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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공급자

보이지 않는 공급자

  • 조엘 골드스미스
  • |
  • 올리브나무
  • |
  • 2017-04-12 출간
  • |
  • 240페이지
  • |
  • 150 X 215 X 15 mm
  • |
  • ISBN 978899362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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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그래도, 아직도, 여전히 갈증과 허기에 시달리는 모든 분들을 위한 “시크릿”
구걸하는 의식으로 헛부자가 되는 길을 계속해서 쫓아만 갈 것인가, 창조의 주인으로서 지금 여기에서 영원히 부자되는 길을 택할 것인가? 중병으로 더 이상 회생의 희망이 없어져서 장례를 준비하던 아버지가 기적같이 치유되는 것을 목격한 조엘 골드스미스는 그러한 치유의 비밀을 탐구한 끝에 “인피니트웨이”를 창안하고, 치유사이자 상담가, 대중 강연자로서 미국 전역에 “영원한 부자”이자 “건강한 자유인”으로서 살아가는 길을 알리기 시작한다.
대공황이나 불황으로 인간들이 아무리 힘겨워하는 시기라도, 자연은 언제나 풍요를 구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숲에는 나무들이 울창하고 바다에는 물고기들이 득실거린다. 수천 수만 마리가 하늘을 무대로 군무를 추는 철새 떼를 보라. 오늘도 어김없이 생육하고 번식하면서 풍요의 DNA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지 않은가. 값없이 공급되는 햇빛과 대지와 비와 공기의 협조만으로도 한 의 씨앗은 수백 수천 배로 자기를 증식하면서 생명이 본래 타고난 풍요를 구가한다. 인간만이 결핍감 속에서 더, 더, 더 채워질 것을 추구하고 갈망한다. 어떻게 해야 그러한 갈증과 허기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임시방편이 아닌 영원한 “채워짐”을 내 삶의 현주소로 누리고 구가할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조엘 골드스미스는 누군가가 결핍으로 고통을 겪는다면, 그것은 실제로 결핍의 조건 속에 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공급의 원천에 주파수를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면서, 그 해법을 제시한다.

조엘 골드스미스와 “인피니트 웨이”에 대하여
“인피니트 웨이”는 20세기 미국의 치유사이자 대중 강연자인 조엘 골드스미스(1892?1964)에 의해 창안된 영성 운동으로, 누구에게나 이미 내장되어 있는 ‘신의 성품’을 가리켜 보인다. 내면의 신성을 깨움으로써 ‘무한한 힘과 지혜와 사랑’을 펼쳐내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세상의 부조화와 갈등은 우주 전체가 ‘신의 자기 표현’임을 이해하지 못한 데서 온다.
조엘 골드스미스의 영감 받은 책들과 강연에서 비롯된 “인피니트 웨이”는 종교가 아니며, 조직도 없고, 제도나 법규도 없으며, 교회 건물이나 회중도 없다. 조엘은 살아 생전 많은 이들을 치유했으나 그 자신이 치유를 했다는 것을 내세운 적이 없으며, 따로 대가를 받지 않았지만 감사의 표현을 거절하지는 않았다. 『인피니트 웨이』, 『인피니트 웨이를 사는 법』, 『완전한 치유』, 『명상의 기술』 등 40여 권의 그의 저서와 1,200시간에 달하는 강연 테이프는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추천사]

20세기의 위대한 영적 교사였던 조엘 골드스미스의 가르침은 인류의 깨어남에 심오한 기여를 해왔으며, 날이 갈수록 더욱 더 살아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의 저자 에크하르트 톨레

나의 글쓰기 테이블 위에는 조엘 골드스미스의 사진이 놓여 있다. 나는 날마다 그의 현존을 느끼고 있다. 인류의 위대한 교사인 그의 지혜는 나의 글쓰기 작업에 나침반이 되어주어 왔다.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저자 웨인 다이어

조엘 골드스미스는 내 영혼의 문을 열어주었다. 그의 메시지를 접한 순간 나는 자유로워졌고 평화를 노래 부르게 되었다.
―“사랑의 기적”의 저자 마리안 윌리엄슨

도서소개

풍요의 문을 열어주는 공급의 법칙과 원리

인간만이 결핍감 속에서 더, 더, 더 채워질 것을 추구하고 갈망한다. 어떻게 해야 그러한 갈증과 허기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임시방편이 아닌 영원한 채워짐을 내 삶의 현주소로 누리고 구가할 수 있는 길은 없을까? 『보이지 않는 공급자』에서 저자 조엘 골드스미스는 누군가가 결핍으로 고통을 겪는다면, 그것은 실제로 결핍의 조건 속에 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공급의 원천에 주파수를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면서, 그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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