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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비전

하늘비전

  • 최이우
  • |
  • 넥서스CROSS
  • |
  • 2008-10-20 출간
  • |
  • 178페이지
  • |
  • 130 X 210 mm
  • |
  • ISBN 978899343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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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영적 부흥과 삶의 비전을 동시에 누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라!
“영감과 은혜가 넘치는 성육화된 말씀의 집약”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의 성역 30주년을 기념하는 설교집 『하늘비전』(『부흥 리메이크』동시 출간)이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되었다. 잔잔한 호수처럼 부드러운 말씀 속에 폭풍의 바다와 같은 무서운 힘이 숨어 있는 그의 설교를 이제 책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성경의 심오한 진리와 우리가 세상에서 겪는 이야기들을 절묘하게 비교하는 최 목사의 설교는 많은 성도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선사한다.
최 목사의 설교집은 크게 두 가지 주제, 영적 부흥과 삶의 비전으로 집중되어 있다. 영적 부흥이 현실과 유리된 채 영적인 차원에만 머무르도록 하는 설교들이 많은데, 저자의 설교는 신앙의 생활화, 영적 부흥의 생활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 시대의 신앙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원대한 비전과 열정적인 부흥이다. 하나님을 향하여 경건한 삶을 사모하는 성도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능력 있는 삶을 꿈꾸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세상 풍파 속에서 힘들어 하는 많은 성도들이 새롭게 누려야 할 비전과 부흥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고, 영원한 소망을 꿈꾸라

우리가 사는 우주에는 지구라는 별과 함께 수많은 별들이 공존한다. 그 많은 별들은 항상 그곳에 있지만 우리는 어두운 밤에만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세상이 캄캄해지면 아름다운 별들은 하늘에서 반짝인다. 이 아름다움은 밤이 주는 특별하고도 복된 선물이다.
역사상 가장 어두운 때에 찬란한 하늘의 비전을 본 사람이 있다. 바로 사도 요한이다. 주후 95년경 팔레스타인은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로마의 황제는 그가 다스리는 모든 나라의 백성들에게 자신을 황제를 신으로 숭배하도록 강요하였다. 이때 로마 황제 도미시안은 그리스도인들을 잔인하게 박해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는 누구도 신으로 섬길 수가 없었다.
사도 요한은 예수의 이름을 전한다는 이유로 그리스 아테네에서 서쪽으로 250km 떨어져 있는 에게 해(海)의 밧모 섬에 유배되었다. 이 섬은 해안선이 60km밖에 되지 않았고, 보이는 곳은 사방의 망망대해뿐이었다.
요한은 이 적막한 섬의 바위굴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가운데 열려진 하늘 문으로 하나님의 예비하신 위대한 영광을 보았다(계 4:1). 성령의 감동으로 장차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본 그는 이 땅의 모든 성도들이 누릴 영원한 소망을 전하는 데 힘썼다.
이 땅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바로 이 ‘하늘비전’이다. 사도행전을 보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이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7).

각박한 세상에 살 소망을 잃고 하루에 수십 명씩이나 자살을 하는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하늘의 비전’이다. 그리고 이 비전은 더욱 널리 전파되어야 한다. 그 어떤 영광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미래를 꿈꾸고 살 수 있다면 이 땅의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 그 환상을 보며 선포할 수 있다면 세상을 정말 신바람 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1부_ 하늘 비전 one

1장_ 그 땅을 얻게 하리라
2장_ 하늘로 잇는 다리
3장_ 하늘의 비전을 따라
4장_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어라

2부_ 하늘 비전 two

5장_ 꿈이 있으면 산다
6장_ 네 안에 있는 거인을 깨워라
7장_ 독수리처럼 날아라
8장_ 더 좋은 날이 오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최이우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박사원 졸업(설교학 전공)
북방선교방송(Trans World Radio-Korea) 이사장 역임
들소리신문 이사장 역임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現)
어린이재단 이사(現)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사) 서울지역본부장(現)
한국기독교청소년선도위원회 이사장(現)
영성심리치료(감리교목회상담)센터 이사장(現)
감리교직장선교회 이사장(現)
한국교회희망연대 공동대표(現)
속회연구원(CMI) 이사장(現)
종교교회 담임목사(現)


종교교회 소개

좌옹 윤치호의 요청과 도움으로 미국 남감리교회에서 파송된 최초의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된 교회이다. 현재 배화학원으로 불리는 고간동 캐롤라이나 학당 기도실에서 캠벨 여선교사가 1900년 4월 15일 부활주일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현재까지 105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그 후 루이스 워커 기념예배당에서 모임을 갖던 교인들이 1910년 종교(宗橋)가 있는 자리에 붉은 벽돌예배당을 짓고 도렴동 성전 시대를 열었다. 예배당은 일제 치하에서 민족을 깨우는 구국의 강연장으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1959년 두 번째 예배당이 돌로 건축되었을 때는 광화문 일대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건물이었다.
지난 2002년 봉헌한 현재의 아름다운 예배당은 도심 빌딩의 숲 속에서 안식을 잃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혼미 속에 방황하는 이 시대의 등대처럼 이정표를 보여주며, 세속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하늘의 능력을 공급하는 영혼의 샘터가 되고 있다.
종교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의 든든한 기반 위에 기도하는 신앙으로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힘 있는 그리스도인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자들이 섬기는 교회”에는 주님께서 주신 4대 비전이 있다.

첫째, 선교하는 교회
이 교회의 설립자인 좌옹 윤치호 선생의 적극적인 선교의지를 유산으로 이어받아 국내외에 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둘째, 성장하는 교회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자는 전 세계를 구하는 것이다”라는 믿음 아래 온 교인들이 한 영혼 구원에 힘을 서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크게 이바지하는 교회이다.

셋째, 다리가 되는 교회
종교(宗橋)라는 이름 그대로 세상과 하나님, 남과 북, 교회와 교회를 이어주는 으뜸다리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교회 7대 담임목사였던 양주삼 총리사는 한국감리교회를 하나의 교회로 묶는 화합의 사역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오늘의 감리교회를 세우는 데 놀라운 공헌을 하였다.

한편, 종교교회는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남북통일 이후의 선교를 위하여, 구체적인 선교에 힘을 모으고 있으며, 중국과 세계 선교에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기 위해 기도와 물질과 사랑으로 헌신하고 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도렴동 32번지
전화번호 - 02-6332-2100
홈페이지 - http://chongkyo.net/

도서소개

당신에게는 하늘비전이 있는가?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의 『하늘비전』. 잔잔한 목소리 속에 폭풍의 바다처럼 무서운 힘을 숨겨놓은 저자의 설교 8편을 모은 것이다. 삶의 풍요뿐 아니라, 영적 부흥을 동시에 누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어두운 세상을 신나게 살아가는 비결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한국교회와 감리교단의 부흥을 위해 헌신해온 저자의 종교교회 성역 30주년을 기념하는 설교집이다. 성경의 심오한 진리를 우리가 세상에서 겪는 사건사고와 절묘하게 비교함으로써,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준다. 아울러 신앙의 생활화는 물론, 영적 부흥의 생활화를 이룰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저자는 영감과 은혜가 넘치는 목소리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하늘비전'임을 강조한다. 나아가 성령의 감동으로 미래에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여줄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누릴 영원한 소망을 밝혀줄 '하늘비전'을 꿈꿀 수 있도록 도전하고 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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