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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엔딩을 디자인하라

당신의 엔딩을 디자인하라

  • 와카오 히로유키
  • |
  • 타커스
  • |
  • 2015-03-26 출간
  • |
  • 144페이지
  • |
  • ISBN 978899865823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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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슬슬 부모의 엔딩을 생각해야 할 때

신인류도 피해갈 수 없는 것
고도성장기 수혜자
빛나던 청춘시대
언제까지나 아이일 수는 없다
최악의 타이밍에 부모 문제가 급습한다

부모에게 전하는 감사의 말
은혜 갚기는 뒤로 미루게 마련
바로 지금 고맙다고 말하자
부모에게 엔딩노트를 선물하자

부모의 엔딩을 생각한다
부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만일의 때를 대비해서 연락처를 알아두자
부모는 어떤 장례를 원하는가
부모다운 이별을 기획하자
부모는 어떤 장묘를 원하는가
반려동물도 가족이다

묘지를 쓴다면
묘지 쓸 때 주의사항
형식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
자가 묘의 형식을 알아두자
절에 맡기는 영대공양묘란
외부 묘지의 종류를 알아두자
묘지를 선택하는 8가지 포인트

최후의 순간까지 아름답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
남성은 왜 이토록 약한가
경력을 살려서 사회참여를
지금, 사랑하고 있는가
사랑의 시작은 이렇게 만든다
일상을 지원하는 복지차량

제2부 나 자신의 엔딩을 디자인하다

나의 엔딩을 생각한다
먼저 나 자신을 연구하자
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나
내가 걸어온 길
가족과 조상
잊을 수 없는 사람들

나의 엔딩을 생각한다는 것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각오를 갖고 현재를 살아간다
아이를 낳지 않는 현대인
결국에는 혼자
혼자 생활하게 되면
나 혼자라는 고독감
여성의 가치관이 바뀌었다
준비만큼은 만전을 기하자
생전장을 고려해보자
주택연금제도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독거 생활의 지원과 서비스

40대에 엔딩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
남은 가족을 힘들지 않게 하려면
최후의 만찬은 무엇으로 할까
쉰 살 전후 죽음과 나란히 간다
나다운 장례를 기획하자

나다운 삶은 무엇인가
쉰 살 전후는 인생의 황금기
지금의 나를 변화시키려면
여기서 다시 인생을 돌아보자

상속을 어떻게 할까
상속재산이 되는 것
상속세를 내야 하는 것
상속세 계산하기
상속을 포기하는 경우

아이와 배우자에게 전하고 싶은 것
아이에게 장례식을 보여주자
아이가 역경을 모르고 성장하면
남은 인생을 의미 있게 살고 싶다면

도서소개

일본 최고의 ‘엔딩 디자인’ 전문가 와카오 히로유키가 중년 이후의 행복한 삶과 죽음을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당신의 엔딩을 디자인하라』에는 빛나던 청춘시절에 대한 추억, 부모 부양과 죽음에 대한 부담, 가족과 자신의 미래 설계 등 40대들의 속마음이 생생히 담겨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40대에게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소중한 기회와 희망을 제시한다. 그 방법은 어렵지 않다. 삶의 최후의 순간을 떠올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역순으로 새로운 인생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자신이 가장 원하는 방식으로, 가장 행복한 삶을 설계해나가는 것이다.
다시 삶을 사랑하게 되는 가슴 벅찬 경험
흔들리는 40대여, 당신의 엔딩을 디자인하라!
-물러설 곳 없는 40대에게 공감과 위로,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책
일본 최고의 ‘엔딩 디자인’ 전문가 와카오 히로유키가 중년 이후의 행복한 삶과 죽음을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당신의 엔딩을 디자인하라』가 출간되었다. 엔딩 디자인이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려보고, 그 역순으로 인생을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40대 중후반은 대개 부모의 나이가 70대 이상으로, 부모를 부양 및 간병해야 하거나 부모의 죽음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이 시기는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부모로서, 회사의 중간 관리자로서 여러 가지 역할과 책임을 병행하며 신체적·정신적으로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시기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에 건강상의 이상을 경험하거나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된다. 실제로 자신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열정적으로 일하던 사람 가운데 40∼50대의 젊은 나이에 아까운 삶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다. 이처럼 인생의 절반쯤에 위치한 40대 중후반은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활동하는 황금기인 동시에 죽음과 나란히 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저자는 부모의 죽음을 경험하는 40대 중후반이야말로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이후의 새로운 삶을 설계하기 좋은 시기라고 강조한다.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삶이 유한하다는 것, 나 자신과 내 부모도 죽음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죽음을 의식하는 순간 삶에 대한 관점이 극적으로 바뀌게 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저자 역시 45세에 급성간염으로 쓰러져 죽음의 문턱을 넘나든 뒤 인생의 방향을 바꿔 엔딩 디자인 전문가가 되었다고 한다.
책에는 빛나던 청춘시절에 대한 추억, 부모 부양과 죽음에 대한 부담, 가족과 자신의 미래 설계 등 40대들의 속마음이 생생히 담겨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40대에게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소중한 기회와 희망을 제시한다. 그 방법은 어렵지 않다. 삶의 최후의 순간을 떠올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역순으로 새로운 인생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자신이 가장 원하는 방식으로, 가장 행복한 삶을 설계해나가는 것이다.

일본 최고의 엔딩 디자인 전문가가 알려주는
즐겁고 유쾌하게 마지막을 준비하는 기술
-후회 없는 마지막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 수록
-부모와 자신의 해피엔딩을 설계하는 <부록 엔딩노트> 증정
이 책은 총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슬슬 부모의 엔딩을 생각해야 할 때>는 아무런 준비 없이 부모의 죽음을 맞이해 당황하거나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미리 부모의 엔딩을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간단한 일부터 부모가 자신의 ‘엔딩노트’를 작성하도록 이끌어주는 것, 노년기에 아름답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들이 담겨 있다.
엔딩 디자인의 기본은 엔딩노트를 작성하는 것이다. 엔딩노트란 혼수상태나 사망시를 대비하여 가족에게 남기고 싶은 말, 긴급연락처, 연명치료 희망 여부, 원하는 장례방식 등을 미리 기록해두는 노트이다. 엔딩노트를 꼼꼼하게 기록해두면 남은 가족에게 혼란을 주지 않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최후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
<2부 나 자신의 엔딩을 디자인하다>에서는 1부의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이 원하는 삶과 죽음을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연구하라고 조언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나다운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새롭게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또한 주택연금제도, 독거 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 상속세 계산하기 등의 유용한 정보부터 ‘최후의 만찬은 무엇으로 할까’, ‘생전장을 고려해보자’와 같은 기발하고 재미있는 제안이 가득하다. 죽음을 무겁고 심각한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즐겁고 유쾌하게,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도록 도와준다. 급속한 고령화와 독신 가구의 증가로 노년의 삶과 죽음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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