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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 새뮤얼 이녹 스텀프 외
  • |
  • 열린책들
  • |
  • 2008-06-10 출간
  • |
  • 790페이지
  • |
  • 160 X 223 mm
  • |
  • ISBN 9788932905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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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미국의 대표적인 서양 철학사 개론서인 새뮤얼 스텀프의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가 강원대 이광래 교수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고대 그리스 철학의 출발에서부터 데카르트, 칸트, 헤겔을 거쳐 로티에 이르기까지의 철학사의 중요한 흐름들을 빠짐없이 망라하고 있는 이 책은, 일반적인 영미권의 개론서와는 달리 아랍 철학, 현상학과 실존주의, 그리고 여성 철학자들에 대해서도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스텀프가 1966년 '소크라테스에서 사르트르까지Socrates to Sartre'라는 제목으로 초판을 낸 이래 판을 거듭하며 증보되어 오다가 1998년 스텀프가 죽은 뒤 그의 제자 제임스 피저가 전면적인 개정을 꾀하면서 '소크라테스에서 사르트르, 그리고 그 후Socrates to Sartre and Beyond'라는 제목으로 2003년 제7판이 나왔다. 번역은 최신판인 제7판을 대본으로 한 것이다.
이 책의 제2판은 『서양 철학사』라는 제목으로 이광래 교수가 번역하여 1983년 종로서적에서 출간되었으며, 명료하고 알기 쉬운 접근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저자소개

◆ 저자

- 새뮤얼 이녹 스텀프(Samuel Enoch Stumpf, 1918~1998)는 시카고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하버드 대학, 옥스퍼드 대학에서 연구원을 지냈다. 밴더필트 대학에서 15년간 철학과장을 지냈고, 이어서 코넬 대학의 총장을 역임했다. 이후 밴더필트 대학에 복귀하여 법과대학에서 법철학을, 의과대학에서 의학 철학을 강의했다. 철학, 의료 윤리학, 법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겼다. ‘철학: 역사와 문제들’, ‘철학의 기초’ 등의 저서가 있으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은 철학에 관한 가장 빼어난 역사적 입문서로 알려진 이 책이다.

- 제임스 피저(James Fieser)는 퍼듀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테네시 대학의 철학과 교수이다. 저서로는 ‘도덕 철학의 역사’와 ‘철학의 역사적 입문’(공저)이 있다. 편저로는 ‘메타 윤리, 규범 윤리, 응용 윤리’, ‘흄에 대한 초기 평문들’(전10권), ‘스코틀랜드의 상식 철학’(전5권), ‘세계 종교 경전’(공저)가 있다. 의 설립자이자 편집 책임자이기도 하다.


◆ 옮긴이 이광래는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강원대학교 철학과와 중국 랴오닝 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한국의 서양 사상 수용사\', \'미셸 푸코: 광기의 역사에서 성의 역사까지\', \'프랑스 철학사’, ‘이탈리아 철학’, ‘우리 사상 100년’(공저), ‘해체주의란 무엇인가’(편저)가 있으며 푸코의 ‘말과 사물’, 베르그송의 ‘사유와 운동’, 캉길렘의 ‘정상과 병리’, 로이드의 ‘그리스 과학 사상사’, 뒤몽의 ‘그리스 철학’이 있다.

도서소개

이야기식으로 쉽게 풀어낸 서양 철학의 역사. 미국의 대표적인 서양 철학사 개론서인 새뮤얼 스텀프의 [소트라테스에서 사르트르까지]라는 제목으로 초반을 낸 후 1998년 스텀프가 죽은 뒤 그의 제자 제임스 피저가 전면적인 개정을 통해 [소크라테스에서 사르트르, 그리고 그후]라는 제목으로 2003년 나온 제7판을 번역한 책.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부터 데카르트, 칸트, 헤겔을 거쳐 로티에 이르기까지의 철학자의 중요한 흐름들을 빠짐없이 정리하고 있는 이 책은, 일반적인 영미권의 개론서와는 다르게 아랍 철학, 현상학과 실존주의, 그리고 여성 철학자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정리해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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