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이한우의 사서삼경 세트 전4권

이한우의 사서삼경 세트 전4권

  • 이한우
  • |
  • 해냄출판사
  • |
  • 2015-02-01 출간
  • |
  • 260페이지
  • |
  • ISBN 978896574473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64,000원

즉시할인가

147,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7,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논어로 논어를 풀다』

들어가는 말_ 왜 『논어』인가?

1장 學而(학이)·2장 爲政(위정)·3장 八佾(팔일)·4장 里仁(이인)·5장 公冶長(공야장)·6장 雍也(옹야)·7장 述而(술이)·8장 泰伯(태백)·9장 子罕(자한)·10장 鄕黨(향당)·11장 先進(선진)·12장 顔淵(안연)·13장 子路(자로)·14장 憲問(헌문)·15장 衛靈公(위령공)·16장 季氏(계씨)·17장 陽貨(양화)·18장 微子(미자)·19장 子張(자장)·20장 堯曰(요왈)

나오는 말_ 드디어 ‘애쓰는 법[文]’을 배우다
『논어로 중용을 풀다』

들어가는 말_ 왜 『중용』인가?
프롤로그_왜 『논어』 다음에 『중용』인가?

제1장·제2장·제3장·제4장·제5장·제6장·제7장·제8장·제9장·제10장·제11장·제12장·제13장·제14장·제15장·제16장·제17장·제18장·제19장·제20장·제21장·제22장·제23장·제24장·제25장·제26장·제27장·제28장·제29장·제30장·제31장·제32장·제33장

『논어로 대학을 풀다』
들어가는 글_ 왜 『대학』인가?
프롤로그_ 『대학』은 어떤 책인가?
_ ‘문리가 트인다’는 것!

경(經)1장
전(傳) 1장·전 2장·전 3장·전 4장·전 5장·전 6장·전 7장·전 8장·전 9장·전 10장

『논어로 맹자를 읽다』

들어가는 글_ 왜 『맹자』는 풀지 않고 읽었는가?

양혜왕 장구 상·양혜왕 장구 하·공손추 장구 상·공손추 장구 하·등문공 장구 상·등문공 장구 하·이루 장구 상·이루 장구 하·만장 장구 상·만장 장구 하·고자 장구 상·고자 장구 하·진심 장구 상·진심 장구 하

도서소개

『논어』 원전에서 찾아 맥락과 의미를 밝히는 것으로, 공자가 말하고 글 쓰는 방식인 ‘술이부작(述而不作)’, 즉 경전을 인용하여 설명하던 방식과 일맥상통하며, “한 자 한 자 음미하며 깨부수듯이 정교하게 풀이하여” 원뜻을 더욱 잘 드러내고자 했다. 정확한 한문의 이해와 해석을 돕기 위해 이 책에서는 한자음 표기 방식을 한 단어처럼 해석해야 하는 경우는 붙여쓰기로,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음을 한 자씩 표기하여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논어』로 사서를 풀어낸 최초의 인문 시리즈
인간학이자 정치학, 윤리학이자 인간경영학,
조직심리학이자 인생의 네비게이션인 <사서>를 쉽게 읽는다!

출간 의의
어지러운 시대를 헤쳐가는 힘, 동양 고전에서 찾는다!
『논어』의 개념과 맥락을 바탕으로 사서(四書)를 풀어낸
학술저널리스트 이한우의 탁월한 통찰과 명쾌한 풀이, <이한우의 사서삼경>

『조선왕조실록』에 드러난 조선 국왕들의 리더십을 본격 분석해 <이한우의 군주열전> 6권으로 펴내며 원전에 충실한 역사 읽기를 제안한 바 있는 학술 저널리스트 이한우가 이번에는 동양 고전에 대한 탐구로서 <이한우의 사서삼경>을 집필, 『논어로 논어를 풀다』 『논어로 중용을 풀다』 『논어로 대학을 풀다』 『논어로 맹자를 읽다』를 출간해 사서(四書)의 번역과 해설을 마무리했다.
저자는 십여 년의 『조선왕조실록』 읽기를 통해 조선의 명군들과 뛰어난 경세가들이 왜 사서삼경을 읽고 또 읽었으며 ‘조선의 숨은 왕’이라 일컬어지는 ‘송익필’이 어떻게 『논어』안에서 예학과 ‘直(직)’ 사상을 정립해 냈는지를 추적하던 중, 조선의 사상적 뿌리라 불러도 과언이 아닌 『논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빠짐없이 읽어보자 결심하고 100여 번을 반복해서 독파함으로써 사서삼경의 번역과 해설에 뜻을 두었다.
조선 시대에는 주희의 제안에 따라 사서삼경 중 『대학』을 먼저 읽고 『논어』『중용』『맹자』의 순으로 읽었으나, 저자는 ‘논어로 논어를 풀다[以論解論]’의 연장선상에서 ‘논어로 대학을 푸는[以論解大]’ 새로운 독해와 이해의 방법을 제시한다. 사서를 제대로 읽어내는 데 필요한 핵심 개념과 어휘의 뜻을 『논어』 원전에서 찾아 맥락과 의미를 밝히는 것으로, 공자가 말하고 글 쓰는 방식인 ‘술이부작(述而不作)’, 즉 경전을 인용하여 설명하던 방식과 일맥상통하며, “한 자 한 자 음미하며 깨부수듯이 정교하게 풀이하여” 원뜻을 더욱 잘 드러내고자 했다.
정확한 한문의 이해와 해석을 돕기 위해 이 책에서는 한자음 표기 방식을 한 단어처럼 해석해야 하는 경우는 붙여쓰기로,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음을 한 자씩 표기하여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해냄출판사는 동서양의 고전을 음미하고 풀이로써 그 가르침을 익힐 수 있는 <이한우의 사서삼경> 시리즈를 계속 출간할 것이며, 다음은 삼경(三經)으로서 『사서로 시경을 풀다』『사서로 서경을 풀다』『사서로 주역을 풀다』를 준비 중이다. 원문의 깊이와 풀이의 넓이를 두루 아우르는 <이한우의 사서삼경>은 인문학에 대한 갈증으로 목말라하고 있는 남녀노소 독자들에게 영혼의 양식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