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트와일라잇 브리태너 세트

트와일라잇 브리태너 세트

  • 스테프니 메이어
  • |
  • 북폴리오
  • |
  • 2008-07-05 출간
  • |
  • 2912페이지
  • |
  • 139 X 204 mm
  • |
  • ISBN 9788937833069
판매가

68,000원

즉시할인가

61,2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61,2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트와일라잇 전권과 외전 <브리태너> 합본 세트 판매!

감각적인 서스펜스 로맨스 <트와일라잇 시리즈>


‘금지된 사랑’은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의 가장 인기 있는 주제 중 하나. 저자 스테프니 메이어는 불행한 연인들이라는 테마를 새롭게, 그리고 스릴 넘치게 변주한다. 사냥꾼이 먹잇감에게 매혹되고, 인간이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진다는 긴장감 앞에서는 로미오와 줄리엣도 한 수 접어야 하지 않을까?
연인 간의 키스와 손길 그리고 대화는, 무심코 저지른 작은 실수조차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완전히 새로운 의미로 다시 태어난다. 특히 적의 위협 속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지키려는 연인들의 노력은 눈물겨울 정도. 그래서 『트와일라잇』은 풋풋한 러브스토리인 동시에, 본능과 욕망의 절제 사이의 투쟁을 그려 낸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매력 넘치는, 게다가 헌신적이기까지 한 주인공 에드워드는 모든 여성의 낭만의 집대성이자 연인의 정점이다. 이 책을 읽는 여성 독자라면 누구나 90년 만에 첫사랑을 하는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환상이든 현실이든, 누구나 가슴 속에는 첫사랑에 대한 꿈과 추억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므로.

“불가사의한 힘과 속력, 검정에서 황금빛으로 그리고 다시 검정으로 변하는 눈동자, 인간이라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외모, 창백하고 차가운 피부. 그뿐만이 아니었다. 서서히 사소한 것들에까지 생각이 미치자, 그들이 뭔가를 먹는 모습을 전혀 본 적이 없다는 것과 그들이 움직일 때 보이는 경이로운 우아함도 떠올랐다. 게다가 가끔 에드워드가 쓰는 낯선 말투나 어휘는 21세기 고등학교 교실보다는 한 세기쯤 전에 나온 소설에나 어울릴 법했다. 그는 우리가 혈액형 검사를 하던 날 수업을 빼먹었다. 해변여행을 가던 날도 우리가 가는 곳이 어딘지 들은 다음에야 가지 않겠다는 말을 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두 아는 듯했다. 물론 나는 빼고. 또한 그는 나에게 자기가 악당이며 위험하다고 말했다. 컬렌 집안사람들이 뱀파이어란 말이야?”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감동을 그대로, 트와일라잇 시리즈 첫 외전 <브리 태너>

『이클립스』에서 브리는 짧게 등장했지만 실은 누구보다 강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다.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 역시 이 소녀 뱀파이어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았던 모양. 메이어는 1억 부 이상이 팔려 나간 무시무시한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시리즈’ 첫 외전의 주인공으로 바로 브리 태너를 택했다. “대체 왜?”라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도, 일단 책을 펼쳐들고 나면 얼마나 영리한 선택이었는지 대번에 깨달을 수 있을 것. 그만큼 베일에 가려진 신생 뱀파이어들의 생활을 엿보는 재미는 각별하다. 특히나 뱀파이어, 그것도 적의 시선을 통해 벨라와 에드워드, 그리고 컬렌 일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은 『브리 태너』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재미다.

