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Interview Strategy 면접전략 | 2
01 면접관이 의도적인 긴장 모드를 취할 때 똑같이 따라가야 하는 이유 | 2
02 면접관을 약간 우습게 보면 합격률이 높아지는 이유 | 5
03 같은 조에 편성된 면접 지원자의 동태파악이 상당히 중요한 이유 | 8
04 남자 지원자가 여자 지원자랑 면접 전에 이야기를 많이 하면 합격률이 높아지는 이유 | 10
05 부모님과 가족을 생각하면 합격률이 높아지는 이유 | 12
06 혀를 깨물어 침을 삼키고, 코를 벌렁거리면 긴장이 어느 정도는 제압되는 이유 | 14
07 면접에서 합격을 향한 마음이 ‘급할수록 돌아가야’ 하는 이유 | 17
08 불합격한 이유를 알려주지 않는 회사가 의외로 밉지 않은 이유 | 19
09 합격이 예상되지만 뭔가 찜찜하게 개운치 못한 마음이 드는 이유 | 22
10 나는 너무 잘했다고 생각되는데 면접결과가 의외로 불합격인 이유 | 25
11 면접 잘못 봐서 불합격한 것 같은데 합격통지를 받은 이유 | 27
12 여자 지원자 한 사람이 남자 지원자 열 명보다 그 열정이 강해보이는 이유 | 30
13 면접 현장에서 면접 볼 때 그냥 주먹을 꽉 쥔다고 결의에 차보이지 않는 이유 | 32
14 기업에서 면접시간을 꼭 세 시간 이상을 넘겨 설정한 이유 | 34
Ⅱ Interview System 면접시스템 | 38
15 면접 예상문제를 외워 답변해도 면접관이 높은 점수 안 주는 이유 | 38
16 면접 기출문제의 답변대로 그대로 말했는데도 불합격인 이유 | 40
17 면접에서의 첫인상과 그 면접결과가 정비례한다고 믿어지는 이유 | 42
18 험상궂게 생긴 면접관에게 걸리면 질문 여부에 관계없이 불합격일 것만 같은 이유 | 44
19 군 생활 스토리가 장교출신 면접관에게도 그다지 어필하지 못하는 이유 | 46
20 자랑으로 꺼낸 해외인턴경험담이 오히려 면접관의 마음을 싸늘하게 하는 이유 | 48
21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에 면접관이 싸늘하게 비웃는 이유 | 50
22 입사하면 죽을 각오로 하겠다는 말에 면접관이 한숨 쉬는 이유 | 52
23 열심히 하겠다는 말에 면접관이 갑자기 볼펜을 놔버리는 이유 | 54
24 면접관이 갑자기 회사 로비의 첫 인상이 어떤지를 묻는 이유 | 56
25 홈페이지를 보고 어떤 느낌을 가졌냐는 면접관이 진짜 궁금해 하는 이유 | 58
26 아침을 먹지 않고 면접 들어가면 인상이 화사해 보이는 이유 | 60
27 화장이 진한 여자 지원자에 대해 면접관이 유난히 질문이 많아지는 이유 | 62
28 노출이 심한 여자 지원자에 대해 면접관이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려운 이유 | 63
29 면접관이 질문해놓고 듣지도 쳐다보지도 않고 딴 짓하는 진짜 이유 | 65
30 합격 불합격을 도무지 알 수 없게 면접관이 불명확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 | 67
Ⅲ Interview Structure 면접체계 | 72
31 자신감이 넘치는데도 면접장에만 들어가면 자신감없는 답변이 나오는 이유 | 72
32 입사 지원서 외운 내용이 면접장에만 앉으면 백짓장처럼 사라지는 이유 | 74
33 주먹 쥐고 앉을지 펴고 앉을지 고민하면 불합격되는 이유 | 76
34 자기소개할 때 외운 티, 베낀 티 나게 말하면 쳐다보지도 않고 불합격시키는 이유 | 78
35 외운 티 안 나게 자기소개를 해도 이상하게 외운 것 티나는 이유 | 80
36 지원한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면접 왔나 질문받으면 불합격률 높은 이유 | 82
37 우리 회사 왜 지원했냐 지원동기 답변에 면접관이 무관심해 보이는 이유 | 84
38 학점 관리 왜 안 했냐는 면접관에 겸손하게 대응해야 하는 이유 | 86
39 공포모드 면접관에 화해모드 제스처 대응하면 성공보단 실패하는 이유 | 88
40 괜히 폼 잡는 면접관에 분위기 맞춰 치켜세워줘야 하는 이유 | 90
41 면접 바로 직전 마시는 스타벅스 커피가 유난히 맛있는 이유 | 92
42 압박질문 나오지도 않았는데 압박이란 말에 미리부터 압박되는 이유 | 94
Ⅳ Interview Style 면접스타일 | 98
43 예상했는데도 어려운 문제로 등에 땀나고 등 뒤가 시리기까지 한 이유 | 98
44 면접하다 갑자기 가족들 중 어머니가 보고 싶은 이유 | 100
45 면접하다 갑자기 아버지 생각이 난다면 어떤 이유 | 102
46 면접장에 갈 때 겉옷색깔보다 속옷색깔을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 | 104
47 면접날 거울에 비친 자신보고 “잘생겼다” 생각되면 합격률이 높은 이유 | 106
48 면접 날 아침 거울 볼 때의 첫 자신감이 그 날의 컨디션을 결정짓는 이유 | 108
49 서서 면접답변 연습하면 앉아서는 머릿속이 백짓장이 되는 이유 | 111
50 왔다갔다 산만하게 면접답변 준비하면 실제 면접현장에서 몸이 따로 노는 이유 | 114
51 스타벅스 같은 데서 그룹으로 면접 준비하면 별로 도움 안 되는 이유 | 116
52 모의면접 많이 하면 도움 될 것 같은데 별 도움 안 되는 이유 | 118
