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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

중국문화

  • 김태만
  • |
  • 다락원
  • |
  • 2011-09-07 출간
  • |
  • 335페이지
  • |
  • 188 X 254 X 30 mm /694g
  • |
  • ISBN 9788927720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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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어떻게 하면 중국문화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이 책은 출발하였다.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다각적인 시도와 난관을 거쳐 기존 중국문화 관련 서적의 장점은 계승하고 한계는 지양하면서 보다 광범위한 독자들에게 중국의 참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책을 내놓게 되었다.

전체를 ‘중국을 이해하다’, ‘찬란한 문명’, ‘예술이 숨 쉬는 곳’, ‘그들의 삶 속으로’라는 4개의 단원으로 나누어, 지리·인구·역사·유물·예술·생활 등 중국을 이해하는 데 알아두어야 할 모든 내용을 흥미롭게 담고자 노력하였다. 이 과정에서 사진 자료와 도표를 충분히 활용함으로써 눈이 즐겁고 이해가 명쾌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소홀하기 쉬운 동시대의 문화 현상에 대해 세심하게 다루었기 때문에 대체로 과거에 치중했던 기존 서적들에 비해 신선한 느낌을 받기에 충분할 것이다.

-실용성과 학술성을 겸비한 현실감 있는 중국문화 해설서
지금까지 중국 관련 서적의 경우 두 가지의 편향이 존재했다. 너무 전문적이라서 독자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따르거나, 아니면 주마간산走馬看山식 자기소감을 적어 한번 읽고 나면 기억되는 것이 없는 경우가 그렇다. 학문적 정체성만을 엄격히 강조하다 보면 중국에 대한 신비주의적 미화로 이어져 중국을 더욱 아득하고 모호한 나라로 느끼게 할 수도 있다. 다른 한편, 몇 번의 방문이나 단기간의 체류 동안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정리한 중국 견문서들도 많이 출판되어 읽히고는 있지만, 여전히 양말 바깥을 긁는 느낌을 떨쳐 버리지 못할 때가 많다. 그만큼 중국은 한두 가지의 시각이나 입장만으로 정리하기에는 너무나 크고 오래된 나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에 주관적 포폄褒貶에 치우치지 않고 보다 전면적이면서도 섬세하게 개괄할 수 있는 중국문화 해설서 내놓게 되었다.

-방대한 시각 자료, 이해하기 쉽고 눈이 즐거운 중국문화 이야기
이 책은 대학의 중국문화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이면서, 아울러 중국에 대해 막연한 관심을 가진 일반 독자들을 위한 교양서이다. 전체를 ‘중국을 이해하다’, ‘찬란한 문명’, ‘예술이 숨 쉬는 곳’, ‘그들의 삶 속으로’라는 4개의 단원으로 나누어, 지리·인구·역사·유물·예술·생활 등 중국을 이해하는 데 알아두어야 할 모든 내용을 흥미롭게 담고자 하였다. 이 과정에서 사진 자료와 도표를 충분히 활용함으로써 눈이 즐겁고 이해가 명쾌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거 딱딱한 문화 개론서의 형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설명글과 감각적인 구성을 통해 중국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흥미롭게 이끈다.

목차

[중국을 이해하다]
01 지리와 자연환경
02 행정구획과 인구
쉬어가기 | 후커우 제도
03 정치와 경제
쉬어가기 | 건국 60년 이래 10대 사건
04 중화민족의 기원과 신화

[찬란한 문명]
05 역사와 유물
쉬어가기 | 박물관
06 과학과 기술
07 사상과 교육

[예술이 숨 쉬는 곳]
08 문학
쉬어가기 | 협의 정신
09 한자와 서법
10 회화예술
쉬어가기 | 다산쯔 798예술구
11 연극과 영화

[그들의 삶 속으로]
12 민속과 일상생활
13 여행
쉬어가기 | 「도화원기」
14 건강과 오락
쉬어가기 | 뉴양거

부록 | 중국사 연표

저자소개

저자 김태만은 북경대 중문학과 문학박사. 한국해양대 동아시아학과 교수 로는 『변화와 생존의 경계에 선 중국지식인』『영화로 읽는 중국』 외

도서소개

대학의 중국문화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이자 중국에 대한 막연한 관심을 가진 일반 독자들을 위한 교양서『중국문화』. 이 책은 중국의 지리, 인구, 역사, 유물, 예술, 생활 등 중국을 이해하는 데 알아두어야 할 모든 내용을 흥미롭게 구성하였다. 사진과 도표를 충분히 활용하여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동시대의 문화 현상에 대해 세심하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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