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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

  • 유진경
  • |
  • 8.0(에이트포인트)
  • |
  • 2015-03-23 출간
  • |
  • 232페이지
  • |
  • ISBN 979118634300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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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중국 주식으로 부자가 될 최적의 타이밍
ㆍ‘21세기 시황제’ 시진핑, 중국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다음 10년간 이뤄갈 ‘중국의 꿈’
넥스트 차이나를 위한 예견된 과정
ㆍ세계의 돈을 흡수하는 시진핑의 ‘머니 프로젝트’ 후강퉁
상하이 A주는 어떤 주식인가
ㆍ2007년의 가짜 중국 펀드는 잊고 부자가 될 준비를 하자
시작하면 진짜 핑크빛, 시진핑 기업들

Part 2. 시진핑 기업, 무엇을 사야 수백 배로 돌아올까
ㆍ시진핑의 꿈, 신형도시화와 신실크로드의 수혜 기업
ㆍ14억 명이 우유와 커피를 먹었을 때 가장 크게 웃을 곳은?
ㆍ중국인들이 ‘건강’에 아낌없이 돈을 쓰기 시작했다
ㆍ자동차 소유를 막는 국가 정책이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는 곳
ㆍ시진핑 정부의 세금 시스템을 독점하는 IT 스타 기업
ㆍ정부가 팍팍 밀어주는 ‘중국판 실리콘밸리’의 주인공
ㆍ미국과 중국이 ‘군비 배틀’을 벌일 때, 우리의 선택은?
ㆍ4억 명 유커가 전 세계로 여행을 떠나기 시작한다면?
ㆍ바링허우 세대의 명품 사랑과 쇼핑의 꽃, 면세점
ㆍ새로운 핀테크 시대의 도래, 그리고 두 소프트웨어 회사
ㆍ대중교통도 대륙의 스케일로 장대하고 광활하게
ㆍ일대일로 프로젝트 구상 시, 시진핑이 가장 먼저 떠올린 기업
ㆍ2016년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 혜택을 받는 종목은?
ㆍ세계 3위 보험 시장,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선택한 마 씨 기업의 특별한 힘
ㆍ중국의 웰빙 열풍, 먹거리 혁명을 이끄는 이곳을 주목하라
ㆍ시진핑 정부의 ‘환경 문제 해결사’는 과연 누구일까?
ㆍ무려 1700조 원이 걸린 전자상거래 시장, 숨은 강자 기업은?

Part 3. 몰라도 할 수 있는 쉬운 중국 주식 투자법
ㆍ직접 투자 :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해야 할까
1_어떤 주식을 얼마나 사야 할까 - 매수 결정
2_온라인, 오프라인 매매의 차이는? - 매수
3_내가 산 주식, 얼마나 올랐을까 - 매수 종목 체크업
4_어떻게 팔아야 조금이라도 득이 될까 - 매도
ㆍ간접 투자 : 나에게 맞는 투자 상품 찾기
1_내 자산을 랩처럼 잘 싸서 대신 불려준다 - 랩어카운트
2_알뜰하게 조금씩 붓고 조금씩 산다 - 적립식 투자신탁
3_후강퉁으로 오랜만에 누리는 고수익 - 펀드
4_전체적으로 상승하는 주가에 올라탄다 - ETF 적립식 랩

도서소개

국내 유일 범중화권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의 W-Prestige 강북센터 스타 PB들이 국내 VVIP들에게 컨설팅했던 후강퉁의 TOP 종목들과 그에 대한 스토리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는 중국의 제7대 국가주석인 시진핑의 집권 기간 동안 수혜를 누릴 우량 기업 20곳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후강퉁 주식,
진짜 옥석 가리기는 이제부터다!

시작하면 진짜 핑크빛 수익률!
“지금 시작하라. 100만원이라도.”

? 책 소개
재테크의 새로운 블루오션, 후강퉁이 시작됐다.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중국 주식을 우리도 직접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답 없는 재테크의 돌파구를 찾은 것은 분명 기쁜 소식인데, 문제는 568개나 되는 종목 중 무엇을 사야 하느냐다. 중국 정부의 높은 장막에 가려 그간 제대로 된 기업 스토리가 공개된 적이 없었기에 사람마다, 기관마다 평가와 판단이 제각각인 것이 사실이다.
국내 유일 범중화권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의 W-Prestige 강북센터 스타 PB들이 국내 VVIP들에게 컨설팅했던 후강퉁의 TOP 종목들과 그에 대한 스토리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는 중국의 제7대 국가주석인 시진핑의 집권 기간 동안 수혜를 누릴 우량 기업 20곳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책이다.
중국 주식의 진짜 옥석 가리기를 원한다면 숫자로 점쳐진 천편일률적인 기업 분석보다는, 정책 국가인 중국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진핑의 정책이 미치는 기업들의 전후 사정을 알아야 한다. 지금껏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시진핑 기업들의 흥미진진한 미공개 스토리가 이 책 안에 펼쳐진다.
저자들이 이 책을 쓴 진정한 기획 의도는, 소액이라도 중국 주식 투자를 시작해보라는 바람이다. “목돈이 아니어도 좋다. 여윳돈 100만 원으로 지금 당장 시작하라!”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까지, 책의 마지막 파트에서 친절하고 쉬운 설명을 덧붙이며 중국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 기회를 잡으라고 응원한다. 누구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말이다.

‘시’ 작하면 ‘진’ 짜 ‘핑’ 크빛 수익률!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중국 시진핑 기업들

‘시진핑 기업’은 어떤 기업인가? 시진핑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직, 간접적으로 큰 혜택을 받는 곳으로, 후강퉁 이후 주가 상승이 크게 기대되는 기업들이다. ‘21세기 시 황제’라 일컬어지는 시진핑 주석의 절대 권력을 양지삼아 앞으로의 성장이 아주 크게 예견된다는 점에서 다른 기업들과 차별성을 갖는다.
우량 기업, 저평가 기업, 대표 기업 등 각종 매체와 책에서 많은 종목들이 거론돼왔다. 그러나 ‘정책의 나라’ 중국의 주식 시장에서는 정책의 핵, 시진핑의 시선을 따라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덩샤오핑 이후 가장 강력한 개혁을 단행하고 있는 시진핑의 각별한 관심을 받는 기업들이야말로 진정한 후강퉁 블루칩이라 할 수 있다.

복잡한 숫자와 그래프를 집어던져라!
VVIP에게 설명하는 방식 그대로 옮긴, 쉽고 재미있는 ‘미공개 이야기’

시진핑 기업들의 과거와 현재는 중국 산업과 문화를 바탕으로 폭넓게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재무제표와 차트에만 연연하는 구식 방법으로는 후강퉁의 숨은 종목들을 찾아내기 어려운 까닭이다. 상위 0.1% 초부유층들에게 제공하는 프라이빗한 컨설팅과 세미나에서만 알려졌던 중국 시진핑 기업들의 생생한 스토리는 리포트 일색인 다른 책들과는 색다른 정보와 재미를 안겨준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중국 주식’을 쉽게 알려주는 책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 수치에 기대는 그동안의 기업 분석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또한 다른 책들이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콘텐츠로 중국 주식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있다.
이 책은 자산 관리의 달인들이 알려주는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이다.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오는 ‘행복한 기다림’을 만끽할 수 있는데도 아직 망설인다면, 그 기회는 남의 것이 돼버리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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