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예수를 가슴에 새긴 남자

예수를 가슴에 새긴 남자

  • 김연수
  • |
  • 토기장이
  • |
  • 2010-01-30 출간
  • |
  • 232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77821941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은 일천일 동안의 새벽예배”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에 드린 일천번제의 감동고백!

변호사를 꿈꾸며 미국의 워싱턴대학교 로스쿨에서 공부하던 저자는 40일 새벽예배를 작정하며 기도하던 중 어느 날 예사롭지 않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내가 너를 새벽에 만나리라, 네가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거라”. 하나님께 다시 물으며 기도할 때 하나님은 저자에게 일천번제의 마음을 주신다. 3년이 넘는 일천번제를 드린다는 것은 적잖은 헌신과 희생이 요구되기에 처음에는 주저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일천번제를 원하신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고 이내 그는 순종을 결심하게 된다.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시간에 드려질 일천번제. 그는 일천번제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휴가나 여행 한번 갈 수 없었고 심지어 타주에 가서 보는 변호사 시험조차도 포기해야 했다. 생활비와 학비를 벌면서 공부해야 하는 빈틈없이 빡빡한 유학생활 속에서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날이나 정전이 되는 날이나 심지어 너무 아파 몸을 가누기조차 힘든 날에도 그는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예배당에 나와 무릎을 꿇었다. 일천일간의 하나님과의 씨름, 그것은 그의 아집이 꺾이고 자신의 계획이 산산조각 나는 큰 고통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일천일을 작정하며 순결하게 주님께만 집중하며 새벽예배를 드리던 중에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된다. 대학에서부터 법을 전공했고 미국에 와서 로스쿨까지 마친 시점에서 하나님은 그를 당신의 종으로 부르신 것이다. 너무도 돌아온 먼 여정이었지만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시간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일천번제를 마치고 이렇게 고백한다.
“진흙 속에 살던 내가 토기장이의 손에 붙들려 하나의 토기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토기 위에 ‘예수’가 새겨졌습니다. 나는 더 이상 진흙이나 그냥 토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억 속에 새겨진 사람, ‘예수를 가슴에 새긴 남자’입니다“.
그토록 큰 희생과 헌신을 통해 그가 가슴에 예수를 새겼다는 것은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
그는 자신이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이사야 62장 6절)가 되는 것이라고 고백한다. 여호와 하나님께 기억되는 자... 당신도 오랜 세월 예수라는 이름표만 달고 살아왔다면 당신의 가슴에 예수가 새겨질 때까지 새벽을 깨워 도전해보라!

목차

천의 글
프롤로그

1부 새벽에 나를 부르시다

01 예수를 새기는 그리스도인 … 17
02 여호와의 기억에 새겨지기까지 … 29
03 갈등은 선택이 아니라 아집 … 35
04 거친 인생에서 모험을 결단하다 … 55

2부 천일의 행복한 구속이 시작되다

05 나를 회복하는 시간 … 65
06 나는 쓰러져도 그 뜻은 변함없다 … 91
07 법학과 신학 사이에서 … 137

3부 천일의 끝에서 소명으로 달리다

08 내 위에 새기는 하나님의 인생 채찍 … 163
09 새벽예배, 영원한 하늘 위의 저축 …187
10 도전, 그리고 소명을 향한 전진 … 203

에필로그

도서소개

미국 워싱턴에서 목회 중인 김연수 목사의 『일천일 새벽예배를 통해 예수를 가슴에 새긴 남자』. 저자가 일천일 새벽예배를 통해 온몸으로 하나님과 씨름한 대장정을 옮겨낸 감동적 기록이다. 미국 변호사 시험을 공부하던 중 "내가 너를 새벽에 만나리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는 그분께 온전히 사로잡힌 예배자가 되기까지,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에 펼쳐진 일천일간의 새벽예배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 가슴에 예수가 생겨질 때까지 새벽을 깨울 것을 권면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