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아기 꿀꿀이의 참방참방 목욕 놀이

아기 꿀꿀이의 참방참방 목욕 놀이

  • 마이클 달
  • |
  • 키즈엠
  • |
  • 2012-07-06 출간
  • |
  • 22페이지
  • |
  • 200 X 200 X 15 mm /310g
  • |
  • ISBN 9788997366774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몸이 얼룩덜룩한 아기 꿀꿀이가 목욕을 해요.
목욕을 하면 몸이 어떻게 변할지 생각해 보세요.

목욕이 즐거워져요!


아기 꿀꿀이가 진흙탕에서 놀고 있어요. 덕분에 온몸이 얼룩덜룩 지저분해졌지요. 아기 꿀꿀이를 욕조로 불렀어요. 비누 거품을 내고, 몸 구석구석을 뽁뽁 빡빡 닦고요. 깨끗한 물로 헹구었어요. 그러자 와, 아기 꿀꿀이가 말끔한 모습이 되었네요.
<아기 꿀꿀이의 참방참방 목욕 놀이>는 목욕을 소재로 한 그림책이에요. 목욕하는 순서를 알려 주고, 목욕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 주지요.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은 아이에게 들려주기 편하고 흥겨운 느낌을 준답니다.

★편집자 리뷰

목욕이 이렇게 재미있는 활동이었나요?


목욕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요?
우리나라 목욕 역사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바로 신라 시대예요.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동천에서 목욕했다는 기록이 있지요. 신라가 목욕 문화가 발달한 이유는 불교 때문이에요. 몸을 깨끗이 하여 마음의 죄를 씻어낸다는 의미에서 목욕이 발달했답니다.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목욕은 아직도 몸과 마음을 청결하게 한다는 의식이 남아 있어요. 새해를 맞이하거나, 제사를 지낼 때 등 아직도 사람들은 특별한 날을 맞이할 때 목욕을 해요. 이는 새 마음을 다지기 위한 것이지요.

목욕이 싫다고 투정부리는 아이에게 이런 ‘목욕의 역사’를 이야기해 보는 건 어떨까요?
어르고 달래고 때론 혼내서 하는 목욕보다 행위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면 좀 더 호기심과 재미를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아기 꿀꿀이의 참방참방 목욕 놀이>도 이러한 의미에서 만들어진 그림책이에요. 대개의 아이들이 싫어하는 목욕을 아기 꿀꿀이를 통해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지요. 진흙투성이가 된 아이 꿀꿀이가 혼자서 비누 거품도 만들어 내고, 구석구석 뽁뽁 빡빡 닦고, 헹구고 나니 멋진 모습이 돼요. 익살스러운 그림과 맛깔 나는 의성어 ㆍ 의태어가 있어서 그림책을 읽는 아이라면 누구나 ‘나도 목욕하고 싶다.’라고 느낄 정도랍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마이클 달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100여권 이상 집필한 유명 작가입니다. 그는 어린이들이 신 나게 읽을 수 있는 창작 동화를 쓰면서 ‘Edgar and the Anthony Mystery Awards\'의 후보에 올랐으며 ’AEP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를 세 번이나 받았습니다. 지금 많은 학교와 도서관, 학회 등에서 어린이책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도서소개

마이클 달이 쓰고 오리올 비달이 그린 『아기 꿀꿀이의 참방참방 목욕 놀이』. 목욕을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얼룩덜룩 진흙투성이가 된 아기 돼지 '꿀꿀이'를 통해 목욕하는 순서를 재미있게 알려준다. 목욕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면서 신나는 목욕 시간을 갖도록 이끌고 있다. 리듬감 넘치는 간결한 글과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유쾌한 그림이 편하고 흥겹게 읽어나가도록 인도한다.

상세이미지

아기 꿀꿀이의 참방참방 목욕 놀이(춤추는 카멜레온 34)(보드북)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