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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크루즈

아시아 크루즈

  • 정윤희
  • |
  • 시공사
  • |
  • 2010-07-29 출간
  • |
  • 349페이지
  • |
  • 137 X 198 X 30 mm /440g
  • |
  • ISBN 978895275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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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별빛처럼 쏟아지는 낭만에 길을 잃어도 좋을 여행의 최상급은,
바다 위에 있었다!


첫 번째 크루즈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쉽고 유용한 이정표가 될 <아시아 크루즈>


여행에도 유행이 있다면, 앞으로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크루즈”다.
돈 있는 사람만 떠나는 줄 알았던 크루즈가 생각만큼 딴 나라 얘기는 아니라는 걸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그렇다면 나도 한 번?’하고 생애 첫 번째 크루즈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보다 더 친절할 수 없는, <아시아 크루즈>를 출간했다.

아시아 크루즈는 ‘실용적이다’
크루즈 관련 국내외 서적을 뒤져보면 각 선사에서 받은 이미지와 배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 이상을 보여주지 못하는 수준이다. 여행자가 궁금한 것은 그 휘황찬란한 시설을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 먼저 경험해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조언은 무엇이 있는지, 내가 타는 이 배의 하루하루가 어떻게 운영되는 것 인지다. 겉으로 화려하게 포장한 크루즈 책이 실제로 읽을 게 없다는 푸념을 했던 독자들은,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반가울 것이다. 배의 생김이 궁금하고, 노선이 궁금하면 크루즈 선사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될 일이다. 그렇지만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크루즈를 즐기는 법’이 여기에 있다.

아시아 크루즈는 ‘현실적이다’
<아시아 크루즈>는 철저히 현실적인 노선으로 ‘선택과 집중’을 꾀했다. 아시아의 허브 ‘싱가포르 노선’, 다채로운 기항지로 유혹하는 ‘홍콩 노선’,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크루즈에 오를 수 있는 ‘한·중·일 노선’을 안내한다. 지중해, 카리브 해, 북유럽 노선이 크루즈의 꽃이라곤 하지만 현실적으로 500만 원 가까운 여행 경비에, 15일 이상의 휴가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처음 시작하는 크루즈는 여러모로 부담 없는 아시아 노선이 최적이다. 언제 떠날 수 있을지 기약도 없는 지중해 노선을 바라만 볼 것인가, KTX로 3시간이면 모항에 도착할 수 있는 한·중·일 노선을 예약할 것인가?
행동하는 크루즈 긱(Geek)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노선의 하루하루를 시간대별로 안내한다. 마치 내가 넘실거리는 남중국해에 떠있는 것처럼 생생한 3D 가이드북 <아시아 크루즈>를 펼칠 때다!

아시아 크루즈는 ‘한 번 보고 말 책이 아니다’
크루즈를 타면 뱃멀미를 할까? 드레스코드는 뭐고 짐은 어떻게 챙겨야 할까? 그렇게 먹을거리가 많다는데 어떤 음식이 나오고 술도 공짜로 마시는 걸까? 크루즈에는 죄다 노인들뿐일까?(노파심에 미리 말하건데, 크루즈가 실버 트래블이라는 건 대단한 착각이다!) 인터넷과 전화 사용은 가능할까? 온종일 항해만 하는 선상 데이는 뭘 하고 놀아야 할까? 현금은 얼마나, 어떤 화폐로 준비해야 할까?
소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크루즈 궁금증을 Q&A로 해결해준다. ‘크루즈를 다녀 보니 이건 정말 궁금한데, 아무도 안 알려주더라’ 하는 질문만을 작가가 엄선해 간지러운 곳을 확실하게 긁어주는 크루즈 Q&A 디렉토리. 두껍고 묵직한 크루즈 종합 가이드북을 아무리 뒤져 봐도 풀리지 않았던 궁금증. 생각 날 때마다 <아시아 크루즈>를 펼쳐보며 해결한다!

저자소개

저자 정윤희는 이 책만을 위해, 지난 1년간 4번의 크루즈로 9개국 22개 도시를 여행하며, 느끼고 겪은 내용을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낸 진정한 크루즈 컴패니언.‘글 쓰고 사진 찍는 정윤희’라는 명함에 이제는 \'크루즈를 사랑하는\'이란 수식어를 붙여야 할 듯하다. 세 번째 여행책, 모두 열한 권의 책을 펴낸 그녀는 벌써부터 다음 크루즈 여행지를 고르며 설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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