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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 먹는 불가사리

쇠를 먹는 불가사리

  • 정하섭
  • |
  • 길벗어린이
  • |
  • 1999-01-05 출간
  • |
  • 50페이지
  • |
  • 235 X 287 mm
  • |
  • ISBN 978898662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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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룸머란트
2.이상한 소포
3.슬픈 결정
4.세상에서 가장 멋진 배, 엠마
5.투명한 나무가 자라는 곳
6.뚱보 노랑이가 문제를 일으키다
7.꼬마 친구 핑 퐁
8.황제의 슬픔
9.룸머란트에서 온 곡마단
10.위험에 빠진 루카스와 짐
11.짐 크노프의 비밀
12.세상의 왕관
13.메알리 골짜기의 비밀
14.용감한 집
15.사막의 신기루
16.사막의 거인
17.투르 투르 씨의 신기한 이야기
18.죽음의 입
19.용으로 변장한 엠마
20.용의 도시 쿰머란트
21.용감한 에마, 어금니 부인을 ㅇ무찌르다
22.자, 탈출이다
23.리씨공주의 이야기
24.훈장을 받은 엠마
25.황금용의 비밀과 고향에서 온 편지
26.떠다니는 섬
27.짐과 루카스, 고향에 돌아오다
*옮기고 나서
*지은이 소개, 미하엘 엔데

저자소개

1966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다. 성균관 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을 만드는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동안 쓴 책으로 , , , 등이 있다. 이억배 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 , ,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의 그림으로 \'97 BIB(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선정되었다. 아내이자 동료인 일러스트레이터 정유정 씨와의 사이에 딸과 아들을 두고 수원에 살고 있다.

도서소개

깊은 산골 외딴집에 혼자 사는 아주머니가 어느날 밥 풀로 인형을 만든다. 인형은 자라면서 쇠란 쇠는 전부먹어 치우고 점차 커져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는데. 불가사리는 고려말 출현해 조선이 세워지면서 사라진 전설의 동물. 원색의 삽화와 함께 들려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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