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는 언제 어디서나 교육적 상황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가르친다는 것의 의미』는 우리가 교사에 대해, 교사의 교육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알지 못했던 것들을 의미 있게 설명한 책이다. 교사는 어떤 상황을 교육적 상황으로 만들 줄 알아야 하는 사람이고, 학생들이 처한 상황에서 교육할 수 있어야 하고, 그로 인해 학생이 뭔가를 배울 수 있게 해야 하는 사람이다.
교육적 민감성이란 상황을 감각적으로 아는 것, 상황에 맞추는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예시와 일화를 통해 교육적 민감성에 대하여 설명한다. 학생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생활하는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혹은 예비 선생님들에게 자신이 교사로서 하는 일이나 교육적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 책이다.
▶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가르친다는 것의 의미』 1분 동영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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