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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뭉치 무화과

한 뭉치 무화과

  • 신성학
  • |
  • 토기장이
  • |
  • 2011-09-30 출간
  • |
  • 326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7782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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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헝가리의 밥퍼 목사’로 알려진 신성학 목사는 11년째 헝가리에서 사역해오고 있다. 이 책의 제목 ‘한 뭉치 무화과’의 의미처럼 그의 사역현장은 하나님의 기적 으로 가득하다. 사역지 헝가리에서 그가 주목한 대상은 노숙인과 집시들이었다. 예수의 마음으로 그들에게 복음과 밥을 나누기 시작하자, 거리찬양과 예배, 현지 인교회 개척, 집시마을 사역, 유럽단기선교 등으로 사역이 확장되었다. ‘복음을 노 래하는 목사’로서 그는 오늘도 헝가리 부다페스트역 한복판에서 자신의 달란트인 성악을 활용해 주님을 모르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가 사역지에서 만난 하나님은 오늘도 여전히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다. 이미 CBS, CTS, KBS, 헝가리 국영방송 등 국내외 각종 언론에 집중 조명을 받은 그의 사역은 오 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생생한 증거이다.

- 2008년 4월 14일, 2009년 8월 3일 국민일보 특집기사
- 2009년 7월 28일 CBS 기독교방송 「새롭게 하소서」
- 2009년 8월 10일 CTS 기독교방송 「내가 매일 기쁘게」
- 2010년 12월 7일 KBS 2TV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싣고 세계로」
- 2011년 1월 16일 헝가리 국영방송 MTV 1방송, 2방송 신앙다큐멘터리

하나님께 들려진‘한 뭉치 무화과’의 기적!
헝가리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기적과 치유의 역사들을 만나라!


“눈에 보이는 우리는 ‘한 뭉치 무화과’ 같은 존재입니다. 깨지기 쉽고 상하기 쉬우며 부족합니다. 우리 자신에게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으로 충만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적의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손에 들려진 성도의 삶은 기적을 잉태하는 한 뭉치 무화과입니다.”
헝가리에서 11년 동안 노숙인과 집시사역을 하고 있는 신성학 선교사의 고백이다. 한 뭉치 무화과는 이사야서 38장 21절에 나오는데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 치유와 회복의 상징적 표현이다. 보잘것없는 한 뭉치 무화과지만 하나님의 손에 들려졌을 때, 죽을병에 걸려 신음하던 히스기야왕을 소생시키고 생명을 연장시키는 능력의 도구가 되었다. 저자 신성학 목사는 자신이 비록 한뭉치 무화과 같은 초라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나아갈 때 헝가리에서 수많은 기적과 치유와 회복의 현장에 서도록 이끄셨음을 이 책을 통해 고백하고 있다.
성악을 전공하고 총회신학교 종교음악과 교수로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다가 어릴 적 어머니의 서원기도를 기억하며 신학을 전공하게 된다. 그 후 헝가리로 부르심을 받고 현재 11년째 헝가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음악을 통해 헝가리 상류층에게 복음을 전하겠다는 비전이 있었지만 주님은 헝가리의 노숙자와 집시들에게 관심을 갖게 하셔서 거리에서 찬양사역을 하면서 복음과 밥을 동시에 전해주고 있다.
거리전도 찬양사역과 노숙인 사역을 하다 보니 본인도 뜻하지 않게 치유사역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난한 노숙인들과 집시들이 온갖 병으로 고통 받고 있었지만 마땅히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보며 담대한 믿음으로 안수하기 시작했는데 성령께서 임하셔서 놀라운 치유와 회복을 일으키셨다. 거리 집회를 통해 전도된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 세워진 케젤렘교회와 부다페스트 한인은혜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또한 사역 확장으로 떠떠반여 집시인교회를 개척하여 섬기며 세계최초의 집시인들을 위한 신앙과 교육의 장인 ‘유럽집시비전센터’를 개관하여 희망의 싹을 키워가고 있다.
그의 사역은 CBS <새롭게 하소서>, CTS <내가 매일 기쁘게>, KBS 2TV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싣고 세계로>, 헝가리 국영방송 1장송, 2방송에 신앙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고, 수차례의 국민일보 특집기사를 비롯해서 연합뉴스, 헝가리의 Trouw등에도 집중 보도된 바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부_ 꿈꾸게 하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5
내 길 vs 하나님의 길
서원 기도를 품은 꿈
주님이 순적하게 열어주신 길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2부_ 찬양으로 먹이시는 하나님-거리 찬양과 노숙인 사역 1
복음 나팔수의 사명을 펼치다
사랑의 손길이 그리운 시대
치유와 회복의 능력으로 역사하심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신다
·거리 메시지-찬양 집회를 멈출 수 없는 이유

