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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맛집

유럽의 맛집

  • 김보연
  • |
  • 시공사
  • |
  • 2011-12-02 출간
  • |
  • 445페이지
  • |
  • 137 X 198 X 30 mm /534g
  • |
  • ISBN 978895276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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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유럽이 맛있어진다!
8대 미식도시에서 즐기는 맛집 대탐험
책을 펴는 순간, 입안에 침이 고인다

유럽의 8대 미식도시에서 만나는 맛집 222곳!
1유로짜리 바게트부터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유럽 여행이 즐거워지는 맛집 대탐험

백과사전처럼 두꺼운 유럽 가이드북만 들고 떠났다가는, 유럽 여행의 진짜 재미를 놓치는 셈이다!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로 허기를 면하며 무식하게 여행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 유럽 여행의 참묘미, 맛집을 찾아 떠날 차례다. 1유로 동전 하나로 맛볼 수 있는 본토 바게트를 시작으로 달콤한 휴식의 대명사인 각종 디저트와 카페를 비롯해 우리의 눈, 코, 입을 만족시킬 유럽 정통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동네 맛집, 저녁시간의 피로를 달래줄 바(bar)에 이르기까지 진짜 신나는 유럽 여행이 무엇인지 안내해 줄 유럽 맛집 가이드북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8대 미식도시에서 즐기는 맛집 대탐험
미슐랭, 감베로로쏘 등 세계의 유명 레스토랑 평가 매체들이 앞다투어 소개하는 레스토랑의 대부분은 유럽에 있다. 그중에서도 미식도시로 유명한 유럽 주요 4개국 8대 도시인 파리, 로마, 피렌체, 나폴리, 볼로냐, 모데나, 바르셀로나, 런던의 맛집 222곳을 엄선해 소개한다.

알쏭달쏭 애매한 레스토랑 이용법을 정해준다
파리에서 가고 싶은 근사한 레스토랑을 정했다. 그런데 예약은 어떻게 하지, 주문은 어떻게 하지, 물은 따로 주문해야 하나, 포크와 나이프는 어떻게 놓지, 아무 옷이나 입고 가도 되나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 때문에 머리가 터질 듯하다. 이 책은 어려운 테이블 매너부터 레스토랑 이용법, 메뉴 읽는 법,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기본 회화 등 꼭 알아둬야 할 엑기스 정보만 콕콕 짚어준다.

한국인을 위한, 한국인에 의한 유럽 레스토랑 평가서
아무리 미슐랭이 유명하다고 한들, 어디까지나 프랑스인들의 입맛과 잣대에 따라 맛집을 선정한다. 이 책은 유럽 음식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다년간 수차례 방문해 맛과 분위기, 친절도 등을 직접 검증한 맛집들만 엄선했다. 보통 한국인의 기준에 맞춰 판단하고, 현지인의 평가를 더불어 실어 최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주려고 노력했다. 미식가들의 관심이 높지만 가격마저 높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경우는 한국인이 좋아할 만한 식당을 신중하게 골라 소개했다. 일부 가이드북이 그러하듯 일방적인 찬사만 담지 않는다. 각 식당의 장점은 물론 아쉬운 점과 주의할 점들까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다양한 유럽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
1유로 동전 하나로 맛볼 수 있는 식사용 빵부터 디저트로 즐길 만한 각종 케이크, 과자, 초콜릿은 물론이고 현지인이 인정하는 동네 맛집과 미슐랭 스타를 받았다는 고급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유럽의 다양한 맛을 담아냈다. 단순히 맛집 소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지도는 물론, 찾아가는 법까지 설명하였고, 카드 사용 가능 여부 및 평균 예산, 영업 시간과 휴무일까지 표기하여 정확도와 친절함을 더했다. 더불어 한국어 뿐 아니라 각 나라의 언어 표기까지 실은 추천메뉴는 여행자를 위한 소소한 배려다.

각 도시의 대표 먹거리 이야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프랑스 요리를 시작으로 이탈리아의 파스타와 피자, 젤라토, 바르셀로나의 타파스와 햄, 소시지, 런던의 애프터눈 티에 이르기까지 유럽 인기 미식도시들의 대표 먹거리 이야기와 현지 식당의 분위기, 알아둘 만한 여행팁 등 유럽 식도락 여행에 도움이 될 만한 친절한 정보를 함께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김보연은 11년 전 홀로 파리 땅을 밟았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유럽 앓이 중이고, 특히 유럽 음식에 대한 사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년을 꼬박 준비해서 유럽 300여 곳의 맛집을 탐방했고, 그것을 만드는 장인들을 찾아 또다시 깡촌까지 누비고 다녔다. 유럽의 맛을 생생히 소개하고 ‘진짜 유럽 음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에세이 를 썼고, 동아일보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 유럽 음식 칼럼을 연재하였다. 지금도 머리로, 입으로, 또 발로 유럽의 맛을 찾아 다니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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