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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1(미니북)

오즈의 마법사 1(미니북)

  • 라이먼 프랭크 바움
  • |
  • 더클래식
  • |
  • 2016-05-25 출간
  • |
  • 256페이지
  • |
  • 100 X 135 X 20 mm /126g
  • |
  • ISBN 979115903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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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스파이더맨〉 감독 샘 레이미가 선택한
20세기 최고 환상 동화 오즈의 마법사
10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도로시의 모험 이야기 〈오즈의 마법사〉 원작!

▶ 내용 소개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출간해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은 기존에 출간해왔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한글판을 한 손에 휴대하기 간편한 미니북 크기로 제작하였다.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작했으며, 단순히 원문을 있는 그대로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의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원작의 감동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했다. 고전은 수많은 세월을 거치며 독자에게 다양한 감동과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을 읽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이 다시 한 번 고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빛나는 고전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21세기 최고 할리우드 감독 샘 레이미가 선택한
20세기 최고 환상 동화 《오즈의 마법사》!

《오즈의 마법사》는 미국의 동화작가인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대표작이다. 작가가 잡지 편집자, 신문 기자, 외판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와중에도 밤마다 아이들을 위해 지은 이야기 중에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히트작인 뮤지컬 ‘위키드’의 모태 작품이며 만화, 영화로도 여러 번 리메이크되었다. 영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의 샘 레이미 감독은 “라이먼 프랭크 바움은 오즈를 여러 나라가 공존하는 하나의 세계로 창조했다.”며 원작에 대해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프랭크 바움의 대표작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의 원작 《오즈의 마법사》의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감성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환상 동화의 멋을 살릴 수 있는 ‘쉽고 흥미진진한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100년 이상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오즈의 마법사》를 통해 소망을 이루어 줄 우리 내면의 마법사 ‘오즈’와 만나 보자.

“넌 뇌가 필요 없어. 넌 매일 무언가를 배우잖아. 아기도 뇌를 가지고 있지만 아는 건 없어. 경험만이 앎을 가져다주지. 세상에서 더 많은 경험을 할수록 지혜를 얻게 되는 거야.” _본문에서

“네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야. 위험에 처했을 때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생물은 아무도 없어. 진정한 용기는 두려울 때 위험에 맞서는 거야. 너는 그런 용기를 이미 많이 가지고 있단다.” _본문에서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도로시의 모험담
우리 마음속 따뜻한 심장, 지혜, 담대한 용기는 여전한지 묻는 걸작

프랭크 바움만의 독특한 상상력은 이미 20세기에 인정받아 영화, 뮤지컬, 만화 등 다양한 예술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영향력은 평론가들의 다양한 해석을 낳았으며, 한때는 당대 미국의 사회상을 풍자했다는 흥미로운 관점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평범한 소녀였던 도로시와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 등 독특한 등장인물들이 한데 모여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찾아 신비한 모험을 떠난다. 자신들의 소원을 들어줄 마법사를 찾아 떠난 여정에서 만난 갖가지 고난들은 그들의 내면에 이미 지혜와 따뜻한 마음, 그리고 용기를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도 한다. 어린 소녀 도로시는 낯선 곳에 떨어진 아이답지 않게 긍정적이고 유연하게 상황을 대처하며, 짚으로 만들어져 지혜가 없다고 생각하던 허수아비는 위기상황에서도 깊이 생각하는 신중함을 보여준다. 양철 나무꾼은 자신이 심장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 주변에게 친절하며, 용기 없던 사자는 친구들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기도 한다. 2014년 다시 읽는 오즈의 마법사는 현대 경쟁사회에 지치고, 자신감을 잃어가는 어른들에게 이미 자기 내면에 존재하는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어머니와 함께 읽었던 책이다. 만약 당신의 아이가 책에 무관심하다면, 원작 《오즈의 마법사》나 여러 버전의 영화나 뮤지컬로 탄생한 〈오즈의 마법사〉를 추천한다. _아마존 리뷰 중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였던 당시 미국인들을 위로해 준 걸작! _김정운(《남자의 물건》 저자·명지대학교 교수)

‘오즈의 마법사’가 위대한 이유는 그 안에 개척자 정신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_조영남(가수)

‘오즈의 마법사’는 미국의 사회상을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녹여 낸 명작이다.
_곽수종(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 줄거리
어느 날, 소녀 도로시는 강아지 토토와 함께 고향 캔자스에서 갑작스런 회오리바람을 타고 오즈라는 신비한 나라로 날아간다. 고향 캔자스로 돌아가는 법을 알아내기 위해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를 만나 다함께 오즈를 찾아 떠난다.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는 지혜를, 차가운 양철 나무꾼은 따뜻한 심장을, 겁이 많은 사자는 용기를 얻고자 한다. 그리고 그들의 소원을 들어줄 오즈를 만나기 위해 사악한 마녀와 싸우는 등 고난을 겪는다. 결국 그들은 마법사 오즈를 만나 소원을 이야기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라이먼 프랭크 바움(Lyman Frank Baum)은 1856년 미국 뉴욕주에서 태어났으며, 잡지 편집자, 신문 기자, 배우, 외판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하지만 아내의 격려로 좌절하지 않고 밤마다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지었는데, 처음으로 쓴《아빠 거위 Father Goose》(1899)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이듬해에는《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로 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자신이 쓰던 서류용 선반의 첫 칸은 A부터 N까지고 두 번째 칸은 O부터 Z인 것을 보고 ‘OZ\'는 상상의 나라를 위한 이름으로 적격이라고 생각하여 마법사의 이름을 ‘오즈’로 지었다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오즈의 마법사는 캔사스의 한 농장에 사는 어린 소녀 도로시가 태풍에 날려 오즈 나라에 갔다가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이다. 또한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는 작가의 별세 이후에도 40편 넘게 이야기가 이어질 정도로 사랑받았으며, 1901년 시카고에서 뮤지컬로 제작되었고, 1939년에는 영화로 제작되어 더욱 친숙해졌다. 그의 책에는 독특하고 기상천외한 200여개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도로시처럼 강한 여성상이 자주 등장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도 공감할 수 있는 상상의 세계를 그리고 있어 오랫동안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도서소개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제1권(미니북). 어느 날, 소녀 도로시는 강아지 토토와 함께 고향 캔자스에서 갑작스런 회오리바람을 타고 오즈라는 신비한 나라로 날아간다. 고향 캔자스로 돌아가는 법을 알아내기 위해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를 만나 다함께 오즈를 찾아 떠난다.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는 지혜를, 차가운 양철 나무꾼은 따뜻한 심장을, 겁이 많은 사자는 용기를 얻고자 한다. 그리고 그들의 소원을 들어줄 오즈를 만나기 위해 사악한 마녀와 싸우는 등 고난을 겪는다. 결국 그들은 마법사 오즈를 만나 소원을 이야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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