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나의 지나온 삶과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ㆍ5
연대기: 청록 김주일(靑綠 金周鎰)을 기록하다ㆍ14
제1부
청록의 일생(一生)
1장 나의 유년 시절과 보릿고개ㆍ42
01. 나의 유년(幼年) 시절(1999년)·43
02. 목화 열매(2011년)·45
03. 소는 풀을 먹고, 나는 지식을 먹고(2000년)·46
04. 서당의 칼침 준 회초리(2001년)·47
05. 한글+한문 병기(竝記) 예찬(2006년)·49
06. 복숭아 장사(1995년)·50
07. 초등학교 7학년 졸업(2010년)·51
08. 새끼 돼지 한 쌍의 빚(2011년)·52
09. 가난은 나의 주춧돌(2004년)·54
10. 예천초등학교 39회의 애환(哀歡)(2011년)·56
11. 얼굴(2004년)·61
2장 공직의 출발점, 경제기획원ㆍ63
01. 5·16군사혁명과 경제기획원 설립(2008년)·64
02. 일본으로 발령(1998년)·66
03. 일본인 가정집 입주(2001년)·69
04. 신세계(新世界) 일본(1998년)·70
05. 직을 걸고 저지한 안정항(安井港) 확장과 경인운하 건설(2009년)·72
06. 한·일 비교연구회 창립: 초대 회장으로(2006년)·76
07. 지난날의 회고와 향후 경제기획원의 위상(1991년)·78
08. 작은 정성으로 큰 도약(跳躍)을(1990년)·90
3장 자비·국비·원조자금에 의한 세 번의 유학ㆍ95
01. 「山代昌希氏と私」 기고문(1996년)·96
02. 목적과 수단: 이발관 운영과 대학원 공부(1968년)·100
03. 일본 유학 시절 이모저모(2007년)·101
04. 호주 시드니 유학 시절 이모저모(1986년)·106
4장 나라 살림살이를 꾸려가다ㆍ109
01. 공직의 절반을 나라 살림살이 꾸려가는 자리에서 일했다(2011년)·110
02. 예산맨은 균형과 원칙, 기준을 중요시 한다(2011년)·115
03. 예산 편성의 기본방향과 내용(2012년)·117
04. 공평한 예산 편성은 거의 불가능하다(2011년)·121
05. 재정 건전화(2011년)·122
06. 쓸 돈은 적고 국가가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다(2011년)·123
07. 나랏돈은 ‘내 돈보다 더 소중하다’는 생각을 갖고 일한다(2012년)·126
08. 수입(세입)과 지출(세출) 균형 맞추기(2011년)·127
09. 건전재정이 경제위기 막았다(2011년) ·129
10. 예산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2011년) ·131
11. 예산과목 재분류와 예산업무의 전산화·134
12. 상고(商高)출신 관료의 약진(2005년)·137
5장 서울특별시 근무의 보람과 성과ㆍ138
01. 일하는 보람을 가장 많이 간직한 서울시 근무(1987~1990년)·139
02. 서울시⇔동경도 간 우호도시 협정 체결 주역(2011년)·145
03. 제2기 지하철 건설자금 조달과 일본 ODA 자금 5억 불 도입(1987~1989년)·147
04. 외부에서 온 직원에게 훈장을 수여하다(1988년)·153
05. 지하철 건설과 운행에 얽힌 몇 가지(首題) 이야기들(1987~1989년)·155
6장 국회사무처에서 근무한 보람ㆍ163
01. 행정부의 예산 편성, 국회의 심의·의결 과정·164
02. 1994회계연도 예산(안) 본인 검토보고서 요약(1993년)·167
03. 1994회계연도 예산(안) 검토보고의 이모저모(1993년)·179
7장 경제관료에서 외교관으로 변신ㆍ184
01. 일본의 경쟁력 ‘경제수준보다 낮은 임금’에서 나온다(1997년)·185
02. 대일외교: 경제, 통상, 교류 협력에 관한 접근 방법(1998년)·189
03. 總領事館運營과 關聯한 改善事項, 本部建議文(1999년)·196
