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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캔들 매매법

실전 캔들 매매법

  • 캔들마스터
  • |
  • 이레미디어
  • |
  • 2012-12-05 출간
  • |
  • 384페이지
  • |
  • 176 X 248 X 30 mm /928g
  • |
  • ISBN 9788991998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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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This is Candle!
기존의 모든 기술적 분석 방법과 캔들 이론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매매 이론
보조지표나 펀더멘털, 거래 종목, 거래 시간, 추세와 상관없이 순수 캔들만으로
차트의 흐름을 읽고 성공적인 매매를 가능하게 하는 강력하고 안전한 실전 기법서!

캔들을 통해 실전 매매법을 다루는 유일한 책!

저자가 내세우는 TIC(This is Candle!) 캔들 매매법은 이전의 캔들 이론과는 차원이 다른, 실전 캔들 매매법이다. 이 책에서는 ‘캔들 패턴’, ‘하이로우’, ‘전환파동’의 3가지 요소로 캔들 매매법을 설명하고 있다. 시중에 이 책에서 말하는 캔들 매매법과 유사한 책은 단 한 권도 없다. 캔들을 보조도구가 아닌 주체의 관점에서 캔들 패턴을 해석하고 정의를 시도한 최초의 책인 것이다.
예를 들어 캔들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는 기존 이론에서 보면 고점에서의 저녁별형은 매도 신호, 저점에서의 망치형은 매수 신호 등으로 형태만을 강조하여 단순한 기법만을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실전 캔들 매매법>의 핵심은 단순한 캔들의 형태를 보는 것이 아니다. 캔들의 패턴을 통해 목적 달성을 위해 약속된 기준을 세우고 ‘크고 작은 흐름 속에서 유리한 구간을 구별하고 확률 높은 진입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 그리고 ‘예상과 달리 반대로 갔을 때 정해진 기준대로 관점을 전환하거나 재정비’하는 것이다. 캔들 패턴을 공부하다 보면 캔들의 형태는 그리 중요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캔들의 연결을 통해 시세와 힘의 균형을 읽음으로써 ‘유리한 구간을 찾아내고 변화된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관점을 전환하는 기술’을 배우게 될 것이다.

캔들 매매법과 일반적인 매매법의 차이점
<캔들 매매법>은 캔들의 출현 위치, 형태, 크기, 파동의 연결만으로 시세의 힘을 읽는다. 일반적인 매매법에서 사용하는 지지저항, 추세선을 포함한 그 어떤 보조지표를 참고하거나 활용하지 않는다. 또한 경제지표와 뉴스 같은 기본적 분석 방법을 참고하지 않는다. 캔들은 이 모든 것에 앞서 신호를 내보내며, 캔들의 패턴을 읽음으로써 그 어떤 기법보다 섬세하고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추세를 예측하지 않고 확률 높은 유리한 자리를 선점한 후 흐름에 따라 중·장기 보유하는 방식을 택한다. 데이트레이딩과 스윙거래를 가리지 않지만 최소 15분 이상 차트를 기준으로 한다. 또한 피라미딩이나 마틴게일과 같은 고위험 방식은 배제한다. 캔들 차트로 표시되는 모든 시장에 적용된다는 강한 장점이 있다. 특히 하이로우와 전환파동은 동일한 적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부해야 할 분량이 많고 비슷한 패턴이 많아 익숙해지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러나 그만큼 익히고 숙달되어 있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직접 흐름을 읽고 유리한 구간을 골라낼 수 있다. 또한 패턴 뒤에 숨은 개념, 즉 힘의 균형을 읽어낼 수 있게 된다.

유리한 구간을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는 최상의 도구, 하이로우 파동
하이로우 파동은 고점과 저점을 추세의 시작과 변곡의 가장 중요한 기준점으로 삼고 그 전 고점과 전 저점 부근에서의 움직임(전환파동과 캔들 패턴)에 따라 추세의 방향과 전환을 예측하는 것이다. 하이로우 파동은 추세 자체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추세의 지속이나 반전 가능성이 있는 유리한 구간을 찾아냄으로써 캔들 패턴의 유효성과 신뢰성을 높여주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상승 추세에서 중요한 지지선, 현저한 전 저점을 하향 돌파하게 되면 이전의 상승세가 끝났거나 최소한 비추세로 바뀌는 신호로 인식할 가능성이 크다. 이때 대다수의 트레이더는 기존의 매수 관점을 포기하거나 매도 관점으로 전환을 시도할 것이다. 하지만 하이로우 파동은 우리가 알고 있던 이러한 일반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역으로 해석하고 대응하게 한다. 즉 중요한 지지선을 하향 돌파하더라도 매도 관점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매수에 유리한 구간으로 보고 진입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다.