53 면접 기출문제를 열심히 외워도 그런 면접문제 안 나오는 이유 | 120
54 면접 기출문제는 쉬워 보이는데 실제로는 무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 122
55 대기업 면접문제가 중소기업 면접보다 어려워 보이는 이유 | 124
56 중소기업 면접문제가 겉보기엔 쉬워보여도 실제 더 어려운 이유 | 126
57 실무 팀장의 질문이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진짜 어려운 이유 | 127
ⅤInterview Staff 면접스태프 | 132
58 임원들의 면접문제가 싱거워 보이지만 중요한 이유 | 132
59 사장님의 면접질문이 너무 쉬워 보여 보통의 평범한 답 내놓으면 불합격하는 이유 | 134
60 면접 대기실에서도 말조심, 행동조심, 생각조심해야 하는 이유 | 136
61 면접 준비실의 커피가 유난히 향기롭고 달콤하게 느껴지는 이유 | 138
62 면접하러 가는 날의 지하철이 유난히 덥거나 추운 이유 | 140
63 그 어려운 대입 수능고사보다 면접시험이 더 떨리는 이유 | 142
64 여러 군데 입사 지원했는데 면접 문제가 똑같지 않은 이유 | 144
65 어처구니없는 질문에 말문이 막혀도 당황하면 안 되는 이유 | 146
66 모의수능때보다 진짜 수능이 떨리지만, 모의면접보다 실제 면접때는 더 긴장되면 안 되는 이유 | 148
67 면접장에만 들어가면 입이 타고 침이 마르고 혀가 갈라지고 입술이 시퍼레지는 이유 | 150
68 면접관이 군대 상사보다 더 무섭고 엄해 보이는 이유 | 152
69 면접관이 면접 질문해 놓고 옆 사람에게만 시선을 두는 이유 | 154
70 다른 질문보다 직무에 대한 면접질문이 제일 두려운 이유 | 156
71 적성검사의 문항이 거의 비슷하고 동일한 질문인 것처럼 보이지만 신중해야 하는 이유 | 158
72 마지막 면접인 임원 및 사장님 면접에서 불합격률이 높은 이유 | 160
Ⅵ Interview Skill 면접기술 | 164
73 학점이 높은 우수한 지원자가 실무면접에서 탈락률이 높은 이유 | 164
74 토론면접에서 제일 잘난체하는 지원자가 제일 먼저 탈락하는 이유 | 166
75 인성면접에서 아무리 잘해도 발표면접에서 잘못하면 탈락가능성 높아지는 이유 | 168
76 지원한 회사나 기업에서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의 특성을 꼭 알고 면접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 | 170
77 지원한 회사가 나온 광고에 대해 무조건 좋다고 애기하면 안 되는 이유 | 172
78 지원한 회사의 경쟁사 동향에 대해 한마디 정도 준비해야 하는 이유 | 174
79 전략, 미션, 조직, 체계, 사명, 경영, 재무, 실적 등 말나오면 그림을 잘 그려야 하는 이유 | 176
80 신발색, 스타킹 색깔이 유난히 신경쓰이는 면접날은 조심해야 하는 이유 | 178
81 지원자가 유난히 많게 느껴지는 면접 날, 오히려 긴장하면 안 되는 이유 | 180
82 면접관이 면접질문을 꼬치꼬치 캐물을 때 중도포기하면 안 되는 이유 | 182
83 면접관이 다른 지원자에게는 같은 질문하다 갑자기 나한텐 다른 질문을 하는 이유 | 184
84 제일 젊어 보이는 면접관이 내 면접 답변에 쓴 웃음 짓는 이유 | 186
85 제일 나이 들어 보이는 면접관이 내 면접답변에 빙그레 웃는 이유 | 188
86 면접날 아침식사를 하면 두뇌 회전에 좋다고 생각되는 이유 | 190
87 면접 들어가기 전 우유 마시면 혀가 부드러워 답변 잘 나오는 이유 | 192
Ⅶ Interview Shared Vision 면접 공유된 비전 | 196
88 면접 볼 때 주먹에 땀나면 손목과 손바닥을 세게 눌러주면 진정되는 이유 | 196
89 면접 들어가기 전 껌 같은 것 씹으면 혀가 꼬여서 답변이 잘 안 나오는 이유 | 198
90 면접관이 너무 긴장하는 지원자를 부담스러워하는 이유 | 200
91 입사 지원서 첫 세 줄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 이유 | 202
92 적성검사 항목 하나하나 신경 쓰다 전체 맥락에서 일관성없어 탈락하는 이유 | 204
93 면접 준비한다고 면접책 세 권 이상 보면 오히려 불합격률 높아지는 이유 | 206
94 이미지 메이킹이 면접 합격에 그다지 도움이 안 되는 이유 | 208
95 스토리텔링 잘한다고 면접 합격률이 높아지지 않은 이유 | 210
96 명문대 출신 지원자가 면접 잘하다 막판에 망치는 경우가 많은 이유 | 212
97 지방대 출신 지원자에 대해 면접관이 출신학교를 별로 개의치 않는 이유 | 214
98 5대 스펙(학교, 학과, 학점, 어학, 자격증)이 좋은 회사의 면접관에겐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이유 | 216
99 면접관이 면접 전에 꼭 면접교육을 받아야 하는 이유 | 218
100 면접 교육받지 않은 면접관이 면접에서 우왕좌왕 헤매는 이유 | 220
특별 부록:인사부장이나 채용팀장이 듣기 좋아하는 면접의 좋은 표현 A to Z |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