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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한비자+마키아벨리+손자+공자+귀곡자처럼 세트

관자+한비자+마키아벨리+손자+공자+귀곡자처럼 세트

  • 신동준
  • |
  • 미다스북스
  • |
  • 2015-11-25 출간
  • |
  • ISBN 978896637419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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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대가 이익을 얻게 하라 - 관자처럼》

머리말_ 3천 년 인문의 숲에서 관자 경영을 새롭게 만나다

1장 도가/無爲 ∥ 무위로 다스리는 경영법
01 ‘실현가능한 이상’을 현실에서 추구하라 _치평계 治平計
02 나와 상대의 동반성장을 꾀하라 _염치계 廉恥計
03 정상에선 하산길을 걱정하라 _만휴계 滿虧計
04 인내는 리더가 갖춰야 할 최고의 미덕이다 _허정계 虛靜計
05 무엇보다 정의롭고 공평해야 한다 _공정계 公正計
06 나태함은 조직의 가장 큰 적이다 _배태계 排怠計
07 욕심을 멈추고 덕과 애정을 쌓으라 _천도계 天道計
08 천지자연의 이치를 잘 파악하라 _배천계 配天計

2장 유가/德政 ∥ 덕으로 다스리는 경영법
09 반성과 쇄신은 신속과감하게 하라 _죄신계 罪身計
10 어려웠던 시점의 ‘초심’을 잊지 말라 _염난계 念難計
11 조직원과 함께하며 고락을 나누어라 _여민계 與民計
12 아첨꾼을 멀리하라 _거첨계 去諂計
13 끝맺음이 확실해야 한다 _종궁계 終窮計
14 두 마음을 품은 자를 경계하라 _무이계 無二計
15 고전을 탐독하라 _탐독계 耽讀計
16 이기적인 친구는 멀리하라 _척오계 斥烏計

3장 법가/法治 ∥ 법치로 다스리는 경영법
17 장점은 한 가지로도 충분하다 _취장계 取長計
18 적재適材보다 더 중요한 건 적시適時다 _적시계 適時計
19 인재로 난세를 극복하라 _치란계 治亂計
20 제도를 세워 경영하라 _작록계 爵祿計
21 법에 따라 지시하라 _거법계 據法計
22 원칙을 사수해야 위험에 빠지지 않는다 _안위계 安危計
23 사람은 이익을 따라간다 _호리계 好利計

4장 병가/武略 ∥ 무력으로 다스리는 경영법
24 승패는 경제적 힘에서 나온다 _부강계 富强計
25 미리 상을 주어 인재를 등용하라 _소상계 素賞計
26 자신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라 _독행계 獨行計
27 현장에 맞게 운용의 묘를 살려라 _궤사계 詭詐計
28 끊임없이 대비하면 위기는 없다 _대비계 對備計
29 현장을 파악하라 _선안계 先安計

5장 상가/利民 ∥ 이익으로 다스리는 경영법
30 상대가 이익을 얻게 하라 _취여계 取予計
31 시장에 눈을 돌려라 _시사계 市事計
32 먼저 부유하게 만들라 _선부계 先富計
33 상인의 지혜를 배워라 _중상계 重商計
34 조직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파악하라 _염철계 鹽鐵計
35 돈의 흐름을 잘 살펴라 _전폐계 錢幣計
36 결단에는 시기가 중요하다 _경중계 輕重計

관자론_ 상가 사상으로 혁신적인 신경제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저자의 말
부록_ 관중 연표



《남다르게 결단하라 - 한비자처럼》

머리말_ 3천 년 인문의 숲에서 한비자 관계술을 새롭게 만나다

1장 극기克己 ∥ 한계를 극복하고 결단하는 관계술
01 스스로를 알아야 한다 _지기계 知己計
02 좌절하지 말고 어떠한 난관도 돌파하라 _돌파계 突破計
03 속셈을 섣불리 노출시키지 말라 _무욕계 無欲計
04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임을 명심하라 _계교계 戒驕計
05 지위가 높을수록 욕심을 절제하라 _절욕계 節欲計
06 사치하면 망하게 마련이다 _원사계 遠奢計