유리한 구간과 변곡점을 찾아내는 강력한 기준, 전환파동
전환파동은 하이로우 파동을 보다 섬세하고 방어적으로 만들어주는 동시에 캔들 패턴의 신뢰성을 높여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전환파동은 하이로우 파동, 캔들 패턴과 복합적으로 연계될 때 위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어 상승해야 할 타이밍에서 상승하지 못하면 혼조세가 뒤따르거나 하락세가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때 전환파동을 통해 ‘타이밍’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확률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하이로우 파동이나 캔들 패턴만으로도 추세에 상관없는 확률 높은 매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전환파동을 적용하게 되면 진입 횟수는 줄되 성공률은 높일 수 있다. 또한 유리한 구간과 불리한 구간을 구별한 후 유리한 구간이 될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여유와 수익 목표 지점까지 버틸 수 있는 자신감까지 얻게 될 수 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자유로운 관점의 전환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다.

유리한 구간과 궁극의 진입 포인트를 찾는 기술, 캔들 패턴
<실전 캔들 매매법>에서 37가지 캔들 패턴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시중에 널리 알려진 일반적인 캔들 패턴과는 다르다. 14가지는 기존의 것에서 이름만 빌려온 것이고, 23가지의 패턴은 정의와 대응방식이 전혀 다른 저자만의 독창적인 이론이다. 37가지의 캔들 패턴은 각각의 캔들 패턴마다 정의해놓은 세부 기준이 매우 다양하다. 예를 들어 망치형은 양봉 망치형과 음봉 망치형으로 나뉘며 세부적인 출현 위치, 즉 상승세의 일직선상이냐, 상승세의 보합 구간이냐 또는 상승세의 조정 구간의 전 저점을 몸통으로 돌파한 위치이냐, 돌파한 직후이냐 등에 따라 유효성이 갈린다. 또 상승 신호가 즉각적인 하락 신호로 바뀌기도 한다. 몸통의 길이, 꼬리의 길이, 이전 패턴과의 조합에 따라 신뢰성을 판단하기도 한다. 결정적으로 아무리 유효한 망치형이라고 해도 직후 캔들군의 흐름에 따라 중요한 추세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하나의 캔들 패턴에 대한 해석과 대응방식은 수십 가지에 달하게 된다.
<실전 캔들 매매법>에서는 이처럼 캔들 패턴에 대한 대응방식, 출현 위치, 이전/이후 신호와의 조합에 따라 분석하는 방법을 세분화하여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캔들 패턴이 전하는 핵심은 단순한 형태 암기가 아니라 각 패턴의 연결을 통해 크고 작은 시세의 흐름과 힘의 균형을 읽는 것이다. 이때 하이로우 파동과 전환파동이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37가지 캔들 패턴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될 때 ‘차트(시장)의 흐름’을 읽게 될 것이며, 궁극의 진입 포인트를 찾아 성공적은 매매를 하게 될 것이다.

‘캔들 매매법’을 미리 접해본 투자자들의 실전 투자 경험담

지난 2년간 많은 실력자를 배출한, 진정으로 공부할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캔들 매매법! 나 역시도 3년간의 헤매임과 손실을 불과 6개월 만에
만회함은 물론 경제적 해방을 가져다준 매매법이다. 지금 당신의 차트가 이평선, RSI, MACD, 볼린저 밴드 등등으로 어지럽혀 있다면 다 지워버리고
이 책을 펼쳐보라. 캔들 차트만이 지긋지긋한 후행성을 극복해줄 것이다.
-둘리

단 1%만이 살아남는다는 치열한 투자시장에서 트레이더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가격’ 그 자체이다. 이 책의 저자 캔들마스터는 외환시장을
포함한 파생과 주식시장을 수년간 넘나들며 가격 자체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통해 꾸준한 수익을 이어왔다. 기존의 기술적 분석 서적의 내용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각과 해석을 접하면서, 반복적인 체화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보는 통찰을 가지게 되었다. 캔들 매매법을 통해 잔인한
이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운 개인 트레이더로서, 성공하는 1%가 되기 위한 모든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다크레인

캔들 매매법을 접한 후 1달 동안 반복학습, 복기를 통하여 캔들 매매법의 원리를 인식한 후 실전 트레이딩에 적용했다. 매수와 매도가 엇갈리면서
파동을 형성하며 흐르는 시장은 항상 힘의 균형을 표시하는 캔들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은 분명하다. 그러니 힘의 균형을 섬세하게 읽는 캔들 매매법은
앞으로 최고의 매매법 지위를 고수할 것이다.
-에펙스프로

캔들 매매법은 차트의 흐름을 읽고 유리한 구간과 불리한 구간을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다. 온갖 보조지표나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경제뉴스 혹은 감에 의해 휘둘리는 매매에서 벗어나 차트의 핵심인 캔들이 보여주는 신호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스스로를 제어해가며 매매의 주체인
내가 후회 없는 트레이딩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매매법이다. 또한 차트를 보며 안절부절 하지 않고 관망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까지 가져다준 매매법이다.
-백팔마왕

기존의 기본적 분석이나 보조지표 등으로 진입이나 청산을 하면서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트레이딩을 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웠다. 맨 차트를 그대로
읽어 내려가는 캔들 매매법은 기존 분석 방법의 두루뭉술한 진입과 청산시점을 버리고 칼로 베고 화살로 쏘는 듯이 날카로운 진입과 청산이 가능하게
해주었고, 진입시점과 청산시점이 틀렸을 때 왜 그랬는지 설명이 가능해 자신만의 매매기준을 잡아나가는 것을 수월하게 해주었다.
-봉봉

