‘언젠가 유럽 배낭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며 시험기간이면 밤새 벼락치기로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도 하며 평범한 대학생활을 보냈다. 그러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은 반복되는 일상에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것 같은 답답함을 느꼈다. ‘그래, 떠나는 거야.’
겁 많은 그녀는 많이 망설였지만 두렵다는 이유로, 걱정된다는 이유로, 다시는 오지 않을지도 모를 시간과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부딪쳐보자. 못 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뭐든 해보고 후회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그녀는 1년 휴학계를 던지고, 이리저리 방법을 물색했다. 그러다 인터넷으로 우연히 ‘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영국과 프랑스로 첫 ‘봉사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이는 그녀의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봉사여행 이후, 그녀의 삶은 완벽히 바뀌었다. 매번 방학이 찾아올 때마다 무언가에 홀린 사람처럼 필리핀으로, 인도로, 모로코로… 떠났다.

“내가 얻어야 할 모든 것은 여행에서 배웠다!”
여행은 내 꿈을 이루는 가장 낭만적이고도 현실적인 방법이다


이 책은 그렇게 5년 동안 6개국으로 봉사여행을, 25개국으로 여행을 다니며 성장한 스물일곱 청춘, 보미의 이야기다. 넓은 세상을 만나며 자신의 꿈을 찾고, 키워간 그녀의 이야기는 ‘꿈에 미친 청춘을 응원하라’는 주제로 열린 ‘테드엑스 건국대(TEDx Konkuk)’에서 수많은 대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녀는 이기적으로 영어도 잘하고 싶고, 이력서에 봉사활동을 했다는 한 줄도 남기고 싶고, 여행도 하고 싶어서 떠난 첫 발걸음이 무색하게 너무도 많은 걸 얻었다고 고백한다. ‘세계봉사여행’을 통해 영어, 봉사활동 경력은 물론이고 세상과, 사람과, 자신의 꿈을 직접 마주하며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만의 스펙’을 쌓을 수 있었다는 것. 넓은 세상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머리와 가슴이 트였고, 새로운 생각과 꿈을 펼칠 수 있었다.

17세기로 돌아간 듯한 프랑스 시골 마을에서 고성(古城)을 보수하는가 하면, 황사를 막겠다고 중국 사막에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조금은 무모한 도전을 하기도 했고, 여행서 《론니 플래닛》에서도 ‘볼 게 별로 없다’던 모로코 에라시디아에서 영어 선생님이 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사람’들과의 만남이었다. ‘나를 키운 건 8할이 ‘바람’이 아니라 ‘사람’이었다’고 고백하는 그녀. 외계인과 외국인의 구분도 없던 그녀가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고, 그들과 함께 밥 먹고, 일하고, 여행하고, 이야기하고, 함께하며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 ‘내 꿈’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었다.
현재 그녀는 이렇게 봉사여행에서 얻은 경험을 자양분삼아 글로벌 기업 한국존슨앤드존슨에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마케터로 일하며 또 다른 방법으로 넓은 세계와 만나고 있다. 최종 꿈은 자신의 성장뿐 아니라 지구촌의 성장까지 돕는 세계 시민, 일명 ‘글로벌리언’이 되는 것. 이를 위해 ‘글로벌 사회적 기업의 CEO’를 목표로 전진하고 있다.
지금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고민하는 청춘이라면, 똑똑하게 ‘세계봉사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화된, 꿈을 이뤄줄 ‘리얼 스펙’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추가>
붙은 회사에 만족하고 일을 해야 할까?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대로 입사한다면 10년 뒤의 나는? 행복할까? 후회하지는 않을까?’
아무것도 보장된 것이 없는 불안하고 고독한 시간들, 그만두고 싶은 마음뿐이던 순간들이 계속됐다. 그렇지만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선배의 진심어린 응원을 떠올렸다.
“보미야.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는 그릇’이래. 네가 워크캠프에 참가하고, 여러 나라를 다니며 여행하고 했던 게 다 네 긍정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한, 꿈을 찾기 위한 노력이라고 얘기했던 거 기억나? 지금도 똑같아. 여기가 저 로맨틱한 이탈리아나 프랑스, 매력적인 인도가 아니라는 것 말고는. 넌 지금도 여행 중인거야. 네 꿈으로 떠나는 여행 말이야.”
그랬다. 내가 여행을 떠나며 배웠던 건 ‘뭐든 시도해봐야 후회가 없다는 것’과 ‘지금이 아니면 안 될 일들이 있다’는 거였다. 지금, 이때가 아니면 다시는 내가 해볼 수 없을 것 같은 꿈으로의 여행이었기에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나는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고, 무릎 꿇으려는 나를 일으켜 세웠다.
- 3장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무한한 노력을 담는 그릇이다’ 중에서

