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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눈물

  • 이재록
  • |
  • 우림
  • |
  • 2017-04-17 출간
  • |
  • 232페이지
  • |
  • 140 X 211 X 18 mm /368g
  • |
  • ISBN 97911263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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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펴내는 글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눈물을 흘립니다. 감사의 눈물, 기쁨의 눈물, 그리움의 눈물, 아픔과 슬픔의 눈물, 뉘우침의 눈물 등 여러 종류의 눈물이 있지요. 성경에는 예수님을 만나 눈물로 그 발을 적시며 놀랍게 변화된 한 여인의 삶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예수님께서 동네에 오신다는 소문이 들리자, 마리아는 정성껏 준비해 둔 향유 옥합을 들고 그분께로 나아갑니다. 그 순간 진한 사랑의 향이 그녀의 몸을 감싸면서 눈에서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삶의 수레바퀴에 치여 산산조각 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시는 그분의 사랑에 복받치는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

이러한 눈물이 인생들의 전유물만은 아닙니다. 이 땅의 인생들이 아름다운 천국으로 들어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대하며 흘려주시는 하나님의 눈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사랑을 주고받을 참 자녀를 얻고자 첫 사람 아담을 지으셨습니다. 하지만 아담이 범죄한 이후, 그의 후손들은 급속히 죄악에 물들어 갔지요. 이에 하나님께서는 노아 시대에 홍수 심판을 단행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하나님의 눈에서는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그 눈물방울이 옷자락에 떨어질 때 ‘기대함’이라는 글자가 새겨졌지요. 노아로부터 다시 시작할 인간 경작을 통해 선하고 아름다운 참 자녀들이 무수히 나올 것을 또 기대하셨습니다.

예수님도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자신이 십자가 고난을 당한 후, 일어날 일들을 알기에 눈물을 흘리셨지요. 십자가를 지기 며칠 전에도 감람산에 올라 예루살렘 성을 보며 우셨습니다(눅 19:41). 또한 십자가에 달려 살이 찢기고 뼈가 드러나는 고통 가운데서도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하며 눈물로 영혼들을 위해 중보 기도를 올려 주셨습니다(눅 23:34 ; 히 5:7).

저 역시 교회 개척 이후 지금까지 눈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왔습니다. 35년의 세월, 밤낮으로 영혼들을 위한 간구가 마음에서 그친 날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고 단에서 그렇게 가르쳤건만 죄악 속에 허덕이며 지옥을 향해 가는 영혼들 생각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쏟곤 했습니다.
그 결과 죄악이 관영한 세상 속에서도 대다수의 성도가 단순히 구원받는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을 침노하며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의 종으로 부름 받은 후 하나님의 깊은 마음과 뜻을 깨닫기 위해 밥 먹듯이 금식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간절한 기도 끝에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담아 놓으신 무궁무진한 마음과 깊고도 오묘한 섭리를 알려 주셨습니다. 또한 밝은 영감 중에 하나님과 선지자들, 주님과 제자들의 마음과 사랑을 알려 주셔서 그 내용을 『고백』 책으로 발간한 바 있습니다.
금번에는 이러한 사랑과 눈물의 의미를 깨달아 변화된 성도들의 고백을 추가하여 『눈물』 이라는 책자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1부 ‘눈물이 기쁨이 되기까지’에서는 인간 경작을 결심하실 때 아버지 하나님의 기대와 그 과정에서 겪어야 했던 눈물의 고백, 그리고 하늘의 천사장들과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이룬 선지자들의 고백을 담았습니다.
루시퍼의 배신과 아담의 범죄, 그리고 홍수 심판이라는 아픔 속에서도 아버지 하나님의 기대는 결코 바래지지 않았습니다. 무수한 아픔을 겪으면서도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결코 참 자녀를 얻으려는 계획을 포기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 결과 에녹, 노아, 아브라함, 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엘리야와 같이 보석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이룬 참 자녀를 얻게 되었지요. 선지자들의 아름다운 사랑의 향을 기뻐 받으신 하나님께서는 “참 잘한 일이구나.” 하며 한없는 위로를 얻으셨습니다.

