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냄새를 보는 소녀 (2) - 절도의 정석

냄새를 보는 소녀 (2) - 절도의 정석

  • 만취
  • |
  • 재미주의
  • |
  • 2015-03-24 출간
  • |
  • 284페이지
  • |
  • ISBN 978890120333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Ⅱ 강아지를 찾아줘
part 1
part 2


Ⅲ 절도의 정석
part 1
part 2
part 3

도서소개

만취 만화 『냄새를 보는 소녀』제2권. 5년간 경찰들을 괴롭히던 절도범 ‘저글링’ 추적에 나선 새아는 눈으로 냄새를 보는 능력을 발취해 평안의 수사를 돕는다. 약점일 뿐이었던 눈으로 오랜 미제 사건을 풀어나가는 데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새아는 자신의 가치에 대해 고민을 시작한다. 그리고 절도 피해자인 화가에게서, 돌아가신 부모님 방의 냄새와 같은 냄새를 목격하는데….
올레마켓웹툰 인기 연재작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 만화
냄새를 눈으로 추척하는 소녀와 애송이 신참 순경의 수사 로맨스


공감각 특수 능력, 냄새를 눈앞에 펼쳐 보이다!
후각을 시각으로 전환하여 느끼는 공감각적 특수 능력을 얻게 된 소녀 윤새아와 그 능력을 범죄 수사에 적용하도록 이끄는 신참 경찰 김평안의 수사 로맨스 <냄새를 보는 소녀>. 철저한 가상의 설정이지만, 마치 지금 눈앞에 휘발성 미립자들이 떠다니는 듯 생생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그림으로 화제 속에서 연재되어 온 웹툰이다. 냄새 입자 이미지 외에도 냄새에 대한 화학적 정보, 범죄 현장의 비밀들, 사건을 둘러싼 안타까운 사연들, 캐릭터가 간직한 이야기 등 다양한 요소들을 맛깔나게 버무리고 촘촘하게 엮어내, 로맨스와 수사 추리극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복합 장르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준다는 평을 얻고 있다.
흩어지고 날아가 없어져버리는 데이터인 ‘냄새’를 시각으로 포착한다는 설정만으로도 참신하고 독특한데, 여기에 더해 삶의 비극 속에 놓인 사춘기 소녀의 고민과 억울한 사연의 범죄 피해자, 간절하게 범인을 추적하는 경찰 등 각 캐릭터들의 내면을 쉽게 취급하지 않는 작가의 진정성과 뚝심이 독자들의 마음을 더욱 흔들어 놓는다. 이 때문에 <냄새를 보는 소녀>는 새아와 평안을 통해 미묘한 로맨스를 느낄 것인지, 함께 사건 해결에 나서는 경찰 버디물의 재미를 느낄 것인지, 또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삶의 새 국면을 향해 성장해 나가는 청춘 성장물을 볼 것인지에 따라 제각기 다른 매력을 뿜어낼 것이다.
올레마켓웹툰에서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연재 중인 <냄새를 보는 소녀>는 기복 없는 안정적인 페이스로 장기 연재의 피로감을 극복하고, 갈수록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꺼내놓고 있다. 단행본 출간을 위해, 전형적인 세로 스크롤 방식에 맞추어 그려진 만화를 출판 만화에 맞게 편집하였고 연재 웹툰에도 들어갔었던 냄새 관련 정보를 더 다듬어 삽입했다. 작가가 독자 댓글과 답을 편집해 올리는 ‘취중잡담’ 또한 이야기를 흐름에 어울리거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재편집하여 수록했다.

박유천, 신세경 주연 드라마로 제작 방영
인기 웹툰들이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는 트렌드 속에서 <냄새를 보는 소녀>도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되었다. <냄새를 보는 소녀>로 타이틀을 유지하여 제작되는 드라마는 배우 박유천과 신세경이 두 주인공을 맡아 열연할 예정으로 4월 1일부터 SBS에서 수?목요일 방영된다. 연재 웹툰으로 먼저 접한 독자들은 각색된 드라마에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드라마를 통해 만화를 접하게 된 독자들이라면 원작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