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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전 2전한 후한편

지전 2전한 후한편

  • 렁청진
  • |
  • 김영사
  • |
  • 2003-10-06 출간
  • |
  • 742페이지
  • |
  • 160 X 230 mm
  • |
  • ISBN 97889349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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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지전 1-춘추전국시대편>에 이은 두 번째 중국 지혜 총서, 드디어 발간!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생명력을 잃지 않을 위대한 지혜의 서!


세상을 얻을 모든 ‘지혜의 눈 慧眼’이 담긴 책
<지전 2 - 전한, 후한편>은 중국에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21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바 있는 <<지전 총서>>의 그 두 번째 책이다. <<지전 총서>>는 장구한 역사와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중국인들의 빛나는 지혜를 모은 책으로, 저명한 학자 렁청진(冷成金)이 수십 년의 연구 끝에 완성한 가장 대표적인 작품집이다. 총 4권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출간되자마자 많은 언론과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춘추전국시대편>을 비롯하여, <전한, 후한편><수?당?송?원隋唐宋元><명?청明淸>이 있다. 최근 사학자들 사이에 역사 속 가장 훌륭한 지혜를 찾아 배우고 거울로 삼을 수 있게 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저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전 2>는 중국 지혜의 가장 중요한 발전 단계였던 양한(兩漢) 시대, 즉 유방이 통일한 전한과 왕망의 신(新)왕조, 삼국지의 무대가 된 후한시대 영웅호걸들의 위대한 지혜들을 다룬 책이다. 주로 치세 지략을 다루며, 봉건 사회 형성 초기, 지주 계급의 이익을 대표하는 정치가와 군사가들이 왕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행한 책략과 지략을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전한, 후한 시대 인물뿐만 아니라 전시대인 춘추전국시대, 후시대인 수(隋), 당(唐), 송(宋), 원(元), 명(明), 청(淸) 시대까지의 이야기도 곁들여 있어, 중국 역사를 잘 모르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1권인 <지전1-춘추전국시대 편>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이야기 앞에는 서문이 있어 독자가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각도에서 열독할 수 있게 했으며, 끝에는 평(評)을 실어 독자들이 시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게 했다. 부록으로 실린 고사성어 사전과 인명사전도 좋은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삼국지 무대가 된 후한後漢시대의 걸출한 영웅들이 보여주는
뛰어난 지략과 리더십, 그리고 난세를 극복하는 지혜와 성공비결
<전한, 후한편>은 1권 <춘추전국시대편>과 마찬가지로, <사기><후한서><시경><논어><삼국지연의> 등 수많은 위대한 고전들에서 뽑아낸 제왕과 재상, 영웅과 현자들의 100여 편의 이야기들로 구성돼 있다.

1) ‘건달이며 무뢰한’이었지만 뛰어난 인재들을 얻어 천하를 통일한 한고조 유방
2) 백만 대군을 거느린 최고의 명장이었지만 자신보다 못한 임금을 섬기다 토사구팽(?死狗烹)의 최후를 맞이한 한신
3) 평범한 여인에서 출발해 영리한 계책과 잔인한 수법으로 대제국의 실질적인 황제가 된 여후
4) 융통성 없이 충성을 바치다 황제에게 제거당한 주아부
5) 잘못된 명령을 받고 시간을 끌며 황제의 마음을 돌이킨 진평
6) 정치가로 큰 공을 세운 후 ‘안락을 함께 할 수 없는’ 주군을 떠나 장사꾼으로 대성한 범려
7) 황제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명성이 높아질수록 스스로를 낮춘 소하
8) 총애하는 신하에게도 엄정한 잣대를 적용한 현철한 군주 한문제
9) 강대한 제국을 건설했으나 탐욕과 미신에 눈이 어두워져 가문과 국가를 망친 한무제
10) 나라는 잘 다스렸지만 가문을 다스리지 못해 멸문지화를 불러들인 재상 곽광
11)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내분을 수습하고 한 나라를 부흥시킨 유수
12) 뛰어난 책략가이나 이간술의 희생자가 된 제갈량
13) ‘난세에서는 간웅(奸雄)이고 치세에서는 유능한 신하’인 조조 등

