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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

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

  • 금나나
  • |
  • 김영사
  • |
  • 2008-12-05 출간
  • |
  • 293페이지
  • |
  • 153 X 225 mm
  • |
  • ISBN 978893493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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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한순간 꿈 앞에 넘어지더라도…
우리는 다시 도전할 수밖에 없다!


‘한국 최초의 의대생 출신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화제의 수식어를 단지 2년 후, 5개월의 준비 끝에 하버드와 MIT에 동시 합격하여 다시 우리를 놀라게 했던 금나나. 그녀가 4년 만에 성적 우수자에게 주는 쿰라우데(Cum Laude)를 수상하며 하버드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원에 합격했다.
그러나 왜일까? 그녀는 우수한 성적의 하버드 졸업을 ‘성공’이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그저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고 말할 뿐이다. 하버드 4년은 그녀에게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무서운 꿈이었으며, 그리워할 수는 있지만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은 성장통이었다.
이번에 출간된『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는 금나나가 하버드에서 최고의 의사를 꿈꾸며 이겨낸, 지난 4년의 이야기이며 한계 앞에서도 결코 꿈을 향한 열정을 멈추지 않는, 지금 그녀의 이야기이다.

금나나는 하버드 합격 이후 ‘더 이상 이루지 못할 꿈은 없을 것만 같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했다. 그러나 그 자신감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녀는 입학 후 신입생 배치고사에서 수학과 화학 과목 모두 상위 레벨을 받지만 문제는 영어였다. ‘논리적 작문(expository writing)‘이 최저 레벨로 나온 것이다. 그녀는 “한국인 학생 중에 지금껏 최저 레벨 10을 꼭 들어야 했던 경우는 역사상 두 번째”라는 학업상담국 카운슬러의 말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를 말하는 것인지 강의 시간을 통해 실감한다. 미국 학생들은 저마다 노트북을 펼쳐 놓고 교수의 말을 실시간 타이핑하며 의문을 품고 질문까지 던지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해내고 있는 반면 그녀는 교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채 강의의 맥락을 완전히 놓치고 말았던 것이다.
천재들의 세상에 내팽개쳐진 바보. 한순간 그녀는 몸 안에 가득 채웠던 자신감을 모두 잃어버리지만 그녀는 곧 그녀답게 하버드의 4년을 루저(looser)가 아니라 위너(winner)로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그리고 그녀는 미국 학생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인다. 강의 시간에 완벽하게 강의를 이해할 수 없었던 그녀는 강의를 통째로 녹음하여 수십 번씩 반복해서 듣는가 하면 그래도 이해되지 않는 내용은 룸메이트든 기숙사 조교이든, 혹은 강의실에서 우연히 만난 학생이든 만나는 사람마다 묻고 또 물었다. 미국 학생들이 두세 시간이면 해치우는 페이퍼를 작성하기 위해 그녀는 하루에 서너 병씩 레드불(red bull, 잠 쫓는 약으로 쓰이는 드링크)을 마시며 밤을 새웠고 교수나 조교가 사무실을 개방하고 학생들의 질문을 받는 오피스 아워(Office hour)에는 어김없이 찾아갔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첫 학기 올 A라는 가슴 벅찬 성적표를 받아들고 신입생 성적 상위 10%이내 우수모범학생들에게 주는 디튜어 상(Detur Prize)과 존 하버드 장학금(John Harvard Scholarship)을 수상한다.
“이제까지 노력이 안 되면 더욱더 독하게 노력하면 되지.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은 ‘노력’밖에 없잖아.”라고 말하는 그녀의 ‘노력’은 그 노력의 농도가 깊어 뭉클한 감동을 전하다. 그리고 그녀의 노력은 우리 안의 게으름을 확인시켜주며 우리의 ‘노력’마저도 그 농도를 깊게 만들어줄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의미 깊다.

