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01. 기장벌의 여인이라는 신공왕후
02. 조선의 영약이던 기장인삼
03. 척반암의 유래
04. 혜통이 물리친 기장산 독룡
05. 차릉과 차각간묘
06. 서복 문화콘텐츠의 중신인 부산
07. 선종의 맥을 이은 묘관음사
08. 유일하게 궁중에 속한 미역마을
09. 의녀인 기생 월매
10. 문헌을 통해본 장안사의 운치
11. 작품에 나타난 고산의 귀양처
12. 배일ㆍ거두이던 구영필
13. 읍지에 나타난 임진란의 충의
14. 임란공신 김산수ㆍ김득복 부자
15. 삼국유사보다 앞선 안적사의 설화
16. 거북이 모양의 명승지인 죽도
17. 전시에 도일했던 경륜스님
18. 아홉 딸이 쌓았다는 무덤의 전설
19. 좌천장터까지 번진 동학운동
20. 국내 최대급인 복어식중독사건
21. 궁중에 의해 돌려받게 된 곽암행사권
22. 세발달린 새 모형의 토기
23. 청사에 빛날 옥종손의 효행
24. 횡계리에 잇었다는 이을포원
25. 소학대의 조개구멍화석바위
26. 남근석으로 추정되는 철마선돌
27. 옥녀직금설의 상징인 수령산과 성산
28. 근대문화유산인 곽암도
29. 개방되어야할 일광광산
30. 우리나라 양식다시마의 효시
31. 부산의 일본해군기지
32. 어업조합출신 김문준의 생애
33. 해산물의 큰손이던 보부상 배상기
34. 김은후가 지었다는 차성가
35. 김은후의 행장기
36. 기장의 자존심인 차성가
37. 일제강점기의 기장어업조합
38. 고리원전주변의지명변천
39. 창성으로 불렸던 기장의 별호
40. 기장의 고명인 갑화양곡
41. 600년을 지켜온 종갓집
42. 교육계를 빛낸 명사들
43. 도덕적 구심체인 기장향교
44. 일본의 성씨가 된 서생
45. 장사와 꽃네의 전설
46. 김지우가 지은 영감록
47. 고산이 찾은 삼성대
48. 주목받는 기장현의 관방
49. 해동용궁사의 창건시기
50. 작품성이 뛰어난 심노승의 유배일기
51. 마고신앙이 전승되고 있는 마을
52. 아리랑의 유래가 된 아이포
53. 기포의 바둑돌이야기
54. 돌미역의 역사를 말해주는 어구도
55. 바로 잡아야할 상훈부

문화
56. 죽어서도 봉사하는 우공
57. 고양이 양밥
58. 고수레의 유습
59. 신명나는 멸치 털 때의 노래
60. 수석의 극치인 원석
61. 앙장구의 유래
62. 마을신의 형벌로 믿었던 호열자
63. 절보다 무속신앙의 번성하던 마을
64. 재밌는 붕장어이야기
65. 학리폭박물처리장
66. 전염병으로 인해 사라진 초분 풍습
67. 김씨당 앞 암매장사건
68. 신비의 황토
69. 전설적 인물인 보름새
70. 배순제의 유래
71. 제당을 통해 본 동제
72. 갯바위의 쓰레질
73. 미역을 통해 본 별신굿과 다산
74. 미역이야기
75. 장의문화의 하나인 제문
76. 보자기에서 유래되었다는 버지기
77. 낭만에 대하여
78. 관상 못지않은 치상
79. 옛 정취 고스란히 간직한 좌천역
80. 동해남부지역이 모태인 기장미역
81. 일본 수탈과 출가해녀
82. 원전으로 세계적 지명이 된 고리
83. 풍수박물관인 차성가
84. 물질하던 제주해녀
85. 보호수여야 할 살구나무
86. 고리포구의 깃발
87. 환자를 줄이는 쑥뜸
88. 바람직한 원전지대의 행정단일화
89. 헛배이야기
90. 허리를 굽히면 돈이 보인다
91. 기장별곡예찬
92. 한ㆍ일 해저터널

『동부산향토기』는 부산 기장의 역사와 문화를 민화를 곁들여 알려주는 책이다. 역사와 문화 부문으로 구성하여 비중 있는 역사나 문화뿐만 아니라 기장의 일상과 서민들의 친근한 삶까지 함께 전달한다. 역사 부문에서는 해동용궁사의 창건 시기, 문헌을 통해 본 장안사 등을, 문화 부문에서는 기장 미역을 통해서 본 별신굿 등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