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logue 내 안의 잇 걸을 찾아서
Part 1 사회생활과 만남
014 학교에 갈 때_ 교복을 벗고 스타일리시한 잇 걸로 등극하라!
024 소개팅ㆍ데이트할 때_ 로맨틱 스타일로 한 맺힌 외로움에서 벗어나자
034 회의ㆍ프레젠테이션할 때_ 좌중을 압도하는 프로워커로 스타일링하라
044 회사에 출근할 때_ 상사에게 사랑받고, 일의 능률을 높이는 오피스 룩
056 결혼식, 장례식에 갈 때_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거쳐 가는 것
064 파티에 갈 때_ 때로는 신데렐라처럼 파티의 공주가 되고 싶다
078 클럽에 갈 때_ 하룻밤 정도는 튀는 스타일로 젊음을 불사르자
090 고급 레스토랑에 갈 때_ 음식도 즐기고 품위도 잃지 않아야 할 때
096 공연장에 갈 때_ 음악 속에서 영혼을 찾고 싶다
104 멋진 바에 갈 때_ 풍류를 아는 여자가 되고 싶다
110 남자 친구의 가족을 만날 때_ 연애 사상 최대의 응급상황을 맞닥뜨렸을 때_
Style Muse 〈뉴욕 타임스〉가 명명한 ‘신세대 케이트 모스’,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 알렉사 청
Part 2 나만의 프라이버시
122 집 근처에 나갈 때_ 결코 뒹굴거리다 나온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
130 비행기 탈 때_ 연예인 못지 않은 ‘공항 패션’이 필요할 때
140 여자 친구들을 만날 때_ 남자는 죽었다 깨도 모른다 여자들만의 스타일 감각이 폭발할 때
148 쇼핑할 때_ 여자들을 위한 강력한 우울증 치료제
154 운동할 때_ 몸짱, 자신감짱이 되고 싶을 때 스포츠 룩
162 바캉스 갈 때_ 여름휴가, 뭉게구름처럼 부푸는 마음~
Style Muse 귀여움과 우아한 섹시함을 스타일에 녹여 낼 줄 아는 오드리 헵번
Part 3 기분에 따라
176 런던 스트리트 스타일로 입고 싶을 때_ 케이트 모스, 알렉사 청이 참을 수 없을 만큼 멋져 보일 때
186 파리지엔느처럼 입고 싶을 때_ 파리에 못 가 봤어도 프렌치 시크를 음미하고 싶다
196 패셔니스타처럼 보이고 싶을 때_ 나만의 특별한 감각을 만방에 자랑하고 싶다
204 유혹해야 할 때_ 그만을 위한 나쁜 여자로 변신하라
210 우울할 때_ 삶의 이유를 알 듯 모를 듯할 때
216 나이가 들어감을 느낄 때_ 나이 들어갈 때, 성숙한 나비로 탈바꿈하라
226 부티 나 보이고 싶을 때_ 때로 패리스 힐튼 같은 상위 1% 여자가 되고 싶을 때
236 자연스러워 보이고 싶을 때_ 일상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매력적이고 싶다
244 돈이 별로 없을 때_ 지갑은 가벼워도 스타일은 지키고 싶을 때
Style Muse 우아하고 열정적인 카리스마, 전세계 여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창시자_가브리엘 샤넬
Part 4 특별한 경우
256 살이 쪘을 때_ 맞는 옷이 없다고 좌절 금지
262 피부 트러블이 생길 때_ 화장을 하면 할수록 난감한 상황
268 임신했을 때_ 하늘에서 당신에게 보내는 지상 최대의 선물
278 아기와 함께_ 패셔너블한 아기와 엄마의 커플 룩
286 선탠했을 때_ 까만 피부만의 매력이 있다
294 눈 올 때ㆍ비 올 때_ 왠지 모르게 거리의 시인이 되는 날
302 너무 더울 때_ 빙산 위 북극곰이 되고 싶다
308 너무 추울 때_ 스타일을 살릴 엄두가 안 날 때
Style Muse 미국인이 사랑한 퍼스트 레이디, 기품 있는 ‘재키 룩’을 선보인_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 Epilogue 스타일, 타인과의 즐거운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