사실 금나나가 하버드 4년 동안 미스코리아라는 타이틀을 내려둔 채, 강의실과 기숙사밖에 모르는 안티소셜(antisocial)을 자처하며 GPA(평점)에 승부를 걸었던 것은 운명처럼 여겼던 의사라는 꿈을 위해서였다. 그녀는 의과대학원 진학을 위해 미국 학생들도 고개를 설레설레 젓는 고난의 프리메드(pre-med), 즉 하버드 예비 의대생의 길을 묵묵히 걸었다.
마침내 졸업이 다가오고, 그녀는 무려 26개의 의과대학원에 지원서를 낸다. 국제학생에게는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의과대학원. 그러나 그녀는 하버드 입학이 생의 기적이었던 것처럼, ‘노력’이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줄 것이라 기대하며 꼬박 30일 동안 기숙사에 갇혀 26개의 의과대학원이 요청한 70여 개의 에세이를 쓴다.
그러나 그녀에게 면접의 기회를 준 것은 단 5곳. 그런데 이것마저도 인터뷰 이후 희망을 가지기가 무섭게 불합격 통지서가 날아왔고 결국 5개 의과대학원 모두 그녀를 거절하고 말았다.
이후 그녀는 간절히 원하면 이룰 수 있다는, 믿어왔던 삶의 법칙에 회의를 느끼며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은 무기력증에 뼈져든다. 그리고 그러던 어느 날, 주스 한 잔을 마셔든 그녀는 죽을 것만 같은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 만다. 그녀는 피폐한 정신에 몸까지 무너져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의사는 스트레스로 인해 치아의 신경이 죽어가고 있다며 진통제를 처방했지만 그녀의 아픔은 진통제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통증이 가라앉지도 않은 채, 그녀는 하버드에 와서 처음으로 ‘D'라는 최악의 성적을 받아들고 만다. 그녀는 이대로 졸업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휴학이라는 달콤한 결정을 내린 뒤 티켓까지 끊고 공항으로 향하지만 최후의 순간, 발길을 돌린다. 4년 동안 달려왔던 길인데 비겁하게 도망칠 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녀는 ‘여기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를 생각했다. 왜 나에게 이런 위기가 왔을까?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데 이건 무슨 이유일까? 나는 여기서 무엇을 찾아야 할까? 무엇을 배워야 할까?
그리고 그녀는 처음으로 ‘자아’와 마주한다. 아직은 상처 받기 쉽고 여리고 세상 사람들의 기대와 판단에 이리 저리 휘둘리는 나약한 자신의 실체. 여기서 포기하는 건 지금의 나약한 자아를 인정하고 순응하는 것이 된다. 하지만 이것을 이기고 뛰어넘는다면, 그녀는 더 강한 자아를 갖게 되는 것이다.
바닥까지 추락했던 그녀는 일어서기 시작했다. 산산조각 흩어졌던 꿈들을 다시 모아 끼워 맞추며, 그녀는 원점에서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나는 왜 공부하는가?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정말로 하고 싶어 하는 일은 무엇일까? 왜 그 일이 하고 싶은 걸까?
철저히 외롭고 힘겨운 일이었지만, 그녀는 그렇게 어둡고 긴 터널에서 빠져나와 성장했고 ‘컬럼비아 대학원’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품었다. 그녀의 실패가 ‘생의 승리’인 까닭은 그녀가 실패를 통해 성장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는 공식이 무엇인지를 찾아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실패를 통해 더 큰 도전과 희망을 품는 자세를 안내해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의 무게는 충분하다.

새로운 도전을 품은 그녀는 아주 성숙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세계 최고의 대학, 하버드의 문화와 생활을 안내한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수업 방식부터, 교수와 학생의 평등한 관계, 누가 적당한 멤버가 될 것인지 탐색전을 벌이며 만드는 스터디 그룹, 파티부터 졸업식까지 함께하는 기숙사 문화, 자유로운 캠퍼스 연애 등 그녀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새롭고 훌륭했던 하버드의 모든 것을 이야기 한다.
그런가 하면 그녀는 태생적으로 네이티브 영어가 불가능한 그녀가 한 교수를 통해 깨닫게 된, 네이티브 영어를 뛰어넘는 ‘창조적 영어’의 비밀을 이야기해 주고 살아남기 위해 4년간 부딪치며 쓴맛, 단맛을 경험한 끝에 터득한 글쓰기의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 그녀는 하버드라는 어려운 도전을 통과하고 ‘컬럼비아 대학원’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녀는 모든 도전에 일등으로 골인하지 못하더라도 살아있는 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한다. 도전할수록 살아있다는 충만함을 느끼기에. 그래서 그녀의 꿈은, 그녀의 이야기는 네버엔딩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계 앞에서 성장하고 더 큰 도전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금나나의 희망 공식을 깨닫게 될 것이며, 그녀처럼 잠시 접어두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네버엔딩으로 만들어낼 것이다. 그리고 선물처럼, 세계 최고의 대학, 하버드의 속내를 흥미진진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재미를 얻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승리

하버드 졸업, 끝이 아닌 시작
천재들 틈바구니에서의 생존전략
오피스 아워 공략하기
초콜릿 탐닉과 운동 중독
올A의 성적표
배움을 기뻐하는 자의 아름다움
진실을 외면하려 할 때
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당신의 진심은 어디에 있나요?
'불합격'이라는 미스터리
내 인생의 겨울, 성장통
하버드 마지막 학점
내가 돌아가야 할 곳
Time for plan B
내가 싸워야 했던 것, 나 자신
실패를 기억하는 용기
경제관념 없는 천하태평 나나
하버드에서 얻은 나의 친구들
베스트 프렌드와 베스트 룸메이트
하버드에서의 '글로벌 영어'
하버드 생활의 필수 요소 '페이퍼 쓰기'
나만의 공부법, 조교와 친해지기
한국식 교육과 미국식 교육의 차이
하버드의 코리언 친구들
하버드가 주는 열정과 자부심
나누어줄 열매가 가득한 사과나무

