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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스 앤솔로지 (DC Comics Anthologie)

DC 코믹스 앤솔로지 (DC Comics Anthologie)

  • 위르방 코믹스(Urban Comics) , 제리 시겔, 닐 아담스, 앨런 무어, 존 번,
  • |
  • 시공사
  • |
  • 2015-03-25 출간
  • |
  • 268페이지
  • |
  • ISBN 978895277253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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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골든 에이지: 신화를 만들다
“억압 받는 자들의 수호자” 제리 시겔 & 조 슈스터, 《슈퍼맨》 #1(1939)
“원더 우먼을 소개합니다” 윌리엄 몰턴 마스턴 & 해리 G. 피터, 《올스타 코믹스》 #8(1941)
“배트맨의 탄생” 빌리 핑거 & 밥 케인, 《배트맨》 #47(1948)
“슈퍼맨과 배트맨 최악의 적들” 에드 해밀턴 & 딕 스프랭, 《월즈 파이니스트 코믹스》 #88(1957)
새로운 주인공에게는 새로운 규정을

제2부 실버 에이지: 우주를 구축하다
“두 세계의 플래시” 가드너 폭스 & 카르민 인판티노, 《더 플래시》 #123(1961)
“저스티스 리그의 탄생기” 가드너 폭스 & 마이크 세코스키,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9(1962)
이 지구에서 저 지구로
“가디언들의 탄생 비밀!” 존 브룸 & 길 케인, 《그린 랜턴》 #40(1965)
퍽! 휙! 쌩!!! ‘뉴 룩’ 배트맨!

제3부 브론즈 에이지: 새로운 영역을 탐색하다
“악마의 딸” 데니스 오닐 & 닐 아담스, 《배트맨》 #232(1971)
“영원 끝에 선 유배자” 짐 스테랜코, 《슈퍼맨》 #400(1984)
“타이거즈” 앨런 무어 & 케빈 오닐, 《그린 랜턴 군단 애뉴얼 2》(1986)
크라이시스 만세!

제4부 모던 에이지: 기본으로 돌아가다
“다른 세상” 존 번, 《액션 코믹스》 #600(1988)
“별의 씨앗” 그랜트 모리슨, 마크 밀러 & 하워드 포터, 《JLA 시크릿 파일즈 앤드 오리진스》 #1(1997)
“케이스 스터디” 폴 디니 & 알렉스 로스, 《배트맨 블랙 앤드 화이트》 #2(2002)
“한 번 최고였던 이, 다시 최고가 되리” 제프 존스 & 데이브 기본즈, 《그린 랜턴: 시네스트로 군단 스페셜》 #1(2007)
“졸업생 대표” 게일 시몬 & 조지 페레즈, 《원더 우먼》 #600(2010)

제5부 DC 유니버스의 르네상스: 미래를 만들다
“저스티스 리그” 제프 존스 & 짐 리, 《저스티스 리그》 #1(2011)

도서소개

《DC 코믹스 앤솔로지》는 《슈퍼맨》 #1를 포함하여 역사에 남을, 혹은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16개의 작품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이를 통해 슈퍼맨, 배트맨, 원더 우먼, 그린 랜턴 같은 히어로들의 탄생 비밀을 엿볼 수 있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화해 온 그들의 모습 또한 자연스럽게 관찰할 수 있다.
최초의 슈퍼 히어로 슈퍼맨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38년, 지금으로부터 77년 전의 일이다. 그 이후로 DC 코믹스는 언제나 미국 만화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DC 코믹스의 캐릭터와 작품을 망라하는 것은 그 자체로 그래픽 노블의 역사를 정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DC 코믹스 앤솔로지》는 대공황 직후의 골든 에이지에서부터 실버 에이지, 브론즈 에이지, 모던 에이지를 거쳐 현재에 이르는 기나긴 시간의 흐름과 그 안에서 코믹스라는 매체가 외연을 확장해 온 과정을 쫓은 충실한 작업물이다.

《DC 코믹스 앤솔로지》는 《슈퍼맨》 #1를 포함하여 역사에 남을, 혹은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16개의 작품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이를 통해 슈퍼맨, 배트맨, 원더 우먼, 그린 랜턴 같은 히어로들의 탄생 비밀을 엿볼 수 있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화해 온 그들의 모습 또한 자연스럽게 관찰할 수 있다. 챕터마다 해설이 더해져 있어 각각의 작품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제리 시겔, 조 슈스터, 빌 핑거, 밥 케인, 가드너 폭스, 앨런 무어, 그랜트 모리슨, 마크 밀러, 제프 존스, 짐 리 등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위대한 작가들의 마스터피스를 한 데 모은 선집이기도 하다. 《DC 코믹스 앤솔로지》는 그래픽 노블을 넘어 만화와 대중 매체 전반을 이해하고 즐기는 데 도움을 주는 믿음직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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