04. 한·일 간 무역역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책은?(1996년)·201
05. 노후(老朽)된 외제 차(벤츠)를 국산 차(그랜저)로 대체한 이야기(1996년)·202
06. 월드컵 한·일 공동 개최 어떨까(1995년)·205
07. ‘제10회 한국 JC특우회’ 아타미(熱海)에서 개최(1997년)·207
08. IMF 외환위기 당시 ‘나라사랑 외화예금하기 운동’ 앞장·210
09. 일본 국민성의 두 가지 속성(俗性), 立前本根와 質實剛健(2009년 5월)·211
10. 급격한 엔저를 몰고 온 일본경제구조를 다시 본다(1998년)·213
8장 국가와 사회, 국민에 진 빚을 갚기 위한 봉사활동ㆍ217
01. 대한적십자사 경영합리화 추진위원 겸 간사로 활동(2009년~2011년)·218
02. ‘대한적십자사 경영합리화 추진위원회’ 주요 업무 현안 파악·223
03. 실무중심으로 살펴본 개발연대 이야기·227
04. 본인이 ‘경제교육봉사단’에 참여, 가르치는 보람·237
05. 경제상식이 통하는 사회는 중·고교 경제교육이 밑받침되어야(1991년)·240
06. 우리가 정말 지켜야 할 것들(2010년)·243
07. 재일동포 3·4세(世) 어린이 서울 방문(2006년)·246
08. ‘국제화 시대의 청소년의 자세’ 특강을 마치고(2012년)·248
사진화보 ‘청록의 일생(一生)’ㆍ252
제2부
청록의 시론(時論)과 제언(提言)
1장 복지는 아름다운 유혹ㆍ280
01. 복지를 위한 재원 마련 어떻게 할 것인가(2011년)·281
02. 복지 논쟁과 ‘애빌린의 역설’(2011년)·286
03. 의료보험제도 도입을 관철시킨 신현확(申鉉碻) 경제부총리(2008년)·288
04. ‘건정재정포럼 창립’ 발기인으로(2012년)·293
2장 한·일 교류 협력ㆍ298
01. 한·일 젊은 세대 간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자(2001년)·299
02. 한·일 FTA(자유무역협정) 추진의 의의와 대응 전략(2005년)·302
03. 한국의 ‘효(孝)의 문화’와 일본의 ‘충(忠)의 문화’의 차이(2000년)·304
04. 일본 민주당 정권 탄생과 한·일 관계·307
05. 민간외교: 한·일(韓日) 협력위원회의 역할(2008년)·310
06. 제47회 한·일 협력위원회 합동 총회에서(2011년)·312
07. ‘동일본 대지진’ 전화위복 될 듯(2011년)·315
08. 일본 대재난에서 살펴본 질서 문화의 실체(2011년)·316
09. 역대 일본 총리대신과의 만남·319
10. 일본 정치인·학자·경제인과의 교분·321
11. 다케시다 가계(竹下 家系)와의 교분·324
12. 마츠오 가계(松尾 家系)와의 교분·327
3장 언론 기고문(일반)ㆍ330
01. 우루과이 라운드(UR) 유예기간 활용, 발전 계기 삼아야(1990년)·331
02. 쌀 문제 이렇게 풀어 보자(2002년)·334
03. 농촌경제 IMF 전후보다 더 어렵다(2000년)·336
04. ‘21세기 농업개방화시대의 농민의 생존전략’ 강연을 듣고(2000년)·338
05. 부 (釜)·울(蔚) 민영전철 건설구상 브리핑(2010년)·341
06. 부산⇔울산 민영전철 건설구상(1999년)·342
07. 일본의 민영전철과 국철(JR)의 경제성과 편익성 비교(1986년)·345
08. 지방자치의 선진화와 지역개발(년)·347
09. 인권과 행복추구권, 그리고 눈치 안 봐도 되는 사회(2001년)·354
10. 새 정부에 바라는 농사꾼의 간절한 소망(2003년)·357
11. 처칠의 ‘영감을 주는 리더십’(2008년)·359
12. 우리나라 국가경제, 재정전문通, 폭넓은 인맥을 갖춘 일본通(1993년)·362
13. 오늘의 일본 왜 이러나(2013년)·364
4장 언론 기고문(예천군 관련)ㆍ367
01. 장년(壯年)이 된 예천군의회에 거는 기대(2011년)·368
02. 군(郡)사업추진계획 발표 신중해야(1996년)·370
