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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리메이크

부흥 리메이크

  • 최이우
  • |
  • 넥서스CROSS
  • |
  • 2008-10-20 출간
  • |
  • 178페이지
  • |
  • 130 X 210 mm
  • |
  • ISBN 978899343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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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영적 부흥과 삶의 비전을 동시에 누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라!
“영감과 은혜가 넘치는 성육화된 말씀의 집약”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의 성역 30주년을 기념하는 설교집 『하늘비전』(『부흥 리메이크』동시 출간)이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되었다. 잔잔한 호수처럼 부드러운 말씀 속에 폭풍의 바다와 같은 무서운 힘이 숨어 있는 그의 설교를 이제 책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성경의 심오한 진리와 우리가 세상에서 겪는 이야기들을 절묘하게 비교하는 최 목사의 설교는 많은 성도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선사한다.
최 목사의 설교집은 크게 두 가지 주제, 영적 부흥과 삶의 비전으로 집중되어 있다. 영적 부흥이 현실과 유리된 채 영적인 차원에만 머무르도록 하는 설교들이 많은데, 저자의 설교는 신앙의 생활화, 영적 부흥의 생활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 시대의 신앙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원대한 비전과 열정적인 부흥이다. 하나님을 향하여 경건한 삶을 사모하는 성도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능력 있는 삶을 꿈꾸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세상 풍파 속에서 힘들어 하는 많은 성도들이 새롭게 누려야 할 비전과 부흥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부흥의 때가 오고 있다. 잃어버린 믿음을 회복하라!

교회 부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설교'이다. 설교는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고 영혼을 뜨겁게 하는 목자의 사랑 고백이다. 또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영혼을 생명에 심는 일이다.
‘첫사랑의 열정을 회복하라!’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설교 시간이 지루하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교회는 의무적으로 가는, 적당히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크리스천들에게 '설교'는 '지겹고 졸린 시간'이라는 인식이 강하다.“오늘은 목사님께서 어떤 말씀을 전하실까?”라는 기대와 설렘을 갖고 설교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때 그 감정을 회복하고 잃어버린 믿음, 첫사랑의 열정을 회복하라! 그 순간이 부흥의 때이다!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졌는가? 하나님이 건져내신다!

신앙이 살아야 절망을 딛고 기쁨을 회복할 수 있다. 예수님은 이 평화를 제자들에게 주셨다. 모든 것이 헛되다고 느껴지며 가치관에 혼란이 올 때는 조용히 부활의 주님을 만나라. 그리고 마음의 평정을 되찾으라.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러므로 말씀에 근거하여 생각하라. 성령의 능력이 우리를 이기게 하셔서 세상의 그 어떤 환난도, 유혹도 이겨 낼 수 있다. 당신의 믿음을 회복하는 순간, 구원이 있고, 부흥이 있다.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졌는가?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믿음을 회복해보자.

목차

추천사
머리말

1부_ Remake one

1장_ 하나님이 건져 내시리라
2장_ 당신의 가치를 인정하라
3장_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라
4장_ 삶의 위상을 높여라

2부_ Remake two
5장_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삼아라
6장_ 믿음으로 만드는 좋은 세상
7장_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8장_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저자소개

저자 최이우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박사원 졸업(설교학 전공)
북방선교방송(Trans World Radio-Korea) 이사장 역임
들소리신문 이사장 역임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現)
어린이재단 이사(現)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사) 서울지역본부장(現)
한국기독교청소년선도위원회 이사장(現)
영성심리치료(감리교목회상담)센터 이사장(現)
감리교직장선교회 이사장(現)
한국교회희망연대 공동대표(現)
속회연구원(CMI) 이사장(現)
종교교회 담임목사(現)


종교교회 소개

좌옹 윤치호의 요청과 도움으로 미국 남감리교회에서 파송된 최초의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된 교회이다. 현재 배화학원으로 불리는 고간동 캐롤라이나 학당 기도실에서 캠벨 여선교사가 1900년 4월 15일 부활주일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현재까지 105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그 후 루이스 워커 기념예배당에서 모임을 갖던 교인들이 1910년 종교(宗橋)가 있는 자리에 붉은 벽돌예배당을 짓고 도렴동 성전 시대를 열었다. 예배당은 일제 치하에서 민족을 깨우는 구국의 강연장으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1959년 두 번째 예배당이 돌로 건축되었을 때는 광화문 일대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건물이었다.
지난 2002년 봉헌한 현재의 아름다운 예배당은 도심 빌딩의 숲 속에서 안식을 잃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혼미 속에 방황하는 이 시대의 등대처럼 이정표를 보여주며, 세속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하늘의 능력을 공급하는 영혼의 샘터가 되고 있다.
종교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의 든든한 기반 위에 기도하는 신앙으로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힘 있는 그리스도인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자들이 섬기는 교회”에는 주님께서 주신 4대 비전이 있다.

첫째, 선교하는 교회
이 교회의 설립자인 좌옹 윤치호 선생의 적극적인 선교의지를 유산으로 이어받아 국내외에 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둘째, 성장하는 교회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자는 전 세계를 구하는 것이다”라는 믿음 아래 온 교인들이 한 영혼 구원에 힘을 서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크게 이바지하는 교회이다.

셋째, 다리가 되는 교회
종교(宗橋)라는 이름 그대로 세상과 하나님, 남과 북, 교회와 교회를 이어주는 으뜸다리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교회 7대 담임목사였던 양주삼 총리사는 한국감리교회를 하나의 교회로 묶는 화합의 사역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오늘의 감리교회를 세우는 데 놀라운 공헌을 하였다.

한편, 종교교회는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남북통일 이후의 선교를 위하여, 구체적인 선교에 힘을 모으고 있으며, 중국과 세계 선교에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기 위해 기도와 물질과 사랑으로 헌신하고 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도렴동 32번지
전화번호 - 02-6332-2100
홈페이지 - http://chongkyo.net/

도서소개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의 『부흥 리메이크』. 잔잔한 목소리 속에 폭풍의 바다처럼 무서운 힘을 숨겨놓은 저자의 설교 8편을 모은 것이다. 삶의 풍요뿐 아니라, 영적 부흥을 동시에 누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어두운 세상을 신나게 살아가는 비결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한국교회와 감리교단의 부흥을 위해 헌신해온 저자의 종교교회 성역 30주년을 기념하는 설교집이다. 성경의 심오한 진리를 우리가 세상에서 겪는 사건사고와 절묘하게 비교함으로써,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준다. 아울러 신앙의 생활화는 물론, 영적 부흥의 생활화를 이룰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저자는 영감과 은혜가 넘치는 목소리로, 부흥의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강조한다. 신앙의 매너리즘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우리에게 부흥의 때는 우리가 잃어버린 믿음을 회복하는 순간 존재함도 일깨워주고 있다. 즉 우리가 고난과 유혹을 이겨내고 믿음을 회복하여 부훙의 때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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