2장 이인利人 ∥ 작은 이익을 버리고 사람을 얻는 관계술
07 인재를 얻으려면 날개를 펼치게 하라 _고장계 固張計
08 모든 것은 작은 것에서 비롯된다 _누의계 蟻計
09 부자의 곳간을 덜어내 비워라 _균민계 均民計
10 먼저 베풀어야 한다 _시여계 施予計
11 사람들의 지혜를 이용하라 _차지계借智計
12 망하지 않으려면 절제하라 _피망계 避亡計

3장 득인得人 ∥ 사람을 얻기 위해 마음을 얻는 관계술
13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_배모계 排貌計
14 아첨과 충성을 구분하라 _고구계 苦口計
15 여지를 남겨두어야 한다 _유여계 有餘計
16 위급할수록 침착하게 대처하라 _불급계 不急計
17 때로는 굴욕도 참고 견뎌라 _인욕계 忍辱計
18 과거의 영화에 도취하지 말라 _탈우계 脫愚計

4장 용인用人 ∥ 조직원의 심장에 호랑이의 DNA를 심는 관계술
19 상벌로 다스려라 _상벌계 賞罰計
20 약점보다 강점을 활용하라 _용강계 用强計
21 상벌에는 원칙이 중요하다 _규구계 規矩計
22 유능한 인재를 구하라 _불구계 不拘計
23 큰 이익에는 작은 이익도 따라오는 법이다 _대리계 大利計
24 당파와 패거리를 만들지 못하게 하라 _반당계 反黨計

5장 제인制人 ∥ 중간관리자를 다스리는 관계술
25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게 하라 _현소계 見素計
26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라 _조지계 蚤止計
27 결정은 리더가 하는 것이다 _거세계 去勢計
28 사람들의 마음부터 읽어라 _피목계 披木計
29 쉽게 믿지 말고 오래 믿어라 _신신계 愼信計
30 중간관리자를 잘 다스려라 _인강계 引綱計

6장 세인說人 ∥ 뛰어난 인재가 스스로 찾아오게 하는 관계술

도서소개

고전의 지혜를 담은 다양한 조직의 현대적 비전을 제시하는 「인문고전에서 새롭게 배운다」시리즈 『관자+한비자+마키아벨리+손자+공자+귀곡자처럼 세트』.제나라를 춘추 시대에서 가장 강한 제국으로 만들어낸 최고의 재상 관자, 천하를 통일한 진나라의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한비자, 피렌체의 외교관이자 현실에 입각한 가장 강력한 통치술을 주장했던 마키아벨리의 삶과 사상을 등의 고전을 통해 기업경영의 핵심을 배운다
“백성을 배불려라, 천하를 얻을 것이다” - 관중管仲

세계의 많은 정치가들과 기업 CEO들이 『관자』를 탐독하고 있다. 실제로 자금성의 수뇌부와 중국의 글로벌 기업 CEO들이 모두 이에 공감하고 있다. 『관자』를 옆에 끼고 살다시피 하며 치국평천하 방략을 짜고 있는 현실이 이를 방증한다. 천하를 호령하고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방략이 『관자』에 집대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통찰하고 있다. 겉으로는 공자를 중국 역사와 문화의 아이콘으로 띄우면서, 속으로는 부국강병을 위한 관학을 집중 연구하고 있는 셈이다. 이전 왕조시대 때 유가의 덕치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사실은 법가의 법치를 좇는 역대 왕조의 ‘외유내법外儒內法’ 통치술이 현대에도 그대로 전수되고 있는 것이다.

관자 경영학의 핵심은 창고가 가득 차면 백성이 염치와 예절을 안다는 것이다. 경제와 실용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백성이 부유하면 다스리기 쉽고, 가난하면 다스리기 어렵다. 부의 균형을 통해 부국강병을 만들고자 한 관자 경영학을 관통하는 기본 이념은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많다. 가난하고 비천한 자들이 부유하고 존귀한 자를 증오하지 않고, 부유하고 존귀한 자들도 가난하고 비천한 자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누구나 잘살게 하여 강한 나라를 만들다!