2부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사랑’에는 구세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영혼 사랑이 깊이 배어 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며 아들로서 아버지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는 애틋한 사랑의 고백, 피로 물든 십자가상에서도 오히려 이 땅에 남겨진 영혼들을 생각하시는 사랑의 고백을 담았습니다.
인생들의 죄짐을 대신 지는 입장에서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었던 그분의 마지막 몸부림치는 호소가 들리는 듯합니다. 그럼에도 인생들을 사랑하시기에 아들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는 아버지 하나님의 심정 또한 잘 나타나 있지요.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두려워했던 제자들은 성령을 받은 뒤 일변하여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열두 사도를 비롯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죽음 앞에도 당당했습니다. 이제 곧 주님을 뵈올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 벅찬 희열까지 느낍니다.
죽음조차도 끊을 수 없는 사랑,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아들에 대한 아버지 하나님의 절절한 마음,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을 심히 그리워하며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제자들의 눈물겨운 고백을 담았습니다. 제자들의 고백은 오늘날 우리가 어떠한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인지, 얼마나 감사함으로 좁은 길을 가야 하는지 느낄 수 있게 합니다.

3부 ‘눈물은 보석이 되어 흩날리니’에는 아버지 하나님과 성도들을 향한 저의 고백을 수록하였습니다. 7년 동안 온갖 질병으로 고통 중에 있던 저를 만나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저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면 느낄수록 영혼들에 대한 사랑도 더욱 뜨거워집니다. 양 떼를 책임지는 목자로서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지옥으로 가는 수많은 영혼을 어찌하든 살리고 싶은 저의 눈물겨운 고백을 담았습니다.

4부 ‘눈물은 영광의 열매로’에서는 변화된 성도들의 고백을 담았습니다. 죄악으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던 영혼들이 목자의 눈물을 통해 구원은 물론, 새 예루살렘 성을 침노하는 과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또한 변화된 자신을 위해 사랑으로 헌신해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고백도 있지요.
영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눈물 흘리며 간구한 세월은 값진 열매로 나왔습니다. 시들어 가는 식물에 물과 영양분을 공급해 주듯이, 오랜 세월 인내하고 헌신하며 눈물로 기도해 주었을 때 하나하나 보석처럼 빛나는 영혼들로 나온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은 측량할 길이 없습니다. 모쪼록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그 사랑을 깨달아 참 자녀의 열매로 나와 아버지 하나님의 위로의 선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책자 발간을 위해 수고하신 빈금선 편집국장과 우림북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귀한 책자를 발간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2017년 4월, 부활절을 맞아 겟세마네 기도처에서 이재록 목사

목차

펴내는 글

1부 | 눈물이 기쁨이 되기까지
- 하나님과 선지자들의 사랑


1. 사랑을 주고받는 자들이 가득하다면
2. 인간 경작이라는 위대한 계획
3. 이처럼 아름다운 세계를 지으셨도다 / 찬양 천사장
4.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다 표현하리오 / 천사장
5. 진한 사랑의 향으로 전달되나이다 / 천사장
6. 나를 사랑하심이 이와 같으시니 / 루시퍼
7. 인간 경작을 위한 필수이건만
8. 아버지여, 눈물을 거두소서 / 두 천사장
9. 나의 참음은 계속되리라
10. 이 아들을 탄생시키셨나이다 / 아담
11. 그리 아끼고 소중히 여겨 주었건만
12. 이 가죽옷을 볼 때마다 / 아담
13. 밀려오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 에녹
14. 이 행복을 어찌 이루 다 말하리 / 에녹
15. 아름다운 이를 본다는 것은
16. 무엇으로 나의 슬픔을 가라앉힐 것인가
17. 새 땅과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음이나니 / 노아
18. 신실하시며 긍휼이 많으신 아버지 / 아브라함
19. 사랑의 증거를 보이시네 / 아브라함
20.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심이니이다 / 아브라함
21. 축복을 넘치도록 부으시는 아버지 / 요셉
22. 바른길로 인도하시는도다 / 모세
23. 인생들의 악을 어찌 녹여야 한단 말인가 / 모세
24. 아버지의 눈물이 기쁨이 되는 날까지 / 모세
25. 오로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 사무엘
26. 내게 주신 은혜가 얼마인데 / 다윗
27. 모든 것이 아버지의 마음이 되기까지 / 엘리야
28. 만군의 여호와이심을 나타내소서 / 엘리야
29. 아버지의 위대하심을 보이셨나이다 / 엘리야
30. 영광 중에 나는 올라간다네 / 엘리야

