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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

  • 김대현
  • |
  • 라의눈
  • |
  • 2015-03-20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9118603920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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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한집에 사는 외계인들
01 댁은 안녕하십니까?
02 착한 대화법 vs. 독한 대화법
03 입 닥치고 들어라, 제발
04 침묵은 똥이다
? 우리 가족, 행복 만들기 20계명

Chapter2 우린 다른 종족이야
01 알고 맞으면 좀 덜 아프다
02 쓸데없는 이야기의 놀라운 효과
03 성격 차이는 개뿔~
04 칭찬은 짧게, 자주, 반복적으로!
05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06 부부싸움의 정석, 333원칙
07 칼로 물 베는, 사감바 화법
08 이혼은 부부 사이에 누워 있다
? 우리 부부, 사랑 만들기 20계명

Chapter 3 넌 어느 별에서 왔니?
01 당신도 한때는 반항아였다
02 미안하지만 부모가 문제다
03 엄마는 또라이, 아빠는 꼴통
04 편애는 가정폭력이다
05 효과 만점 밥상머리 소통
06 맞벌이 부부여, 질로 승부하라
07 우리 아이, 왜 자꾸 거짓말을 할까?
08 하루 종일 엄마만 찾는 아이
? 내 아이,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기 20계명

Chapter 4 우리의 우주를 위하여!
01 대한민국 평균점수 67점
02 부모 자존감 = 아이 자존감
03 기적을 일으키는 3단계 공감대화법
04 그 놈의 명절이 문제다
05 시집 트라우마, 처갓집 스트레스
? 우리 가족, 죽어도 소통하기 20계명

도서소개

『화성에서 온 아빠 금성에서 온 엄마 안드로메다 아이』는 대한민국 제1호 가족소통 전문가, 김대현 소장이 TV 방송에서는 미처 다 알려주지 못한 소통 비법들을 담은 책이다. 그의 첫 번째 소통 비법은 평범하지만 강력한 효과를 즉시 발휘하는 ‘닥치고 듣기’이다. 그 외에도 333원칙, 사감바 화법, 밥상머리 소통법 등 이 책 속엔 부부 간의 소통, 자녀와의 소통에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들이 제시되어 있지만, 김대현 소장은 소통이란 결국 ‘기술’이 아니라 ‘용기’임을 강조한다.
대한민국 제1호 가족소통 전문가, 김대현 소장이 TV 방송에서는 미처 다 알려주지 못한 소통 비법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을 ‘외계인 가족’이라 지칭한다. 각기 다른 별에서 온 가족들이 자신의 언어로만 서로 소통이 안 되는 것은 당연하고 ‘이해’니 ‘사랑’이니는 그야말로 다른 별 이야기가 되고 만다. 그래서 그의 첫 번째 소통 비법은 평범하지만 강력한 효과를 즉시 발휘하는 ‘닥치고 듣기’이다.
그 외에도 333원칙, 사감바 화법, 밥상머리 소통법 등 이 책 속엔 부부 간의 소통, 자녀와의 소통에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들이 제시되어 있지만, 김대현 소장은 소통이란 결국 ‘기술’이 아니라 ‘용기’임을 강조한다. 아무리 다양한 소통 기법을 알고 있더라도 지금의 상황을 개선시키고 가족에게 한발 더 다가서겠다는 용기를 내지 못하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통과 불통이 자녀에게 대물림되므로, 자녀에게 행복한 소통 능력을 물려줘야 한다고 끝맺고 있다.

추천사

그와 함께 있으면 편안하다. 잘 들어주고 잘 웃어주고 잘 울어준다. 서양에서 날아온 소통 관련 책이나 가족 이야기를 읽으면 우리 정서와 동떨어졌음을 느낀다. 토종 중의 토종 김대현 소장을 통해 금성과 화성의 거리가 좁혀지기를 기대한다.
-조형기(탤런트)

김대현 소장은 쉽고도 어려운 가족 소통의 문제를 친근한 생활언어로 이웃집 아저씨가 훈수하듯 들려준다. 말 한마디, 생각 하나가 마법처럼 가족과 가정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유인경 (기자)

남녀 사이에 갈등이 생기는 근본 이유는 종족이 다르다는 사실을 망각해서이다. 이제 김대현 소장의 가이드로 소통을 타고 행복이라는 행성으로 여행 가시기를 바란다.
-이경제(한의사)

김대현은 소통이란 단어로 시대를 규정한다. 결국 그가 말하는 것은 인간이며 사랑이다. 사랑이 희미해질 때, 믿음이 약해질 때, 그의 글은 이렇게 말한다. ‘세상엔 아직 희망이 있다고.’
-김태훈(방송인, 칼럼니스트)

소통이란 어디서 시작되는 걸까?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존중이 아닐까? 김대현 소장은 이런 기본을 중시하는 사람이라 생각된다. 그의 소통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양재진(정신과 전문의)

출판사 서평

“아이가 나 닮아서 키가 작아.”
“아이가 나 닮아서 수학을 못해.”
“아이가 나 닮아서 행동이 느려.”

많은 부모들이 죄책감을 느끼면서 하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이렇게 말해야 한다.

“아이가 나 닮아서 소통을 잘 못해...”

소통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
소통도 불통도 대물림된다!
아이들은 부모를 닮는다. 외모도, 성격도, 식성까지도. 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 소통 능력도 닮는다는 것이다. 행복한 가정에서 행복한 엄마 아빠를 보며 자란 아이들은 화목한 가정을 꾸릴 확률이 높다. 그러나 대화도 없고 관심도 없는 얼음집에서 자란 아이들은 가족 간의 불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거나, 그것을 개선하도록 동기 부여가 되기 어렵다. 배우지 못했으니 그 방법도 모르는 게 당연하다. 이렇게 불통의 고통은 당대가 아닌 자녀 세대에까지 이어지게 된다. 김대현 소장은 지금 당장 소통에 나서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비록 재산은 물려줄 수 없을지언정, 소통 능력은 물려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별에서 온 사람들을 처음부터 이해할 수는 없다.
외계인 가족으로 머물 것인가, 우주 통일을 할 것인가?
어느 날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가 한집에서 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후 ‘안드로메다에서 온 아이’가 여기에 합류했다. 애초에 남자와 여자는 종족이 다르고 쓰는 말도 다르다. 남자는 화성어를 쓰고, 여자는 금성어를 쓰니 소통이 안 되는 것이 당연하다. 중국어를 배우지 못하면 중국어를 이해할 수 없고, 내 의사를 전달할 수 없다. 남편과 아내의 언어를 이해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나는 공부하기 싫으니 너만 공부하라고 떼쓴다면 소통은 영원히 불가하다. 특히 태양계도 아닌 저 먼 우주에서 날아온 안드로메다 아이를 이해하려면 엄청난 인내심과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힘들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왜? 사랑하니까,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내 가족이니까.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말이 안 통한다’고 하소연한다.
김대현 소장은 제발 ‘닥치고 들으라’고 간청한다.
남편과 말이 잘 통한다는 아내, 아내와 대화가 잘 된다는 남편은 발견하기 어렵다. 하물며 아이와는 꿈도 못 꿀 일이다. 많은 이들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실마리를 풀어야 할지 난감해 한다. 김대현 소장은 이를 명쾌하게 정리한다. 닥치고 들으면 된다고.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니까 ‘닥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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