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인성에서 길을 찾다

인성에서 길을 찾다

  • 이정근 외
  • |
  • 가리온
  • |
  • 2015-11-28 출간
  • |
  • 372페이지
  • |
  • ISBN 978898012069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추천의 글 / 박완순 004
#1 바위를 뚫는 물방울이 되어 / 이정근 008
#2 별을 가슴에 품던 날 / 김나경 042
#3 내가 만난 ‘인성교육’이라는 오아시스 / 김대곤 074
#4 그림 따라간 삶, 그 끝은 희망 / 김두영 108
#5 꿈 찾아, 인성 찾아, 내 꿈은 확장 중 / 김종애 142
#6 예술에 인성을 입히다 / 박향미 176
#7 인성 연금술사의 길을 걷다 / 송금순 208
#8 그 사람이 되라 / 오경희 240
#9 금융이 인성을 만날 때 / 전순주 272
#10 주부에서 문화 전파의 북극성으로 / 차수정 306
#11 수줍은 경찰, 인성을 말하다 / 최양선 338

도서소개

『인성에서 길을 찾다』는 ‘인성공식’이라는 길을 제시한 사)박완순인성교육계발원 이사장과 그의 제자 12인이 ‘인성공식’을 깨우치기까지의 감동과 각오를 담은 책이다.
<책 소개>

이 책은 인성교육진흥법이 발효되고 세간에 인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도 명징한 길을 발견하지 못해 애타는 이들에게 ‘인성공식’이라는 길을 제시한 박완순인성교육계발원 이사장과 그 제자들 12인이 ‘인성공식’을 깨우치고 ‘유레카’를 외친 감동을 담았다. 교육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사례와 파급력과 이에 따른 각오도 함께 담았다.


‘인성이 잘못되었다’

우리 사회에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입 있는 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을 한다. ‘인성이 잘못되었다’고, ‘인성교육을 시켜야 돼’ 라고. 그렇다면 ‘인성’은 무엇이고, 인성교육은 과연 ‘어떻게 시켜야 하는 것인가?’

사회 현상으로 까지 번지고 있는 묻지마 범죄와 일부 공직자의 무사안일과 사회 안전망에 생긴 구멍 등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늘이 되어 우리와 미래세대를 절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다. 이러한 지적과 필요에 따라 2015년 7월 26일 예, 효, 정직, 책임, 소통 등을 강제로 교육하자는 인성교육진흥법이 국회에서 통과 되고 발효되었다.

이를 계기로 교육 현장과 이를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이 반기며 여기저기서 자신들의 노우하우를 자랑하며 줏가를 올리고 있다. 자칫 일각에서는 또 다른 사교육의 난립과 폐해로 흐르는 것을 염려하는 우려와 논란도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인성교육진흥법이 아니더라도 이미 1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성공식’을 연구하고 정리하여 전파하고 있는 사단법인 박완순인성교육개발원 박완순 이사장은 그 격을 달리 한다.

그는 “인성공부”라는 저작을 통해 자연의 순환법칙을 근거로 삼고, 30여 년간 조직에서 몸소 겪었던 경험과 선조들의 지혜를 빌려 ‘인성공식’을 만들고 선조들이 간파해 놓은 자연현상의 원리와 ‘7’이라는 생활의 완성수를 연결고리로 삼아 인성의 기본 틀을 7가지 범주로 정리한 바 있다.

이 책은 12인의 인성교육 전문가들의 공동 저작물이다.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각각의 삶에서 이미 일가를 이룬 분들이다. 그런 그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아직도 목마르다’는 것과 계속적인 향학열에 있다. 12인 중 어느 분의 글을 보더라도 감동과 페이소스가 있는 이 책 ‘인성에서 길을 찾다’는 이 길을 가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주게 될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