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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낮추면 성공한다

나를 낮추면 성공한다

  • 짱쩐슈에
  • |
  • 정민미디어
  • |
  • 2015-12-28 출간
  • |
  • 306페이지
  • |
  • ISBN 979118627623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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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PART 1. 땅이 낮으면 바다가 되고 자신을 낮추면 군주가 된다
싸우지 않고 천하를 얻다
높이 오르고 싶다면 낮출 줄 알아야 한다
타인에게 쉽게 다가서는 사람을 가까이 한다
낮출 줄 아는 사람은 최후에 웃는다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라 생각하지 마라
자신을 내려놓으면 몸값을 더 올릴 수 있다
체면만 차리다가는 사서 고생한다
기꺼이 ‘벤치 선수’가 되라
경쟁 상대에게 도움을 청하라

PART 2. 성인은 이름이 없고 대인은 실체가 없다
몸값이 치솟을 때 초심으로 돌아가라
‘겸양어’도 하나의 전술이다
경청하는 것이 마음을 더 사로잡는다
개성은 신중히 드러내라
사람은 누구나 같은 출발선에 있다
명예와 이익에 연연하지 마라
자신을 낮추는 것은 사회에 진입하는 필수조건이다

PART 3. 매가 서 있는 모습은 잠자는 듯하고 호랑이가 걷는 모습은 마치 병든 듯하다
깊이 담아두고 드러내지 않는다
낮음으로 높음을 이루고, 약함으로 강함을 꾀하라
저자세로 고자세의 효과를 얻어라
저자세로 주객을 전도시켜라
정예를 양성해 어둠 속에서 겨루라

PART 4. 귀하되 드러내지 아니하고 화려하되 빛을 내지 않는다
성인들은 빛을 감추는 법을 알고 있다
부유하되 사치스럽지 않으면 시기를 면한다
어디서든 ‘최고’일 필요는 없다
뜻을 이룬 후에도 평상심을 잃지 마라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마라
재능으로 업신여기지 말고, 방종으로 미움을 사지 마라
겸손한 사람은 처세에 능하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됨됨이가 훌륭하다
낮춤은 성공으로 가는 또 하나의 경지다

PART 5. 재능이 뛰어나되 자만하지 않고 지위가 높되 거만하지 않다
영예는 일찍 맛보지 않는 것이 좋다
재능이 너무 드러나면 외로워진다
스스로 무지함을 아는 것이 최고의 경지다
다른 사람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하지 마라
기회를 못 만났다는 생각은 버려라
때로는 인연이 기회가 된다
신분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

PART 6. 재능을 감추고 때를 기다려라
지는 것이 이기는 것보다 나을 때가 있다
저자세는 나를 보호하는 최적의 방법이다
드러나는 총명보다 감춰둔 지혜가 가치 있다
의태와 보호색을 잘 이용하라
타협으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워라
일에 무리하게 나서지 마라
눈에 띄지 않는 화초는 잘 꺾이지 않는다

도서소개

『나를 낮추면 성공한다』는 당신의 가능성을 높여줄 낮춤의 처세술을 다룬 책이다. 자신이 가진 체면과 명예, 이익을 놓아버리고, 낮은 자세로 다른 이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며 자신이 가진 뛰어난 재능이나 능력을 드러내 자만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을 낮추는 자세야말로 가장 높아지는 지혜이다’
당신의 성공에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낮춤의 처세술

《채근담》에 이런 말이 있다.
“좁은 길에서는 한걸음 물러나 다른 이를 먼저 지나가게 하고,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눠 먹어라.”
당신은 이 문구를 읽고 어떤 생각이 드는가?
“왜 내가 손해 봐야 해? 양보해봐야 상대방은 고마워하지도 않는데 구태여 내가 물러설 필요가 없지. 요즘 같은 세상에 내 것 챙기기도 바쁜데 남까지 챙길 여력이 어딨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가.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이런 삶의 태도로는 더 깊이 있고 가치 있는 성공에 다가가기 힘들다. 성공한 인생을 살더라도 딱 그 생각만큼의 제한적인 성공이 따를 뿐이다.
이 책은 자신이 가진 체면과 명예, 이익을 놓아버리고, 낮은 자세로 다른 이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며 자신이 가진 뛰어난 재능이나 능력을 드러내 자만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낮음의 철학’을 전해준다. ‘땅이 낮으면 바다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낮춤은 더 많은 것을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갖게 된다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출판사 리뷰]

‘지는 것이 이기는 것보다 나을 때가 있다’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아질 것이다’
겸손은 가장 오래되고 가장 효과적인 성공 비결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온갖 경쟁과 힘겨루기가 끊이지 않는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그 경쟁과 힘겨루기에서 자신이 매번 최후의 승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을 누름으로써 자신이 높아지는 쾌감을 얻고, 누군가보다 자신이 더 우월하다는 자아도취에 빠지고 싶은 심리적인 요인 때문이다. 그러나 한 사람의 일생 동안 무수히도 많이 겪게 될 경쟁에서 모두 이기려고만 한다면 아마 그 스트레스에 수명이 절반 정도로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유난히 남들보다 높아지고 싶어 하고, 남들보다 잘나가고 싶어 하고, 남들과 비교해서 뒤처지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민족인 것 같다. 그러나 실제 사회생활에서는 모든 면에서 매우 완벽한 사람보다는 때로는 적당히 빈틈을 보여 주고 몇 번 실패했더라도 개의치 않고 다시 도전해보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 더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인생을 더욱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상대방에게 몇 번 정도는 ‘당신이 이겼다’고 뽐낼 기회를 줘보는 것은 어떨까?

낮은 자세는 자신을 보호하는 최적의 방법이며
자신을 낮추는 것은 결국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한 계단이다

낮음의 철학에 대해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소재가 바로 진시황 병마용갱에서 출토된 ‘궤사용’이다. 180cm가 넘는 선 자세의 병마용은 오랜 세월과 갱의 무너짐 등으로 훼손이 심한 반면 크기 120cm 정도에 불과한 앉은 자세의 궤사용은 천 년 이상의 세월에도 완벽한 모습이다.
우리는 궤사용의 자세에서 ‘처세’라는 것이 무엇인지 빗대어 생각해볼 수 있다. 자신이 가진 것이 많을수록 혹은 자신의 재능이나 능력이 뛰어날수록 주변의 시샘이나 시선에 자유로울 수 없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을 더욱더 뽐내려 하거나 더 잘난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려 하기보다는 할 수 있는 한 더 격렬하게 자신을 낮추는 방법,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가고 깨달아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빛나는 재능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자신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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