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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익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PART 1ㆍ2

뉴토익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PART 1ㆍ2

  • 김대균
  • |
  • 김영사
  • |
  • 2006-12-15 출간
  • |
  • 219페이지
  • |
  • 210 X 297 mm
  • |
  • ISBN 978893492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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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Part 1·2는 다른 파트에 비해 쉽다는 이유로 따로 대비하지 않고, 모의고사 풀이 정도로 준비한다. 그만큼 Part 1·2는 쉬운 파트이지만, 900점이라는 마지막 허들을 넘는 데 발목을 잡는 파트가 될 수 있다. Part 1·2에서 만점을 받지 못하면 900점 이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는 난이도가 낮은 만큼 반대로 실수를 빚을 확률이 높고, 가장 기초적인 시험유형인 만큼 실력의 안정성이나 실전에서의 적응력을 대변하는 잣대이기 때문이다.

구토익에서는 Part 1 만점이 시험 기출어휘로 입증된 단어를 모두 알고 있지 않는 한 참으로 가깝고도 먼 고지였다. 15문항이라면 모를까, 20개를 모두 맞추는 것은 그리 녹록치 않았는데, 10문항으로 절반이 줄어들었다고 만점을 거저 기대할 순 없는 것이 뉴토익 Part 1. 한 두 단어로 지레짐작을 했다간, 구태의연한 눈으로 사진을 보았다간, 반타작에 그칠 수도 있다. 뉴토익 Part 2는 문항수도, 유형도 그대로이다. 다만, 의문사 의문문 위주였던 질문이 다양한 형태의 문장으로 고루 출제되고 있다. 특히 평서문의 빈도가 늘었다. 평서문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화자의 의도를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 구토익에서와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고득점자들의 발목을 어이없이 잡는 파트가 될 것이다.

본서 은 스피드 있는 단문 리스닝에 약한 수험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서 일부 문제를 엄선하고, 2006년 뉴토익 정기 시험의 경향을 반영한 새 문제를 대폭 확충했다. Part 1의 경우, 인물이 부각된 사진인데도, 인물이 아닌 주변 사물을 묘사하는 신경향을 반영하였으며, 파트2의 경우, 질문의 의도나 배경을 알아야 하는 문제의 비중을 현 경향에 맞게 확대 조정해, Part 1·2에서 어렵게 느끼는 부분을 메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새롭게 등장한 트랩들을 재점검함으로써 실력만으로 채울 수 없는 민첩성과 실전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토익 시험을 많이 보고, 많이 보진 않아도 어떤 영어시험이든 준비해본 사람이라면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전감각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 것이다. 정성스런 담금질 끝에 나온 을 통해 리스닝(그리고 회화)의 기초를 단단히 쌓아 고득점으로 가는 발판을 이루자.

목차

[문제집]

About Part 1
01 문제형식
02 사진의 내용
03 오답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함정
04 대비전략
05 요주의 유형 세가지
06 어휘 보따리

About Part 2
01 문제형식
02 대화의 내용
03 오답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함정
04 대비전략
05 유형공략 포인트 여섯가지
06 답이 보이는 핵심문장

Part 1 실전문제 15회
Part 2 실전문제 20회

저자소개

김대균

500만 독자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토익 강사

“대한민국 대표 토익 강사, 토익귀신, 토익도사, 토익킹…” 수백만이 넘는 책 독자와 강의 수강생, 언론이 그에게 붙여준 수식어는 열손가락이 모자를 정도로 많고 거창하지만, 토익 선생님의 소임을 다할 뿐이다. 남보다 10배쯤 많은 노력과 열정을 바쳐. 10년이 넘게 매월 정기 토익시험을 보고, 온·오프라인과 방송을 넘나들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르도록 강의를 하고, 토익 수험자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듣고, 피부로 느껴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토익문제에 일정한 패턴이 보였고, 그래서 지금에는 ‘족집게 해법’으로 통하는 ‘유형’을 최초로 정리한 장본인이다. 동시에 최전선에서 토익의 변화 징후와 실체를 가장 먼저 내다본 선봉이기도 하다. 토익이 변화의 용트림을 시작한 2003년 11월, 급기야 전면 변신을 공식 선언한 2006년 5월… 이때마다 한발 빠른 대응과 변화모색으로 험하고 거친 토익계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고수해 왔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실제 정기시험과 유전자 코드가 같은’ 양질의 실전문제이다. 강의는 쉽고 명료하며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로 유명하다. 또한 평소 재미있는 글을 통한 영어학습에 관심이 많아 더 좋은 정보를 얻고자 미국, 영국, 일본, 호주 등을 돌며 최고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국내외 언론에 ‘최고의 토익강사’로 수차례 소개된 바 있으며, 최다 정기 토익시험 응시 만점 강사 기록을 현재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그의 토익비법을 담은 토익책들은 일본에서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 상위를 랭크하고 있다. 요즘은 토익의 변화를 앞서가는 강의와 책을 위해 토익과 회화 학습의 연계한 강의를 연구하고 있다.

| 약력 |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대학원 영문과 졸업. 1992년부터 96년까지 연세어학당과 서강대학교에서 TOEIC, TOEFL, Vocabulary, Reading을 강의, 1995년부터 96년까지 , 지 전재 칼럼 번역 총감독, 에 ‘영어가 쉬워지는 정보 사냥’을 연재. 현재 YBM E4U 어학원과 사이버 학원 www.ybmsisa.com의 최고 인기 강사, EBS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김대균의 New TOEIC》 집필 및 진행. 한국 사이버대학 겸임교수.

| 저서 |
《TOEIC, 답이 보인다》, 《TOEIC, 답이 보이는 Vocabulary 1·2》, 《TOEIC, 답이 보이는 모의고사》 총 8권, 《TOEIC,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파트별 시리즈 총 4종, 《1분토익》 파트별 시리즈 총 4종, 《김대균 토익 Listening》, 《김대균 토익 Reading》, 《TOEFL 답이 보이는 Vocabulary 핵심기출편·종합편》, 《그림으로 배우는 영어회화 필수표현 1~6》 번역

도서소개

초보를 위한 리스닝 다지기부터 김대균식 비법까지, Part 1ㆍ2 만점에 필요한 실전 기술과 최강의 문제를 집약했다!

뉴토익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시리즈 『PART 1ㆍ2 <문제집+해설집>』. 본 교재는 좋은 문제를 많이 풀어볼 수 있도록 시험의 출제원리가 정확하게 반영된 파트 1ㆍ2 적중 문제 750제를 수록한 New TOEIC 대비서로, 새롭게 등장한 문제유형과 실수를 부르는 오답트릭을 철저하게 분석하였다.

본 교재에서는 정기시험과 동일한 문제지 레이아웃, 문제 난이도, 문제 유형을 적용하였다. 실전과 같은 문제를 풀다보면 시간안배에 대한 감을 키울 수 있고, 불필요한 실수를 줄여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전 문제의 형식에 보다 익숙해질 것이다. (MP3 CD 1장 포함)

이 책은 특수 제본방식에 의해 문제집과 해설집이 분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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