“안녕? 반가워. 나는 미국에서 온 사라라고 해. 여기 모로코 아틀라스 산맥에 사업차, 봉사활동차 왔어. 지금까진 잘 지내고 있어. 음식도 잘 맞고, 하는 일도 너무 재밌고! 미국에서와는 너무 다른 삶이지만 행복해.”
현지 사람들과 능숙하게 말하고, 자신의 집인 듯 호텔에 편안하게 앉아 있던 젊은 그녀가 신기했다. 우리와 함께 식사를 한다고 하기에, 호기심이 생긴 나는 그녀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었다. (…)
“응,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대충. 너처럼 이렇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와서 지식을 공유하고, 그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직접 도와주는 것이 될 수도 있고, 내가 예전에 했던 것처럼 기업과 NGO가 만나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행할 수도 있고. 아니면 내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글로벌 기업에 가서 실력을 쌓고 힘을 키우면 그러한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만들어나가고 실천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머릿속엔 아이디어가 많은데, 진짜 실행하려면 아직 많이 노력해야겠지. 사회에 나가 부딪치면서 발전시켜 나가려고!”
“보미, 너 나랑 왠지 통하는데? 모로코에서 내 소울메이트를 만나게 될 줄이야! 우리 정말 괜찮은 파트너가 될 수 있겠는데?”

사라와 한참을 이야기했다. 어떻게 그런 목표를 세웠으며, 어떻게 그 목표를 이뤄나갈 건지. 꿈을 공유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콩닥콩닥 뛰는 내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고 있다는 사실. 이 세상에서 나와 사람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하며 조화롭게 살고 싶은 마음. 함께 대화하며 그 꿈에 대한 상상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내 가슴을 부풀게 했다.
- 3장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무한한 노력을 담는 그릇이다’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 이력서가 아닌 내 영혼에 남은 흔적, 세계봉사여행

01 | 다분히 이기적인 봉사여행을 떠나다
- 세상 속으로 떠나는 여행


안 될 거 뭐 있어? 해보면 좋을걸!
: 워크캠프 하나, 영국 카마던 그리고 런던
여행, 봉사활동, 어학연수… 세 가지 보석이 담긴 보석함을 열다 | ‘그래, 내게도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 거야!’ | 특명 하나, 숲에 길을 만들라고? | 특명 둘, 스타일을 설치하라! | 내 삶의 원동력, 청춘의 뜨거운 에너지를 얻다 | 빠른 길보다는 제대로 된 길을 가는 게 좋다는 거, 너도 알잖아

가장 좋은 여행은 사람을 향한 여행이다
: 워크캠프 둘, 프랑스 페르피냥 그리고 벨기에, 스위스, 독일
상상 속이 아닌 현실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 “항상 곁에 있을게. 친구 좋다는 게 뭐야?” | 잠깐만, 여기서 어떻게 살라고! | 21세기 소녀(?), 17세기 시골 마을에서 막노동을! | 당당하게 엄지를 치켜들고, 히치하이킹에 도전하다 | 핀란드 미녀와의 한판 싸움

새로운 것이 필요해! 난 여전히 목마르다고!
: 국제청소년광장 그리고 이탈리아, 그리스, 프랑스
난 동전 한 개를 던졌을 뿐이야! |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건배! 우리의 성장을 위하여! | 잘하고 온 것 같아? 그럼 이제 어떻게 살래? | 나를 자극시키는 멋진 친구들을 만나다

02 | 우리는 다른 사람과 결합되었을 때, 보다 나은 사람이 된다
- 사람 속으로 떠나는 여행


우리는 서로 갖고 있는 게 다를 뿐이다
: 워크캠프 셋, 필리핀 세부 올랑고 섬
“당신은 생을 마감하는 날, 어떤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 이틀에 물 한 동이 | 파키키사마,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 이보다 더 완벽한 밤은 없다 | “흑흑. 미안해, 얘들아. 아프지 마.” | ‘나는 여기에 왜 온 걸까?’

