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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와 산에 간다 3

마누라와 산에 간다 3

  • 지재원
  • |
  • 대경북스
  • |
  • 2012-02-15 출간
  • |
  • 474페이지
  • |
  • 153 X 224 X 30 mm
  • |
  • ISBN 9788956763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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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하나. 통영 사량도(蛇梁島)지리산의 암릉산행을 다녀오다
둘. 선암사와 송광사가 있는 도립공원 조계산을 종주하다
셋. 정선 백운산에서 굽이굽이 돌아 흐르는 동강과 동강할미꽃을 보고 오다
넷. 내장산국립공원 내의 전남 장성 백암산(白巖山)을 다녀오다
다섯. 호반의 도시 강원도 춘천 삼악산을 다녀오다
여섯. 안개 속에서 진달래가 활짝 핀 강화도 마니산의 암릉산행을 다녀오다
일곱. 합천호를 바라보면서 황매산(黃梅山)을 다녀오다
여덟. 경남 함양의 거망산과 황석산(黃石山)을 다녀오다
아홉. 영실(靈室)에서 윗세오름을 올라 돈내코로 하산하는 한라산 철쭉산행을 다녀오다

여름
열. 강원도 홍천 팔봉산 암릉산행을 다녀오다
열하나. 친구 부부들과 함께 연화산 도립공원을 다녀오다
열둘. 강원도 방태산 원시림을 다녀오다
열셋. 용문사 은행나무가 있는 경기도 양평 용문산을 다녀오다
열넷. 홍도 깃대봉 산행 후 해상관광을 하고 흑산도를 둘러보고 오다
열다섯. 지리산 수정봉과 구룡폭포를 다녀오다
열여섯. 강원도 가리왕산의 이끼계곡과 어은골을 다녀오다
열일곱. 직지사(直指寺를 품고 있는 백두대간의 황악산을 다녀오다

가을
열여덟. 충청남도에서 가장 높은 서대산을 다녀오다
열아홉. 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월악산국립공원의 도락산을 다녀오다
스물. 원효의 제자 1,000명이 성불한 경남 양산의 천성산(千聖山)을 다녀오다
스물하나. 담양호와 어우러진 추월산을 다녀오다
스물둘. 남한강을 바라보면서 태화산을 산행하고 고씨동굴을 둘러보고 오다
스물셋. 경기도의 소금강이라고 불리는 단풍에 물든 운악산을 다녀오다
스물넷. 백두대간의 희양산 암릉산행을 다녀오다
스물다섯. 전라북도 완주군과 진안군의 경계에 있는 운장산을 다녀오다
스물여섯. 뱀과 지네가 싸우다 뱀이 용이 되어 승천한 춘천을 용화산을 다녀오다
스물일곱. 공작새를 닮은 강원도 홍천의 공작산(孔雀山)을 다녀오다

겨울
스물여덟. 대금굴과 환산굴이 있는 백두대간 덕항산을 다녀오다
스물아홉. 후백제의 견원이 아들에게 감금되었던 금산사가 있는 전북 모악산 도립공원을 다녀오다
서른. 흰 눈이 떡가루처럼 쌓인 강원도 평창 백덕산을 다녀오다
서른하나. 전북장수군 장안산 군립공원을 다녀오다
서른둘. 강원도 평창의 계방산 눈 산행을 다녀오다
서른셋. 방장산 눈 산행에서 길을 일고 헤메다
서른넷.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이야기가 스며있는 경기도 동두천의 소요산을 다녀오다

저자소개

경남 남해 출생. 진주 동명고등학교 졸업.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졸업. 창원대학교 대학원 체육심리학과 석사과정 졸업. 김해대청고등학교 교사

도서소개

부부 교사 지재원, 이외선의 『마누라와 산에 간다』 제3권. 부부가 함께 계절별로 산림청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산을 다녀온 세 번째 산행기다. 부부 이야기뿐 아니라, 아내가 직접 그린 수채화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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