03. ‘문화와 화합’에도 우승하는 군 되기를(2005년)·373
04. 세금의 쓰임새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2003년)·376
05. 생명수 ‘물’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을(2001년)·378
06. ‘마른 수건에서 물을 짜낸다’(2000년)·381
07. 일할 맛 나는 생산적인 조직의 선행 조건(2001년)·383
08. 오만(傲慢)과 독선(獨善)적인 행정 행위, 그 피해자는 주민이다(2009년)·385
09. 못 이룬 지역사업들: 아쉬움이 남다(2010년)·388
10. ‘주민의 행복한 삶의 길’ 무엇이 행복지수를 높이는가(2011년)·392
11. 예천지역을 빛낸 현존인물 선정의 의미(2005년)·396
12. 살기 힘들면 떠난다(2008년)·399
13.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2002년)·403
14. 예천에 일본 수출 전용 김치 공장을(2000년)·408
15. 예천도 명품 특산물, 향토 자원 많이 있는데…(2009년)·411
16. 생활권이 겹치는 행정구역 통합 공론화하자(2008년)·413
17. 예천⇔제주 간 비행노선을 살리자(2003년)·416
18. 부실 공사 추방 원년으로 되돌아가자(2000년)·418
19. 농경지로 개간될 뻔한 회룡포(回龍浦) 이야기(2010년)·421
사진화보 ‘청록의 시론(時論)과 제언(提言)’ㆍ424
제3부
청록의 신변잡기(身邊雜記)
1장 나의 사랑, 나의 향리 ‘예천’ㆍ432
01. 공직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와서(1996년)·433
02. 개심사지 5층 석탑과 고평들 물바다의 추억(2011년)·435
03. 예천읍 상수도 시설 추진 과정, 남기고 싶지 않은 실체(2002년)·437
04. 보문면 고평동을 예천읍으로 편입시킨 뒷 이야기(2002년)·440
05. ‘예천터미널 신예천교 간 시가지도로’ 국비로 확포장하게 된 경위(2002년)·442
06. ‘예천⇔영주 간 지방도’ 전액 국비(세계은행 차관 포함)로 확포장하다(1980년)·444
07. 예천공설운동장 건설에 얽힌 일화·447
08. 시범구역으로 시작된 예천⇔안동 간 자동차 전용도로(2002년)·450
09.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 신축’ 호화 신축 비판 언론보도와 관련하여(2008년)·452
10. ‘예천생산‘ 벽돌 최초로 일본으로 직수출 결정·456
11. 요코하마 총영사관을 방문한 예천인·457
12. 예천 우수 농·축·특산품 전시·판매장 개관(천호역)(2012년)·458
2장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내 삶의 이모저모)ㆍ461
01. 나의 사병생활과 측근에서 본 박정희(朴正熙) 군수기지사령관(2011년)·462
02. 박태준(朴泰俊) 포항제철 회장과의 인연(因緣)·466
03. 제16대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과의 인연(因緣)(2009년)·469
04. 제17대 이명박(李明博) 전 대통령과의 인연(因緣)(2012년)·472
05, 지암 남덕우(芝巖 南悳祐) 회장님과의 네 차례 인연(因緣)·475
06. 가까이서 모셨던 고마운 상사님들·478
07. 일본경제신문(日本經濟新聞)과의 연(緣)(1998년)·484
08. 韓·日 友好親善 증진을 위한 양국 지도자 결연식장에서(韓國側 代表 人事 말씀)(2005년)·487
09. 국회의원이 코앞까지 온 이야기·489
10. 이런 일 하는 자치단체장이 되고 싶다(2002년)·491
11. 자치단체장 입후보의 변(辨)(2002년)·494
12. 예천 지방자치단체장 입후보 뜻을 거두면서(2002년)·497