매매는 이렇게 하면 된다는 식의 정답을 찾기 위해 여러 이론만을 정리해놓은 많은 책보다 정답 없는 시장에서 복잡한 보조지표 없이 ‘캔들’ 하나만으로 매매에 유리한 구간을 찾고 높은 확률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진입 포인트에 눈을 뜨게 해준 캔들 매매법은 훨씬 현실적이고 유익하였다. 참고용으로만
생각하던 기존 캔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매매에 대해 확실한 확률적 우위를 얻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한다.
-제이크

《책속으로 추가》

궁진포는 ‘궁극의 진입 포인트’의 준말이다. 전 고점이나 전 저점 부근에서 매수세와 매도세의 팽팽한 힘의 균형이 특정 캔들 패턴에 의해 한쪽으로 기울거나 무너지는 순간으로 이때 대부분은 전 고점이나 전 저점을 강하게 돌파하게 된다. 예를 들어 현저한 상승세에서 큰 파동으로 전 고점을 2~4번째 돌파를 시도하는 구간에서 상승 우세 패턴이나 캔들이 출현하게 되면 전 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 이러한 현저한 패턴 신호를 궁진포로 통칭할 수 있으며 진입 시점은 캔들 완성 직후가 된다. 궁진포는 순간적인 급락이나 급등으로 단시간 내 수익을 안겨주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효한 궁진포는 단순 스톱-헌팅(Stop-hunting)일 가능성이 크므로 짧은 수익 구간만 취하는 것이 유리하다. _301p, <궁진포 : 궁극의 진입 포인트> 중에서

캔들 매매법은 추세를 예측하는 기법이 아니라 오로지 유리한 구간과 안전한 진입 포인트를 찾아내는 기법이다. 진입할 자리에서 진입하고, 다음 흐름이 예상대로 움직이면 그때야 비로소 중ㆍ장기 추세추종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유리한 구간은 추세 전환이나 지속 가능성이 큰 추세의 중요 분기점과 일맥상통한다. 전환파동과 캔들의 연결을 통해 그런 중요 분기점을 파악함으로써 예상과 달리 반대로 움직일 경우(추세 전환 타이밍을 놓치거나 혹은 한계선을 넘어 이전 추세가 무너질 경우) 관점을 전환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_319p, <캔들 연상>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 캔들마스터는 전자공학을 전공한 저자는 1998년 컴퓨팅서비스 회사를 설립하고 전문경영인으로 활동하며 연매출 150억 원 규모로 성장시켰다. 2005년 회사를 매각 후 해외에 거주하며 국내외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에 투자하던 중 2008년 외환 거래를 처음 접하고 곧 본격적인 전업투자자의 길로 들어선 저자는 초기에 다른 트레이더들과 마찬가지로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는 시중에 넘쳐나는 매매 이론과 트레이딩 관련 서적의 한계를 확인하고 고민하면서 기존 이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캔들 이론과 매매법을 완성하였다. 그는 이 방법으로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계속하여 완전한 경제적인 자유를 얻었고 그의 교육을 받은 수많은 투자자가 성공적인 매매를 통해 그의 기법의 높은 승률을 입증하고 있다. 그의 이런 실전 투자의 경험은 카페 ‘캔들마스터의 Tic 캔들 매매법’의 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캔들마스터는 각종 보조지표와 고정관념을 모두 버리고 ‘캔들’ 그 자체에 집중할 것을 강조한다. 또 기본적 분석을 포함한 어떠한 복잡한 분석 과정 없이 캔들 하나만으로 시세의 힘과 균형을 읽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매매가 가능하다는 것을 역설한다. 저자는 그동안 캔들 매매법의 우수성을 알리고 상위 1%의 프로 트레이더를 양성하기 위해 2010년 1월부터 틈틈이 온-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해왔으며, 그의 이론을 접한 많은 투자자가 시장의 숨은 속성을 이해하고 차트의 흐름과 궁극의 매매 타이밍을 읽어내며 성공적인 트레이더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저자는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개인 트레이딩과 해외 투자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도서소개

순수 캔들만으로 차트의 흐름을 읽고 성공적인 매매를 가능하게 한다!

『실전 캔들 매매법』은 캔들을 보조도구가 아닌 주체의 관점에서 캔들 패턴을 해석하고 정의를 시도한 책으로, 캔들 패턴’, ‘하이로우’, ‘전환파동’의 3가지 요소로 캔들 매매법을 설명한다. 캔들의 출현 위치, 형태, 크기, 파동의 연결만으로 시세의 힘을 읽는 캔들 매매법은 일반적인 매매법에서 사용하는 지지저항, 추세선을 포함한 그 어떤 보조지표를 참고하거나 활용하지 않는다. 또한 경제지표와 뉴스 같은 기본적 분석 방법을 참고하지 않는다. 이러한 캔들 패턴이 전하는 핵심은 단순한 형태 암기가 아니라 각 패턴의 연결을 통해 크고 작은 시세의 흐름과 힘의 균형을 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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