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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하우스 가십 뉴욕(COFFEE HOUSE GOSSIP NY)

커피하우스 가십 뉴욕(COFFEE HOUSE GOSSIP NY)

  • 김남현
  • |
  • 넥서스
  • |
  • 2010-10-25 출간
  • |
  • 269페이지
  • |
  • 152 X 225 X 20 mm /480g
  • |
  • ISBN 978896000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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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끊지 않고 보는 한 편의 미드,
뉴요커들의 젊음과 사랑을 영어로 말한다
도대체 뉴요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어났을까?
뉴욕에서 일어난 사건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뉴욕, 떠날 수 없으면 책으로 즐겨라!
미드 한 편을 다 본 듯한, 뉴욕 스타일 대화가 펼쳐진다

1. 600여 개의 회화표현을 informal과 formal 표현으로 나누고, 사용 빈도수도 표기하여
생활에 유용하다.
2. 뉴욕식 영어를 고수하는 독자를 위한 표현을 저자가 현지에서 직접 전한다.
3. 뉴욕에도 사투리가 있다? 처음 만나는 뉴욕식 사투리를 느껴 보자.

뉴요커들은 어떻게 말할까? 이 책은 뉴요커들의 젊음과 사랑을 주제로 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드 한 편을 끊지 않고 보는 듯하다. 600여 개의 회화표현이 실려 있으며, 흔히 접할 수 없는 뉴욕식 사투리도 느껴 보자.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뉴욕식 영어를 고수하는 독자를 위한 표현 위주로 저자가 현지에서 직접 전해 주기 때문에 더욱더 생생하고 유용하다. 영어표현뿐만 아니라 영어 독해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뉴욕 커피하우스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목차

Episode 01
As gentle breezes blow down 9th Ave 16
잔잔한 바람이 9번가 사이로 불어 올 때

Episode 02
New York, here I come! 29
뉴욕아, 내가 왔다!

Episode 03
A stranger in his own country 42
자기 고향의 이방인

Episode 04
In dreams you are mine, all of the time 56
꿈에서 만큼은 너는 나의 것

Episode 05
New York’s state of mind 68
뉴욕의 마음 상태

Episode 06
Take me out to the ball game 85
야구장에 데려가 줘

Episode 07
Never a dull moment 95
지루할 순간이 없군

Episode 08
Houston, we have a problem 115
휴스톤, 문제가 생겼어

Episode 09
Elaine’s preemptive strike 134
일레인의 선제공격

Episode 10
Bruno’s sincerity pays off with Katie 148
브루노의 솔직함이 케이트에게 먹혀들다

Episode 11
Elaine interrupted 64
일레인, 뜻하지 않은 장벽에 맞닥뜨리다

Episode 12
Ran into her at D’agostino 175
다고스티노 마켓에서 그녀와 마주치다

Episode 13
Give it to me straight, Doc. 186
솔직히 말해 주세요, 의사 선생님

Episode 14
Torn between two lovers but, all in Elaine’s imagination 200
둘 사이의 아픔, 하지만 모든 것은 일레인의 공상일 뿐

Episode 15
We’ll turn Manhattan into an isle of joy 218
맨해튼을 행복의 섬으로 바꾸자

Episode 16
Yoon-ho’s pack of lies 233
윤호의 새빨간 거짓말

Episode 17
Roman holiday, eat your heart out 243
로마의 휴일아 ~ 약 오르지?

Episode 18
Thanks for the memories 253
추억을 만들어 줘서 고마워

저자소개

저자 김남현(Clyde Kim)은 70년대에 미국에 와서 어린시절 신문 배달에서 대학 시절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요리사 아르바이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여러 계층 사람들과의 폭넓은 교류를 통해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살아 있는 생생한 현지영어에 누구보다 능통하다. 그는 어려서부터 취미로 익힌 표현과 속어에 대한 지식이 누구보다 많을 뿐 아니라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상할 수 있어서 두 언어의 미묘한 뉘앙스에 초점을 맞추어 Conversational English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도구를 구상한 끝에 이 책을 쓰게 됐다. 영어는 교과서를 붙들고 단어를 외우기보다는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미국에서는 어떤 식으로 대화를 하는지’에 대해서 이해하고 체험하기를 바란다. California Polytechnic University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그는 현재 미국에서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New York과 California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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