하버드 대 철학과 교수를 지낸 화이트헤드는 “서양의 모든 사상은 플라톤의 주석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 동양의 경우도 “동양의 모든 사상은 제자백가의 주석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제자백가는 인간학에 관한 한 서양보다 훨씬 연원이 오래되었고, 사상적으로도 그 폭이 넓고 깊다. 이 제자백가의 효시가 바로 관중이다
관자는 제나라를 작은 약소국에서 춘추 시대의 춘추오패 다섯 나라 중 가장 강한 제국으로 만들어낸 최고의 재상이다. 소년 시절부터 우정을 나누었던 포숙아와의 ‘관포지교’라는 고사성어로 잘 알려져 있다. 관중과 포숙아는 서로 다른 주군을 따라 운명이 나뉘었고, 결국 포숙아가 섬긴 제환공이 보위에 오르게 되었다. 관중은 제환공을 활을 쏴 죽기 직전까지 가게 했기에 제환공은 당연히 그를 처단하려 했다. 그러나 포숙아가 관중을 천거해 제환공은 그를 재상으로 등용했다.
관자는 중국을 개혁한 첫 번째 리더였다. 그의 부국강병 사상은 백성을 잘살게 하여 강한 나라를 만든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가 남긴 『관자』는 전국 시대 법가, 유가, 도가, 병가 등 제자백가들의 학설을 집대성하여 내용이 대단히 방대하며, 경제?정치?문화?교육?군사?외교?인간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략을 담아 여러 학자들에게 백가쟁명이 최고조에 이르던 시기의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관자』는 실용주의적 부국강병 사상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는 고대 중국의 명서다.
관중은 시장경제의 원리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었던 인물로서, 상가商家 사상의 효시이다. 또한 사상 최초로 ‘부국강병’을 실현한 인물이기도 하다. 『관자』를 기본 텍스트로 하는 관학管學의 가장 큰 특징은 현대적 의미의 정치와 경제를 하나로 녹인 데 있다. 현재 관학은 『논어』를 텍스트로 삼는 공학孔學을 압도하고 있다. 관자의 실용 사상은 조선기 다산 정약용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관자』 첫머리에 등장하는 「목민牧民」편은 정약용의 『목민심서』에도 전해졌다.


강한 조직을 만드는 열쇠는 바로 사람이다! - 한비자韓非子

한비자는 천하를 통일한 진나라의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쳐 지금까지도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는 사상가이다. 법치 사상으로 조직을 관리하여 강한 국가를 만드는 법이 그가 지은 『한비자』에 담겨 있다.
한비자는 한나라 왕족 출신으로, 성이 한韓, 이름이 비非이다. 자子는 공구孔丘와 맹가孟軻를 공자와 맹자로 부르듯이 존경의 취지로 덧붙인 말이다. 한비자는 조국인 한나라가 영토가 줄고 국력이 쇠약해지는 것을 보고 한왕 안安에게 여러 차례 글을 올려 간했다. 그러나 한왕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한비자가 집필한 책을 진시황이 우연히 읽게 되었다. 한비자가 중국 통일의 대업을 위해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할 인재라고 생각하고 군사를 일으켜 한나라를 공격해 멸망시키기까지 했다.

한비자의 죽음은 이사의 계략이 아닌 법가와 종횡가의 충돌

저자인 신동준 21세기 경영연구원 원장은 이 책을 통해 최초로 한비자의 죽음에 대한 새로운 주장을 펴냈다. 한비자는 귀국 후 얼마 되지 않아 진나라에 사자로 파견되었다. 그때가 진시황 14년 기원전 233년이다. 불행하게도 이때 옥사를 당했다. 문제는 21세기 현재까지도 「노자한비열전」에 근거해 한비자가 동문수학한 이사에 의해 억울하게 옥사했다는 주장이 정설로 통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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