1년이 아닌 100년, 100년이 아닌 300년을 생각하다
: 한중미래숲, 중국 내몽골 그리고 베이징
중국을 이끄는 두 리더, 원자바오 총리와 후진타오 주석을 만나다 | ‘사막에 보미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 “나, 정말 멋지게 너희와 함께하고 싶어!”

물음표를 던지고 느낌표를 얻다
: 워크캠프 넷, 인도 첸나이 그리고 뉴델리, 아그라
마음이 끌리는 단 하나의 기회를 잡다 | 인도 첸나이에 인사돌이 떴다! | 화날 땐 우리 모두 외쳐요, 사랑해! | 엄마, 아빠, 제발 콩은 그만! | ‘내 안에 보미 누나 있다!’ | 장벽은 그 꿈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깨닫게 하는 기회를 준다

03 |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무한한 노력을 담는 그릇이다
- 내 꿈속으로 떠나는 여행


넘어지고, 일어서고, 다시 넘어지고, 또 일어서고
: 현대자동차 마케팅 공모전, 서울대학교 편입, 화이자제약 인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 세상을 뒤흔들 긍정적인 태풍을 만들리라 | 멈추지 않는 도전

나는 매일 조금씩 자란다
: 프랑스 교환학생, 워크캠프 다섯, 모로코 에라시디아 그리고 사하라 사막
마음이 이끄는 곳, 프랑스에서 공부를 시작하다 | 전쟁 같은 아프리카와의 첫 만남 | 서로에게 길들여진다는 건 | 미도리가 뿔났다 | 살라마리쿰, 파티마! | 아프리카의 한국인 영어 선생님 | 누구에게나 마지막 1도는 고통스럽다 | 머나먼 모로코에서 소울메이트를 만나다

나만의 명작을 그리다
: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체코, 그리고 존슨앤드존슨
답을 찾아준 모하메드의 편지 | ‘나는 내 삶에 얼마나 진실했을까?’ | 포기해, 사랑하게 될 거야 | 나는 글로벌리언을 꿈꾼다

에필로그 |내 꿈은 현재진행형
참고할 만한 자료·도움 받은 자료

저자소개

저자 손보미는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는 그릇이다’라고 말하는
욕심 많고 겁도 많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춘이다. 대학교 2학년 때 첫 봉사여행을 떠나 지금까지 총 6개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25개국을 여행했다. ‘봉사여행’을 통해 단순한 이력서 한 줄이 아닌 영혼에 멋진 흔적을 남기게 되었다는 그녀. 조금은 이기적인 의도로 떠난 ‘봉사여행’을 통해 너무나 ‘이기적이게도’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녀는 봉사여행을 통해 세상과 사람, 그리고 꿈에 조금씩 다가가는 법을 배웠다. 덕분에 꿈을 위해서라면 일단 뛰어들고 보는 열정이 최고의 무기가 되었고, 그 열정을 통해 얻은 사람들이 최대의 자산이 되었다. 좌충우돌 우여곡절 다사다난의 기나긴 대학생활을 마치고, 현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한국존슨앤드존슨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다. 글로벌 사회적 기업의 CEO를 목표로 하는 저자의 최종 꿈은 건강한 인류와 사회를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 자신의 성장뿐 아니라 지구촌의 성장을 돕는 세계 시민, 일명 ‘글로벌리언’이 되는 것이다.

도서소개

낭만적이고도 현실적으로 꿈을 이루는 방법!

5년 동안 영국, 프랑스, 필리핀, 인도, 중국, 모로코,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등 총 25개국을 여행하고 6개국으로 봉사여행을 다니며 성장한 손보미의 에세이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봉사여행』. 이 책은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저자가 세상에 부딪치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싸워왔던 경험을 담고 있다. 평범한 대학생활에 답답함을 느낀 저자는 우연히 ‘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영국과 프랑스로 첫 봉사여행을 떠난다. 첫 번째 여행은 저자의 삶을 완벽하게 바꿔놓았고, 그 후 온 세계 사람들과 함께하며 진짜 자신이 하고 싶은 것, ‘꿈’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었다. 저자는 이기적으로 영어도 잘하고 싶고, 이력서에 봉사활동을 했다는 한 줄도 남기고 싶고, 여행도 하고 싶어서 떠난 봉사여행을 통해 너무나도 많은 것을 얻었다고 이야기하며, 지금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고민하는 청춘들이 세계를 향해 도전하기를 바라고 있다.
수상내역
- 한국인재연구원 청소년 권장도서 선정

▶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봉사여행』 EBS '공부의 왕도' 방송 편집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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