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9 세계의 자연환경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9 세계의 자연환경

  • 김진수
  • |
  • 길벗스쿨
  • |
  • 2011-07-06 출간
  • |
  • 192페이지
  • |
  • 185 X 235 X 20 mm /487g
  • |
  • ISBN 9788962223064
판매가

9,800원

즉시할인가

8,8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8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시리즈의 열아홉 번째 책 - 세계의 자연환경

지형과 기후로 살펴보는 세계의 자연환경
다양한 자연환경과 생활 속으로 세계 여행을 떠나요!

- 세계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생활문화를 배워요

인도네시아에 사는 다니 족은 옷을 거의 입지 않아요. 일 년 내내 더운 곳이라 내보이기 부끄러운 곳만 가리고 살죠. 그린란드에 사는 이누이트 족은 털옷을 입고 얼굴만 조금 내놓아요. 정말 추운 곳이라서 눈이 녹는 여름이 아니면 맨살을 드러낼 수 없거든요. 같은 지구 안에서도 어떤 곳은 찜통처럼 덥고, 어떤 곳은 냉동실처럼 춥지요.
이와 같이 우리가 사는 세계는 지형과 기후에 따라 다양한 자연환경이 펼쳐져요. 지역마다 기후가 다르다 보니 집의 모양과 먹을거리, 옷차림 같은 생활 모습도 달라지지요. 나라마다 고유한 명절 풍속을 지니고 있는 까닭도 자연환경의 차이에서 찾을 수 있어요. 세계 곳곳에서 어떤 모습의 자연환경이 펼쳐지는지 알아보면서 생활문화의 차이도 살펴보아요.

- 우리는 자연환경과 함께 살아가요

인간은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리며 살아왔어요. 그런데 조금 더 편하고 풍족한 삶을 위해 숲을 베고, 산을 깎고, 바다를 간척해 땅을 넓히는 등 자연을 파괴하기도 해요. 자연환경을 파괴하면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땅과 물, 공기가 오염되면 우리 건강에도 곧바로 영향을 끼치지요. 또 지구온난화로 기후가 변화하고, 홍수나 가뭄 같은 자연 재해가 더 자주 일어나요. 이처럼 자연환경을 파괴한 대가는 부메랑처럼 다시 사람에게 되돌아와요.
우리를 둘러싼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지키는 것은 곧 자연환경에 따라 발전한 우리의 생활문화와 역사를 후손까지 이어가는 길이에요.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세계의 자연환경》을 읽으며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어요.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시리즈 -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지식의 체계를 잡아 주는 책!

사회는 우리가 사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는 과목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일들이 모두 사회 공부입니다.
그래서 사회를 공부할 때는 꼭 생활과 연결해서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사회 공부를 요약된 참고서나 문제집으로 시작한다면 사회는 지겨운 암기 과목이 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는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 개념을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사회 교과 내용이 손에 잡힙니다.

- 20권으로 교과서의 모든 개념이 빠짐없이 정리돼요!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는 각 장마다 연계되는 교과서 단원을 표시해 학교 진도에 맞춰 쉽게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과서에서는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는 사회 현상의 원리와 배경, 생활 속 예를 들어 학습의 기초를 쌓는 데 좋습니다. 중고등학교 사회는 깊이만 다를 뿐 초등학교 사회에서 다루는 주제들과 거의 일치합니다. 그래서 한번 잡은 기초는 고학년까지 든든한 토대가 됩니다.

- 1학년에서 6학년까지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지식의 체계를 잡았다!
교과서는 비슷한 내용이 각 학년에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하게 골고루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학년에 여러 분야를 배우다 보니 전에 배운 내용과 다음에 배울 내용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기 어렵기도 합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서에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지식을 하나로 연결시켰습니다.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내용을 법, 종교, 경제, 정치 등 주제별로 묶어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하면 비로소 지식의 체계가 잡힙니다.

- 생활 속에 살아 숨 쉬는 사회, 독서력을 기르는 교과 학습 정보서
엄마가 해 주신 저녁 반찬에서 시장의 경제를, 내 홈페이지 속 아바타로 세계 종교를 배웁니다. 학교 앞 횡단보도 위에는 어린이의 인권이 숨어 있습니다. 책 속에만 있던 사회를 이렇게 학교와 집, 동네에서 직접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어린이가 실제 경험과 생활을 바탕으로 터득한 지식은 머릿속으로 기억하는 지식보다 훨씬 쉽게 이해됩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이해하기 쉬운 글과 동화, 신문 기사 등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여러 가지 정보 그림, 도표, 확인 학습이 곁들어져 있어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교과 학습은 물론, 고학년이 될수록 부족해지기 쉬운 독서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책입니다.

목차

지구에 펼쳐지는 자연환경과 생활
- 동아시아 ㆍ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동아시아
-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 ㆍ 비를 많이 몰고 오는 바다 계절풍
- 중앙아시아 ㆍ 풀을 찾아 떠도는 유목
- 서남아시아 ㆍ 석유를 개발해 발전시킨 산업
- 북유럽과 서유럽 ㆍ 매머드가 살던 빙하 시대의 흔적들
- 남유럽 ㆍ 올리브와 포도가 풍부한 지중해 연안
- 동유럽과 러시아 ㆍ 한 나라에서 독립한 여러 나라들
- 아프리카 ㆍ 인류가 탄생한 뜨거운 대륙
- 북아메리카 ㆍ 풍요롭고 넓은 땅
- 남아메리카 ㆍ 높은 산맥과 빽빽한 열대우림
- 오세아니아 ㆍ 섬들로 이루어진 대륙
- 극지방 ㆍ 추위로 통하는 남극과 북극

저자소개

저자 김진수는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여러 나라를 여행했는데, 특히 뉴질랜드를 여행하면서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은 많은 사람들이 지리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고등학교 교과서인 ≪한국지리≫, ≪사회≫, ≪인간사회와 환경≫등과 교양서인 ≪살아있는 세계 지리 교과서≫가 있습니다. 지금은 인천의 인하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도서소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제19권 <세계의 자연환경>. 우리가 사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는 과목인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지식을 하나로 연결시켜 재미있게 읽으면서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책에서는 지형과 기후로 세계의 자연환경을 살펴본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자연환경과 생활 속으로 세계 여행을 떠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