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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학공업에 박정희의 혼이 살아 있다

중화학공업에 박정희의 혼이 살아 있다

  • 김광모
  • |
  • 기파랑
  • |
  • 2015-03-23 출간
  • |
  • 328페이지
  • |
  • ISBN 978896523872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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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_ 박정희 대통령이 손수 챙기신 중화학공업_김정렴
중화학을 이해하는 필독의 저서_오원철
박정희 대통령의 환생을 느끼게 하는 중화학정책 보고서_조홍래

머리말_ 중화학공업은 나라의 보배

서 문_ 한국경제의 펀더멘털은 중화학공업이다

제1부 한국의 중화학공업화 정책의 정체와 철학

01 한국경제의 개관
02 1960년대의 경제개발 계획
03 중화학공업화 정책의 구상과 배경
04 중화학공업화 정책의 추진
05 중화학공업추진의 효과
06 중화학공업과 동시 육성한 정책
07 중화학공업에 대한 투자분석
08 중화학공업정책은 박정희 대통령의 불멸의 작품이다
09 박정희 시대의 경제발전 효과

제2부 박정희 대통령의 불멸의 업적과 눈물 어린 비사들

01 중화학공업
02 중요 정책 사업
03 방위산업
04 박정희 기념재단
05 필자의 저서에서
06 청와대시절의 후일담

맺는말_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

도서소개

경기 부진이 계속되면서 중화학공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정희 시대에 중화학공업의 청사진을 함께 만들고 그 중심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간 저자의 생생한 기록들이 빛을 발하는 이유다. 박 대통령은 저자가 기안한 보고서를 단 한 번도 수정하지 않고 일사천리로 재가했다고 한다. 그만큼 저자의 중화학 보고서는 ‘역사의 기록’으로 반드시 주목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중화학공업 정책을 추진하던 40여 년 전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또 정확하게 재연했다. 모두가 사실에 입각한 기록으로 중화학공업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한국경제의 성패는 중화학공업에 달려 있다”
중화학공업의 청사진부터 생생한 현장 기록까지, 전(前) 청와대 담당 비서관이 밝히는 중화학공업의 모든 것

한국은 2010년부터 5년간 계속하여 3~4% 대의 저성장을 해왔다. 경제수장도 바뀌고 한국은행의 기본금리도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경기하강은 계속되고 있다. 주가는 하락하고 기업체는 투자기피, 수출업체는 엔저의 영향을 받아 감소세다. 이것이 계속될 양상이다.
경기 부진이 계속되면서 중화학공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정희 시대에 중화학공업의 청사진을 함께 만들고 그 중심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간 저자의 생생한 기록들이 빛을 발하는 이유다. 박 대통령은 저자가 기안한 보고서를 단 한 번도 수정하지 않고 일사천리로 재가했다고 한다. 그만큼 저자의 중화학 보고서는 ‘역사의 기록’으로 반드시 주목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중화학공업 정책을 추진하던 40여 년 전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또 정확하게 재연했다. 모두가 사실에 입각한 기록으로 중화학공업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박 대통령의 비전과 철학을 실행에 옮기는 거대한 작업은 김광모의 펜대로 시작되었다”_김정렴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 아래 1960년대에 기근과 좌절감에서 헤매던 나라를 중진국으로 진입하는 기적을 일구어냈다. 나아가서 1970년대에는 20세기 역사상 성공한 예가 없는 중화학공업화 정책을 과감히 추진하여 1980년대 목표를 2~3년 앞당겨 달성함으로써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저자는 이 중화학공업이야말로 우리의 주축산업이며 지주산업이 틀림없다고 주장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정책을 만들어 추진하고 피나는 구조조정을 할 것을 건의한다.
“우리는 이 난국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 뾰족한 수단은 없다. 1960~1970년대에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의 수출입국과 중화학공업화 정책을 내걸고 모두가 뛰었다. 이 정신을 본받자는 것이다. 기회를 분발의 모멘텀으로 이용하자는 것이다. 경제주체 모두가 뛰어야 한다. 이 시점에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쪽이 정부다. 창조경제나 경제개발 3개년 계획도 좋다. 그러나 급한 것은 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분배는 성장 다음으로 미루어야 한다. 동반자이면서 경쟁자인 일본과 중국에 대비해야 하고 최대우방국인 미국은 항상 우방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추천사

김광모 씨는 내가 청와대에 있을 때 청와대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모시고 중화학공업 추진 기간인 1971년부터 1979년 박 대통령 서거 시까지 8년간을 한 자리에서 오원철 수석과 함께 대통령의 손발이 되어 집행을 하는 과정에서 비서관으로 참여한 실무자이며 감독관이었다. 중화학공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박 대통령의 비전과 철학을 실행으로 옮기는 거대한 작업은 그의 펜대로 시작되었다.
_ 김정렴(전 박정희대통령 비서실장)

그는 중화학 담당비서관으로서 그가 일을 맡으면 못하는 일이 없어 경제2비서실에서 담당하고 있는 방위산업, 과학기술, 기술인력개발, 행정수도건설 등 모든 분야를 담당했었고 1970년대 중반에는 중화학기획단 부단장을 역임했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의 최고 중점사업인 중화학공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숨은 공로자로서 평생을 중화학에 바치고 있다.
_ 오원철(전 청와대 경제2수석 비서관)

그는 평생을 공업정책에 바친 공학도다. 그의 문장은 미문은 아니다. 그래도 글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장 큰 이유는 진실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든 후손들 특히 공직자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그토록 강조하는 창조경제는 바로 이 멸사봉공의 자세에서 출발할 수 있을 것이다.
_ 조홍래(언론인, 전 박정희기념재단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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