이 책의 주된 논점은 ‘영웅과 시세’, ‘서생과 정치’라는 두 가지 주제로 요약된다. 여기에서 ‘영웅’은 오늘날 훌륭한 정치인, 훌륭한 리더에 해당하고 ‘서생’은 지식인을 말한다. 우선, 저자는 진정한 영웅은 시세의 흐름을 따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천하 사람들 가운데 앞장서서 그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고, 하지 못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라면, 자신의 정책을 시행할 때 가급적 갈등을 줄이고 현실과의 조화를 이끌어내야 한다. 그리고 서생, 즉 지식인은 현실 사회의 모순을 지적하고 이를 타파하는 주장을 통해 여론을 형성하는 한편, 자신들의 이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시대를 읽고 사회를 통찰하는 안목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들 둘이 균형을 잡을 때만이 비로소 세상에 보기 드문 업적을 이룰 수 있는 성공한 정치인,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은 양한에서 가장 전형적이면서도 막힘없이 자신을 과시했으며, 그들에게는 전통적인 지혜의 정수가 어려 있다. 따라서 그들의 재미있고도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와 빛나는 지모?지략들은 2천여 년이 지난 지금에 사는 우리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 세상을 움직이고 시대를 극복하는 지혜, 뛰어난 처세의 지혜들을 가르쳐 준다.

가치를 잃지 않는 고전의 지혜와 심금을 울리는 진한 감동
전한, 후한의 시대는 지혜가 가장 풍부했던 시대로, 진나라 이전 시대는 중국 문화의 발단 시기라서 중국의 책략 문화의 특징도 초보적인 형성 단계에 처해 있었다. 그러나 한나라 시대가 되자, 특히 한무제 시기에 이르러서는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 나아가 영토까지 전례 없이 발전?확충?강화되었으며, 중화민족도 이때서야 비로소 완전히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따라서 중국의 지혜도 이 시기에 비로소 온전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한나라의 지혜는 후세에 본받을 만한 범례를 보여주었으며, 아울러 그것은 만인에게 전해지면서 영원히 그 가치를 잃지 않는 지혜의 고전이 되었다.
전한, 후한 시대의 이야기는 지혜가 담긴 고사(古事)가 가장 풍부하고 곡절이 많은데다가 사람을 경계하는 교훈이 내포돼 있어 듣는 사람을 감동시킨다. 따라서 <지전2-전한, 후한편>은 수천 년 전 선조들의 빛나는 지혜와 냉철한 이성, 뛰어난 지략을 가르쳐 주는 지혜의 경전이 될 뿐만 아니라, 심금을 울리는 진한 감동과 교훈,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 그리고 화려하고도 풍부한 볼거리 등으로 훌륭한 역사 교재가 될 것이다.