저자소개

금나나

마음이 따듯한 의사를 꿈꾸는 하버드인 금나나. 어렸을 적, 외할머니의 아픔을 덜어드리고 싶어서 의사의 꿈을 품기 시작했던 나나는 고등학교 3학년 늦가을, 경북대학교 의예과에 수시모집으로 합격한다. 그리고 그 무렵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참가한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뜻밖에도 ‘2002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고, 다음 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2003 미스유니버스 대회’를 준비하던 중 ‘세계무대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자신의 열망과 마주하게 된다.
모두가 무모하다고 말했으나,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으나 나나는 그 해 학교를 휴학하고 5개월 동안 올인하여 공부한 끝에 미국 MIT, 이어 하버드 대학교 합격이라는 생의 기적을 처음 경험한다.
미스코리아라는 가슴 설레는 타이틀을 ‘즐거운 기억’으로 저장한 채 천재들의 전쟁터, 하버드로 떠난 나나는 미국 학생들조차 자신 없어 도전하기를 주저하는 고난의 하버드 예비 의대생, 프리메드로 살아간다.
미숙한 영어 때문에 강의를 녹음하여 듣고 또 들으며, 이해되지 않은 내용을 묻고 또 물으며, 나나는 쉼 없이 공부한 끝에 첫 학기 올 A라는 가슴 벅찬 성적표를 받아들고 신입생 성적 상위 10%이내 우수모범학생들에게 주는 디튜어 상(Detur Prize)과 존 하버드 장학금(John Harvard Scholarship)을 수상하는가 하면, 생명과학분야 여성과학자의 발전을 위해 제정한 한국 로레알 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진흥상(FWIS)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졸업 무렵, 나나는 의사라는 자신의 꿈을 위해 26개의 메디컬스쿨에 도전한다. 그러나 그녀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보수적인 메디컬스쿨에서 국제학생이라는 한계를 실감하며 불합격이라는 믿고 싶지 않은 실패를 경험한다. 노력했던 만큼 아픔은 컸으나 나나는 그것이 자신의 성장을 위한 생의 선물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더 큰 도전 에너지를 채워 ‘컬럼비아 대학원’이라는 새로운 희망을 찾아낸다.
마침내 졸업식, 나나는 성적 우수자에게 주는 쿰라우데(Cum Laude)를 수상하며 땀과 눈물, 그리고 감격의 하버드 4년의 시간을 마감한다. 그리고 찾아온 3개월의 휴식 시간. 나나는 새로운 도전에 앞서 자신의 경험을 살려 SAT 수학 강의를 하며 배움을 나누는 행복한 경험을 한다.
지금 나나의 에너지는 컬럼비아 대학원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으로 채워져 있다.
모든 도전에 일등으로 골인하지 못하더라도 살아있는 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나나. 도전할수록 살아있다는 충만함을 느낀다는 나나. 그래서 그녀의 이야기는 네버엔딩이다.

1983 경북 출생
경북대학교 의예과 자퇴

2008 하버드 대학교 생물학 학사


2007 한국 로레알 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진흥상(FWIS) 특별상
2002 제46회 미스코리아 진


2004 『나나 너나 할 수 있다』
2005 『금나나의 공부일기』

최지현

철들기 시작한 때부터 쉼 없이 글을 써왔다. 외신부 기자, 번역위원 등으로 일하다 프리랜서로 독립, 지금까지 40여 명의 명사들의 책을 공동 집필하였고 약 15권의 책을 번역하였다. 대표적인 번역 작품으로 『아무 것도 못 버리는 사람』『진짜마녀』『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등이 있다.

도서소개

'천재들의 전쟁터' 하버드에서 최고의 의사를 꿈꾸며 이겨낸
4년의 시간과 한계 앞에서도 꿈을 향한 열정을 멈추지 않는 금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


미스코리아 진에서 하버드 합격까지, 금나나는 꿈과 열망을 현실로 바꾸어냈다. 그녀는 고등학교 3학년 늦가을에 수시모집으로 경북대 의예과에 합격한 후, 미스코리아에 도전하여 진의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외과의사가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의 명문대학인 MIT와 하버드에 동시 합격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 책은 나 자신과의 한계를 극복하고 당당하고 아름답게 살아온 금나나의 이야기이다. 금나나는 천재들의 전쟁터로 불리우는 하버드 대학에서 당당히 올 A의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의사라는 자신의 꿈을 위해 26개의 메디컬스쿨에 도전했지만 불합격이라는 실패를 경험한다. 실패의 쓴맛을 보았지만 금나나는 뼈아픈 좌절 속에서 더 큰 교훈을 얻었다.

보수적인 메디컬스쿨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국제학생이라는 한계를 깨달았지만, 더 큰 성장을 위한 선물로 받아들이고 이에 멈추지 않고 '컬럼비아 대학원'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품게 된다. 아름다운 도전을 향한 꿈에 부풀어있는 지금, 금나나의 꿈과 열정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금나나가 전하는 한마디!
하버드에서의 4년이라는 긴 전쟁을 끝내고 이제 나는 다음 전쟁터를 향해 씩씩하게 나아갈 것이다.
우주가 나의 편이라 믿으며, 이길 수 없는 시련은 없다는 걸 확신하며!
뒤돌아보지 않을 테다. 앞으로 달려갈 테다.
- 하버드 구내 식당에서 졸업 반지를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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