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생활 속의 사주학

생활 속의 사주학

  • 곽인곤
  • |
  • 명지출판사
  • |
  • 2010-01-25 출간
  • |
  • 334페이지
  • |
  • 153 X 224 X 30 mm
  • |
  • ISBN 9788931108415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부정(否定), 거부, 혐오하는 마음은 무지(無知)와 동반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알고 이해하지 못하면 긍정도, 수용도, 애정도 생기지 않습니다. 사주학에 대한 인식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주학을 미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 사주학을 진지하게 공부해본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사주학은 사람의 문제를 다루지만 인문과학이기 어렵고 자연의 이치에 근본을 두고 있으면서도 자연과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어려운 까닭에 사이비 술법은 수천 년을 살아왔고, 사이비 술사들은 재탄생을 거듭하게 됩니다. 역술학원에서 단기간 강의를 듣거나 사사(師事)를 받고 점집을 엽니다. 신(神)이 떠나버린 전직(前職) 무당들은 겉핥은 역술로 업(業)을 지속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들이 사주학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어느 곳에나, 어느 시장에나 물을 흐리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지요. 그곳이 종교기관이나 교육기관이라고 해서 예외이던가요? 혼탁한 시장에서 수요자들이 현명해지면 공급자들이 선별되고 그래서 시장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맑아질 것입니다. 또, 수요자들의 현재대응과 미래전략은 좀 더 지혜로워지지 않을까요? 믿음, 소망, 사랑, 자비, 신념, 지혜, 노력, 웃음 등의 힘은 우리의 인생에 분명히 긍정적일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 더, 명(命)과 운(運)의 진정한 의미를 얹어 보시는 것은 어떠실는지요.

목차

들어가면서 5

談,이런 저런 이야기 7
아홉수(數) / 420년 전의 사부곡(思夫曲) /네 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 /
삼재가 들다 / 도화살 때문에 / 역마살 때문에 / 핏빛을 보다
귀인을 만나다 / 부귀빈천은 팔자소관이다 / 사주에 직업이 있다 /
성사 여부나 성패를 알다 / 족집게의 전설 / 좀 특별한 점상품(占商品) / 八字를 고치다 /
인생을 지배하는 세 가지

解,팔자 풀기 87
사주를 뽑는다 / 대운을 뽑는다 / 십성을 분류한다 /음양오행과 십간을 이해한다 /
신강(身强)·신약(身弱)을 판단한다 / 용신을 찾는다 / 명(命)을 판단한다 /
운(運)을 판단한다. / 인연을 판단한다 / 사주와 질병 /
사주와 죽음 / 사주와 재물 / 사주와 외모

心,마음 읽기 233
팔자심리의 의의 / 일간의 심리 / 객체의 단독심리 /
팔자심리의 연계성 / 궁(宮)과 성(星)의 상호작용 /
십성과 적성 / 일상(日常) 속의 십성

마치면서 331

저자소개

저자 곽인곤은
경남 하동 생(1958년)
홍익대 경제학과 졸업(1982년)
삼성 근무(1982∼1988)
신세계 근무(1988∼1998년)
자영업(1998∼현재)

도서소개

『생활속의 사주학』부정(否定), 거부, 혐오하는 마음은 무지(無知)와 동반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알고 이해하지 못하면 긍정도, 수용도, 애정도 생기지 않습니다. 사주학에 대한 인식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주학을 미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 사주학을 진지하게 공부해본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