수대를 걸쳐 전해 내려오는, 영원히 생명력을 잃지 않는 지혜의 모든 것
<지전2-양한 편>은 2001년 이래 중국에서 최고의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는 중국 최고의 지혜 경전인 ≪지전총서≫ 가운데 하나로, 국내에 이미 출간돼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지전1-춘추전국시대 편>에 이은 두 번째 저서다. 이번 <양한 편> 역시 후세에 많은 전범을 남긴 이야기들로 꾸며진, 영원히 생명력을 잃지 않는 지혜의 경전이다. 양한은 동한과 서한을 가리키는 것으로, 왕망(王莽)이 세운 신(新:8~22)나라에 의해 잠시의 중단이 있어, 그 이전에 장안(長安)을 수도로 했던 한을 서한(前漢:西漢), 뤄양[洛陽]에 재건된 한을 동한(後漢:東漢)이라고 한다.
양한은 중국의 지혜가 발전하던 가장 중요한 시기다. 선진(先秦) 시기 중국의 지혜가 갓 형태를 잡은 상태였고 책략의 문화가 갖는 특징 역시 형성 단계에 있었던 반면, 한(漢)나라 때에 이르러서, 특히 무제(武帝) 시기에 이르러서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 심지어 국토까지 전례 없이 발전하고 강화되었으며, 중국의 지혜 또한 이 시기에 비로소 온전한 형태를 확립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지혜가 담긴 고사는 여러 시대 중 가장 풍부하고 곡절이 많은데다가 사람을 경계하는 교훈이 내포되어 있어서 듣는 사람을 감동시킨다. 주로 치세 지략을 다루고 있는 <양한 편>에는 이러한 교훈과, 봉건 사회 형성 초기, 지주 계급의 이익을 대표하는 정치가와 군사가들이 왕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행한 책략과 지략들이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어 읽는 이에게 심금을 울리는 감동과 드라마틱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장구한 중국의 역사와 지혜의 정수를 한번에 읽는다!
<양한 편>은 <사기><춘추><손자병법><논어><회남자><삼국지연의> 등 수많은 위대한 고전들에서 뽑아낸 제왕과 재상, 영웅과 현자들의 100여편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건달이며 무뢰한’이었지만 뛰어난 인재들을 얻어 천하를 통일한 한고조 유방, 백만 대군을 거느린 최고의 명장이었지만 자신보다 못한 임금을 섬기다 토사구팽(?死狗烹)의 최후를 맞이한 한신, 평범한 여인에서 출발해 영리한 계책과 잔인한 수법으로 대제국의 실질적인 황제가 된 여후, 융통성 없이 충성을 바치다 황제에게 제거당한 주아부, 잘못된 명령을 받고 시간을 끌며 황제의 마음을 돌이킨 진평, 정치가로 큰 공을 세운 후 ‘안락을 함께 할 수 없는’ 주군을 떠나 장사꾼으로 대성한 범려, 황제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명성이 높아질수록 스스로를 낮춘 소하, 총애하는 신하에게도 엄정한 잣대를 적용한 현철한 군주 한문제, 강대한 제국을 건설했으나 탐욕과 미신에 눈이 어두워져 가문과 국가를 망친 한무제, 나라는 잘 다스렸지만 가문을 다스리지 못해 멸문지화를 불러들인 재상 곽광,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내분을 수습하고 한 나라를 부흥시킨 유수, 뛰어난 책략가이나 이간술의 희생자가 된 제갈량, ‘난세에서는 간웅(奸雄)이고 치세에서는 유능한 신하’인 조조 등 양한 시대 인물뿐만 아니라 전시대인 춘추전국시대, 후시대인 수(隋), 당(唐), 송(宋), 원(元), 명(明), 청(淸) 시대까지의 이야기도 곁들여 있어 중국의 역사를 잘 모르는 독자들도 쉽게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1권인 <지전1-춘추전국시대 편>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이야기 앞에는 서문이 있어 독자가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각도에서 열독할 수 있게 했으며, 끝에는 평(評)을 실어 독자들이 시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게 했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편저자 렁청진冷成金
1962년 중국 산동성 린이에서 태어나 현재 문학박사이자 중국인민대학 중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중국 무협소설의 대가 진융[金庸]의 소설 연구 전문가이자 중국 전통 문화 연구가로, 2년간 한국 한서대학 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주요 저서로 『은사와 해탈隱士與解脫』『문학과 문화의 장력文學與文化的張力』『중국문학의 역사와 미학(中國文學的歷史與審美)』『智源―전통 지혜의 문화 형태』『신자치통감』『중국 智謀 大觀』『중국 權智』『소식의 철학관과 문예관(蘇軾的哲學觀與文藝觀』 등이 있다.

옮긴이 장연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과,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 태동고전연구소 지곡서당을 수료했다. 역서로 <지전1-춘추전국시대><유마경><불교의 지혜><반야심경과 생명의학> 등 수십 권이 있으며, <도솔천에서 만납시다><선이란 무엇인가><세속에서의 명상> 등을 저술한 바 있다.