3부_ 은혜로 넓히시는 하나님-은혜 예배와 집시 사역 69
한인 & 현지인 교회를 세우다
떠떠반여 마을 속으로
희망의 이름, 유럽집시비전센터
주님의 축복, 케젤렘 성도들

4부_ 달리게 하시는 하나님과 땅 끝까지! 49
거친 풍랑 속에 그물을 내리다
다이아몬드 별, 그 이상의 복음
주님을 계시하는 도구
메마른 땅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

·증인 이야기-주의 기사를 전파하는 사람들
·나가는 글
·감사의 글

저자소개

저자 신성학은 1963년 출생. 어머니의 서원기도를 통해 ‘주의 종’으로 일찌감치 쓰임받 기를 각오했다. 한편,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오스트리아 빈 음악가협회의 성악과 정을 졸업했으며 빈 국립음대에서 성 악과 및 오페라과정을 수학한 후 독 창회 및 다양한 음악활동을 꾸준히 하였다. 총회신학교 종교음악과 교수의 안정된 길을 뒤로한 채 서른이 훨씬 넘은 나이에 감리교 협 성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유학 중 잠깐 머물렀던 헝가리를 마음 에 품고 기도하던 중 가족과 함께 기독교대한감리회 헝가리 선교사 로 파송된다. 상류층 선교를 꿈꾸며 테마가 있는 다양한 음악회를 열어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 했으나 하나님이 그에 게 보게 하신 것은 가난하고 그늘진 삶을 사는 헝가리 노숙인들이 었다. 이후 그는 복음 나팔수의 사명을 안고 거리전도 찬양집회와 노숙인 사역을 펼친다. 거리 집회를 통해 전도된 사람들이 하나둘 씩 모여 세워진 케젤렘교회, 부다페스트 한인은혜교회, 그리고 사 역 확장으로 떠떠반여 집시인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집시인들을 위한 신앙과 교육의 장인 ‘유럽집시비전센터’를 개관하여 희망의 싹을 키워가고 있다. 음반으로는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AND Entertainment가 있다. 그 의 사역은 연합뉴스, CBS, CTS, 국민일보 등 주요 기독교언론에 소개되며 알려지게 되었고, 크리스천투데이에 여러 차례 글을 기고 한 바 있다. 2010년 12월 KBS 2TV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싣고 세 계로」를 통해 최근 헝가리 활동이 소개된 바 있고, 2010년 10월 네 덜란드 주요일간지인 Trouw와 2011년 1월 헝가리 국영방송 MTV 1방송, 2방송을 통해 신앙다큐멘터리로 소개되었다.

도서소개

낯선 땅 헝가리에서 기적의 복음을 전하는 한 전도사의 이야기!

헝가리 빈민들에게 11년째 사랑이 담긴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신성학 목사의 사역일지 『한 뭉치 무화과』. 이 책은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서부역에서 노숙자와 집시들에게 복음과 밥을 나누어주며 주님의 존재를 증명해 온 저자의 삶과 믿음을 조명하고 있다.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게 된 사연부터 유학 중 헝가리와 맺게 된 인연, 헝가리 선교사로 파송, 헝가리 빈민들의 참혹한 삶, 복음 나팔수로서의 사명감 등 사역과정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담아낸다. 사역에서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골고루 전파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한 저자의 삶을 통해 치유의 길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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