2부 |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사랑
- 주님과 사도들의 눈물


1. 아버지 뵈올 날을 기다리며
2. 갈릴리 바닷가에서
3. 이 사역이 참으로 보람되는구나
4. 겟세마네 동산에서
5. 내 눈물이 헛되지 않음은
6. 아버지는 사랑이시라
7. 사랑하는 자들에게 남기는 기도
8. 나의 사역을 정리하는 이 시간
9. 아버지여, 슬퍼하지 마소서
10. 나를 위해 우는 자들이니이다
11. 아버지, 눈물을 거두소서
12. 반드시 열매로 나올 일, 기뻐하소서
13.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14. 눈물로 대신할 수 없는 고통
15. 내 아들의 사랑의 깊이
16. 내 주여, 내 주여 / 동정녀 마리아
17. 그 이름만 불러도 아리는 내 마음 / 막달라 마리아
18. 그날의 일들을 생각하면 / 베드로
19. 이제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지 / 베드로
20. 아무것도 두렵지 않네 / 야고보
21. 영광의 길을 가게 되었구나 / 안드레
22. 들으라, 어찌 이 진리를 외면하리오 / 빌립
23. 이 외침은 참이거늘 안타깝도다 / 마태
24. 주여! 이제 주를 만나러 가나이다 / 시몬
25. 주의 사랑에 눈물, 눈물뿐이오니 / 도마
26. 그분의 사랑을 찬양하네 / 나다나엘
27. 마지막 호흡이 남았을 때 / 맛디아
28. 기름에 던져진들 두려울까 / 요한
29. 마지막 때의 일들로 인해 부르짖나이다 / 요한
30. 내 두 눈에 눈물이 고임은 / 바울
31. 주의 품으로 달려가나이다 / 바울
32. 난 후회함이 없다네 / 바울
33. 나는 다 주고 다 주리라
34. 내 마음에 담긴 깊은 사랑
35. 영광으로 거두시네
36. 난 항상 네 곁에 있어
37. 나는 너희들을 사랑하는 주시라

3부 | 눈물은 보석이 되어 흩날리니
- 하나님과 목자의 눈물


1. 웃음이 저절로 나나이다
2. 아버지, 아버지, 내 아버지
3. 내 모든 것을 다 드림이니
4. 너무 기뻐 눈물이 나나이다
5. 아름다운 영의 세계, 모두가 볼 수 있다면
6.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믿음이 되기를
7. 애통이 눈물 되어 흘러내리네
8. 그 사랑의 힘으로
9. 그처럼 애절히도 가르쳤건만
10. 그리움이 하늘에 닿고도 남음이니
11. 아버지의 눈물을 앎으로
12. 일흔 번에 일곱 번이라도
13. 할 수 있는 길을 찾아
14. 아버지 뜻을 찾기 위해 보낸 세월들
15. 사랑스럽고 귀한 양 떼들
16.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17. 기다림은 열매로 나오리니
18. 얼마나 더 보여 주고 나타내야 되는가
19. 아버지의 눈에 새기소서
20. 이 아들은 늘 간구해 왔나이다
21. 아버지 마음을 닮아가는 영혼들
22. 오늘도 기쁨으로 이 길을 가네
23. 아버지의 능력을 힘입어
24. 사랑스런 아버지의 자녀들을 보소서
25. 늘 그랬듯 쉼 없이 달려가나이다
26. 이 아들의 눈물은 감사로 가득하나이다
27. 기쁨의 열매를 보게 하시나이다
28. 영혼들에 대한 마음은
29. 아버지의 오묘하고도 크신 섭리
30. 누가 있어 이 섭리를 헤아릴까?
31. 후에는 큰 열매가 되리니
32. 내가 어찌 더 이상 계수를 말하리
33. 결국은 나의 섭리가 이루어지는구나
34. 마지막을 준비하는 제단
35. 나의 경작의 역사가 빛을 발하는 순간
36. 희생의 대가는 열매
37. 인간을 경작하길 참 잘하였구나
38. 내 마음이 흐뭇하니 즐겁도다
39. 훗날 기림이 있을 것이로다
40. 눈물은 보석이 되어 흩날리니