목차

트와일라잇
프롤로그
1. 첫 만남
2. 생각이 드러나는 얼굴
3. 이상한 현상
4. 초대
5. 혈액형
6. 무서운 이야기
7. 악몽
8. 포트앤젤레스
9. 가설
10. 질문
11. 복잡한 문제
12. 균형
13. 고백
14. 육체보다 강한 정신
15. 컬렌 집안 사람들
16. 칼라일
17. 게임
18. 사냥
19. 작별
20. 조바심
21. 전화
22. 숨바꼭질
23. 천사
24. 막다른 골목
에필로그 - 특별한 날

뉴 문
프롤로그
1. 파티
2. 흉터
3. 결별
4. 깨어남
5. 거짓말
6. 친구
7. 반복
8. 아드레날린
9. 세 사람의 데이트
10. 초원
11. 조직
12. 침입자
13. 살인자
14. 가족
15. 압박감
16. 파리스
17. 손님
18. 장례식
19. 질주
20. 볼테라
21. 평결
22. 탈출
23. 진실
24. 표결
에필로그: 평화조약

이클립스
프롤로그
1.최후통첩
2. 탈출
3. 동기
4. 순리
5. 각인
6. 스위스
7. 언해피엔딩
8. 분노
9. 표적
10. 냄새
11.전설
12. 시간
13. 신생
14. 선언
15. 내기
16. 새로운 시대
17. 동맹
18. 교육
19. 이기심
20. 협상
21. 흔적
22. 불과 얼음
23. 괴물
24. 즉결
25. 겨울
26. 양심
27. 의무
에필로그 - 선택

브레이킹 던
프롤로그
1.약혼 중 / 2. 긴 밤
3. 결혼식 / 4. 어떤 인사
5. 에스미 섬 / 6. 방심
7. 예상치 못한 일
8. 싸움을 기다리다
9. 다가오는 재앙을 보지 못하다
10. 왜 그냥 떠나버리지 못했을까?
맞아, 난 바보였지.
11. 가장 하기 싫은 일 두 가지
12. 환영 받지 못하는 손님도 있다
13. 비위가 좋아졌으니 잘 된 건가?
14. 뱀파이어에게 무례하게 대했다고
죄책감을 느끼면 일이 꼬인다
15. 똑딱 똑딱 똑딱
16. 너무 많은 정보는 경계하라
17. 머리가 필요해? 심장이 필요해?
가져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18.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겠어?
19. 불에 타다 / 20. 새로운 것들
21. 첫 번째 사냥 / 22. 약속한 것
23. 지나간 기억들 / 24. 뜻밖의 선물
25. 호의 / 26. 상상 이상의 일
27. 여행 계획 / 28. 미래
29. 변절 / 30. 저항할 수 없는 힘
31. 능력 / 32. 한패
33. 위조 / 34. 감출 수 없는 진실
35. 데드라인 / 36. 피를 부르는 욕망
37. 계략 / 38. 권능
39. 영원히 행복하게

외전 : 브리 태너

저자소개

1973년 출생. 스테프니 메이어는 브리검영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트와일라잇\'을 통해 불가능한 판타지적 상황을 현실감 있게 만드는 진정 인간다운 면모의 주인공들을 표현해냈다. \'트와일라잇\', \'뉴문\', \'이클립스\', 그리고 \'브레이킹 던\'으로 이어지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3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제 그녀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로앤 K. 롤링을 잇는 최고의 스타 작가\'로 통한다. 2008년 말부터 시작해 시리즈 전편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차례로 한 편씩 개봉된다. 자신의 책에서 묘사한 뱀파이어와 너무 유사하거나 너무 다른 모습을 발견할까봐 뱀파이어가 나오는 책들은 아직 한 권도 읽지 않았다는 그녀는 남편과 세 아들과 함께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에 살고 있다.

도서소개

「트와일라잇」 시리즈 전권과 외전 『브리 태너』 합본 세트!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을 그린 서스펜스 로맨스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외전 『브리 태너』를 엮은 세트. 뉴욕타임즈와 아마존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인기를 누린 소설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불행한 연인들이라는 테마를 스릴 넘치게 변주하며 뱀파이어 소년과 인간 소녀의 사랑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외전 『브리 태너』는 시리즈 중에서 가장 스펙터클한 3부 <이클립스>에 짧게 등장했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소녀 뱀파이어 브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5권)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