13. 내 별명이 ‘난노호가 곤나호가 아루카’가 되다(1967년)·499
14. 경로연금대상자가 된 감회(2002년)·501
15. ‘이런 인생 저런 인생’ 녹화 방영: 안동 MBC(2000년)·503
3장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에 대한 향수ㆍ505
01. 박정희(朴正熙)의 철학: 우리도 할 수 있다(2010년)·506
02. 실무자가 겪은 그가 이룬 업적과 치적(治績)(2010년)·508
03. 신(新)행정수도 이전 구상(2011년)·515
04. 역사적 공과(攻過)는 그 시대의 잣대로 평가해야·516
05. 경제개발 자금 조달의 동력이 된 파독 광부, 간호사·518
06. 10월 유신의 배경이 된 안보위협과 중화학공업 육성·522
07. 새마을운동과 녹색혁명(1965년~1977년)·524
08.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527
09. 애림사상(愛林思想)과 산림녹화(山林綠化)·528
10. 1970년대 관광정책·530
11. 무역(수입+수출) 규모 1조 달러 시대(2012년)·532
12. 한누리 포럼 창립(2010년)·535
13.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국정과제(2012년)·537
4장 농촌생활에 삶의 즐거움이 있다ㆍ539
01. 情과 땀이 서린 故鄕山河가 좋아(2010년)·540
02. 농촌생활에 삶의 즐거움이 있다(2007년)·542
03. 5월은 계절의 여왕이다(2009년)·550
5장 여행은 즐거워ㆍ554
01. 지구는 크고, 세상도 넓더라·555
02. 되돌아보고 싶은 관광지와 유물·유적, 인상에 남는 여행지·557
03. 다시 가보고 싶은 관광지·560
04. 아직도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너무 많이 남아 있다·563
05. 국내외 여행 중 희귀한 돌(石), 야생화(花) 수집·565
06. 크루즈로 떠난 서부유럽여행(2013년)·566
07. 민둥산을 푸른 숲으로 가꾼 이야기(2013년)·569
6장 나의 골프 사랑 47년ㆍ571
01. 골프를 시작하게 된 동기(2011년)·572
02. 어학연수를 위해 골프의 천국 호주(시드니)에 가다(1993년)·576
03.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 송별 골프가 문제가 되다(1993년)·580
04. 처음 해 본 ‘Hole in one’의 짜릿한 감동(2000년)·582
05. 골프와 관련된 일화 세 가지(2002년)·584
06. 새로운 골프 동우회가 탄생할 때 초대 회장은 본인 몫이다(2009년)·586
07. 골프 훈수 들기·589
7장 나와 나의 가족 이야기ㆍ591
01. 어머니, 그리운 나의 어머니(1998년)·592
02. 고향 노인정 이야기 ‘차 한 잔의 명상’(1994년)·595
03.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문 앞에서 서성대는 아들을 보면서(2011년)·601
04. 아비의 부족함을 자식에게 채우려고 욕심부린다(2011년)·604
05. 가장 아끼고 기대했던 막내 동생을 잃고(2011년)·610
06. 문단에 등단한 제수씨의 수기·612
07. 나에게 힘을 실어준 내 가족·620
08. 靑綠(周鎰) 家系人的構成·628
09. 안동김 예천군화수회 회장에 취임하다(2011년)·630
10. 崇祖堂 公園 造成 趣旨文(2013년)·631
사진화보 ‘청록의 신변잡기(身邊雜記)’ㆍ632
발문 1| ‘나의 삶과 걸어온 길’을 마감하면서ㆍ680
발문 2|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ㆍ682
출간후기| 『민둥산을 푸른 숲으로 가꾼 이야기』를 출간하며ㆍ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