4부 | 눈물은 영광의 열매로
- 목자와 성도들의 사랑


1. 멈추지 않는 눈물
2. 천국을 만난 듯 너무 행복하구나
3. 이제는 감사뿐이네
4. 아름다운 열매로 나아가겠나이다
5.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6. 내 거친 삶, 다 놓으리라
7. 예전엔 왜 몰랐을까요
8. 큰 결단이 있어야 되겠구나
9. 다시 시작하리라
10. 나를 위한 눈물임을 알기까지
11. 조금만 더 힘내자
12. 나를 버리고 성령님을 의지하며
13. 소중한 존재임을 알았네
14. 마음의 시원함, 참으로 행복하다
15. 천국의 소풍을 나온 것처럼
16. 내게 주신 은혜를 잊지 말아야지
17. 마음이 변화되어 가는 기쁨
18. 사랑의 길을 날마다 달려가네
19.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 순간
20. 내 마음을 아시듯
21. 이 위로가 나를 세우시니
22. 그날이 더욱더 기다려지는구나
23. 내 마음의 향을 받아 주소서
24. 온전한 영의 열매가 되기까지
25. 아버지만 불러도 눈물이 나는 삶
26. 말할 수 없는 행복
27. 끝없는 눈물만이 흘러내리나이다
28. 이 영광을 보게 하셨나이다
29. 내 눈앞에 펼쳐져 있네
30. 내 사랑하는 주를 뵈오며
31. 저절로 어깨춤이 나네
32.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곳에서
33. 그리운 이들과의 연회
34. 마지막을 준비하는 계단
35. 나의 경작 역사가 빛을 발하는 순간
36. 희생의 대가는 열매
37. 인간을 경작하길 참 잘하였구나
38. 내 마음이 흐뭇하니 즐겁도다
39. 훗날 기림이 있을 것이로다
40. 눈물은 보석이 되어 흩날리니

저자소개

저자 이재록 목사는 불같은 성령의 역사로 전 세계 만민을 깨우는 권능의 목회자. 숨조차 쉬기 힘든 절망의 골짜기에서 하나님을 만나 단번에 모든 질병을 치료받은 이재록 목사의 삶은 매 순간이 하나님의 기적이요, 그 숨결이 함께하신 시간이었다.
주의 종으로 부름 받은 그는 무수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과 깊은 교통을 이루며 성령의 감동함 속에 풀이받은 생명의 말씀과 권능으로 성경이 진리임을 확증해 왔다. 2017년 4월 현재, 1만 1천여 지·협력 교회와 함께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자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고 있다.
개척 후 지금까지 눈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며, 목자로서 맡겨진 양 떼들에게 믿음과 천국 소망을 심어 주기 위해, 진리로 변화시키기 위해 생명 다해 간구해 왔다. 흘리고 흘려도 마르지 않는 눈물의 간구는 수많은 영혼을 살리고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참 자녀, 보석처럼 빛나는 열매로 나오게 했다.

도서소개

우리의 존재 이유를 일깨우는 사랑의 음성. 이재록 목사의 영성이 깨어나는 시는 고백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성경 당시로 돌아간 듯한 감동과 은혜를 선사하고 있다. 깊은 기도와 밝은 영감으로 돌아온 저자의 두 번째 시집 「눈물」은 하나님과 선지자들, 주님과 제자들의 사랑과 목회자로서 성도들과 나눈 사랑의 마음의 고백을 총 4장에 걸쳐 담아냈다.

생명까지 내어주신 주님의 고백, 주를 위해 고난의 길을 갔던 제자들의 고백 등 마치 눈으로 보는 듯, 귀로 듣는 듯 생생한 감동으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이 인도하는 사랑의 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인간경작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되고 인생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음성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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