목차

제1편 영웅과 시세
군사를 통솔하는 자는 장수이고, 장수를 통솔하는 자는 임금이다
여인은 어떻게 제왕이 되었는가
한신은 왜 왕이 되지 못했는가
나라 위할 줄만 알지 자신 위할 줄은 모른다
시세와 영웅의 관계
선비 하나를 얻어 천하를 차지하다
한 임금에 한 신하
큰 일을 도모하기 위해 작은 일들은 무시하다
임기응변은 커다란 지혜
특유의 혜안
신하가 지켜야 할 '세 가지 금기사항'
복숭아나무와 자두나무는 말이 없지만
시집가지 않으려는 여인을 처로 삼다
치우치긴 해도 편파적이진 않다
남자 못지않은 여인의 업적
한무제의 만년
나라 다스리기와 집안 다스리기
부드러움으로 나라를 다스린 임금
<삼국지> 속의 반간계
유비의 성공 비결

제2편 치세와 난세
난세의 영웅, 치세의 서생
난세에는 엄격하게, 치세에는 너그럽게
'예'로 천하를 다스린다
말 위에서 천하를 다스린다?
소하가 정한 규정을 조삼이 따르다
환관이란 무엇인가
궁정과 기생집
공로와 죄에 대한 각기 다른 평가
이것도 한때이고, 저것도 한때이다
지자智者와 우자愚者 사이
최상을 바라면 중간을 얻고 중간을 바라면 최하를 얻는다
말에는 반드시 신의가 있어야 하는가
공로가 큰 자는 군주도 경계한다
때에 맞추어서 법을 삼다
사명을 욕되게 하지 않다
스스로 높이는 것과 낮추는 것
옛 사람들의 자율
육사의 '나사못 정신'
임금과 신하의 관계
진짜 영웅과 가짜 영웅
역대 임금의 도읍 정하기
무심과 자연스러움
외척과 환관
촉 땅의 지리적 상황
부부 사이의 감정과 예법
진정한 관리가 되는 길
위대한 역사 예언가
인심과 시세의 관계
어릴 때 <수호전>을, 나이들어 <삼국지>를 읽지 않는 까닭

제3편 서생과 정치
서생은 제왕이 될 수 있는가
진秦나라 말기의 거인
명사와 정치가
서생과 정치
황제의 시호
권형의 변화를 모르는 강경파
누가 민족의 기둥인가
칼을 팔아 송아지를 사다
광대의 말은 죄가 없다
난세의 청렴한 관리
무언의 가르침
원수를 침구로 삼다
하늘도 감동시킨 진정한 군자
언행을 조심하면 모든 일이 형통한다
연꽃처럼 고결한 품격의 소유자
위진시대의 기풍
적극적인 은일의 방식, 주은酒隱
음악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다
정신正臣과 사신邪臣
장례의 진정한 의미
올바름으로 뜻을 세우고, 청빈으로 자신을 세우다
부안을 지켜준 환담의 조언
황제도 강경한 자를 두려워한다
법과 도덕의 관계
충신은 효자 집안에서 구하라
인술의 계책
인내로 강함을 극복하다
진심에서 우러나는 겸양은 미덕이다
의도적인 선행은 칭찬받지 못한다
위진시대의 명사와 은사
의중義中의 성인과 맥성麥城의 패장
장소는 재상감인가
제갈량의 비극
돌아가리라歸去來辭

부록

도서소개

중국 제2의 통일왕조였던 전한, 왕망의 신왕조 그리고 삼국지의 무대가 된 후한시대의 걸출한 영웅들이 보여주는 뛰어난 지략과 리더십, 그리고 난세를 극복하는 지혜와 성공비결이 무엇지 찾는 책. 이 책은 영웅과 시세, 서생과 정치를 중점으로 치세 지략을 말하며, 봉건 사회 형성 초기, 지주 계급의 이익을 대표하는 정치가와 군사가들이 왕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시행한 책략과 지략들이 흥미롭게 서술되어 있다. 또한 전한·후한 시대 인물뿐만 아니라 춘추전국시대와 수, 당, 송, 원, 명, 청대까지 이야기를 곁들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지전1-춘추전국시대>의 후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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