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섬으로 간 돼지 너구리

섬으로 간 돼지 너구리

  • 사이토 히로시
  • |
  • 소담주니어
  • |
  • 2011-04-25 출간
  • |
  • 40페이지
  • |
  • 240 X 220 X 15 mm /390g
  • |
  • ISBN 9788956897370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처음 책을 접했을때 제목을 먼저 보고선 "돼지와 너구리가 섬으로 갔구나" 했어요.
 
책장을 넘기면서 돼지너구리와 너구리가 나오네요. 재미있게 쓰시려고 돼지에게 너구리이름까지 포함을 시킨걸까요?!
 
아이에게 설명하느라 조금은 힘들었지만 새로운 아이디어구나, 기발하다 감탄을 했지요^^ 


 
공룡으로 변신했는데 전부 얼굴이 돼지모양 그대로라 얼마나 재미있고 웃기던지
딸이랑 한참을 웃었어요.
무서운 공룡이 재미있는 돼지너구리화 되어 귀엽네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모험과 상상력... 그리고
변신하는 돼지를 보면서 한참을 웃었어요.
뭐든 변하고 싶지만 얼굴만은 그대로인 돼지너구리^^
 
사랑하고 싶은 귀여운 존재에요. 우리딸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책을 읽는 내내 돼지너구리의 변신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어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어린이집에서 체육하고 온 날 옷도 갈아 입기전 서평돼지너구리 책을 보더니
읽고 있네요. 아직 글을 다 읽지 못해서 책장만 스스로 넘기고 있어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사이토 히로시
도쿄에서 태어나 주오대학교를 졸업하고 주오대학교 대학원 독일 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아동 문학 작가이자 독일 문학자, 아지아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입니다. 『루돌프와 잇파이아테나』로 고단샤 아동 문학 신인상을 받아 문단에 나왔고, 그 속편인『루돌프와 친구들의 독립』으로 노마 아동 문예 신인상을,『펭귄하우스의 메리 크리스마스』로 로보노이시 유소년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펭귄 탐험대』,『하얀 올빼미의 미아 일기』, 『남쪽 섬의 크리스마스』, 『덴코 숲의 박쥐들』 등이 있습니다.

그림 모리타 미치요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표적인 그림책은『꾸벅꾸벅 개복치』, 『프테라 택시』가 있습니다. 삽화를 그린 책은 『깜짝 놀란 아귀』, 『코알라 우편』, 『코알라 신문』, 『탐정 완다』 등이 있습니다.

역자 안소현
중앙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한 일본어 전문번역가입니다. 한 줌의 재가 되기 전까지 좋은 책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르게 번역하고 싶은 꿈이 있다고 합니다. 옮긴 책으로 『비타민 우뇌 IQ』, 『종이접기 놀이북』, 『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 『아카시아』, 『루비앙의 비밀』, 『왕국은 별하늘 아래』, 『소세키 선생의 사건일지』, 『물방울』, 『샤라쿠 살인사건』, 『인간 실격』, 『우리 동네 이발소』,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일본 아동문학작가 사이토 히로시가 쓰고 그림작가 모리마 미치요가 그린 『섬으로 간 돼지 너구리』. 너구리에게 배운 덕분에 몸은 둔갑할 수 있지만, 얼굴은 둔갑하지 못하는 돼지 너구리가 섬으로 여행가서 겪는 사건사고 속으로 초대하고 있다. 숲에 사는 돼지 너구리는 너구리에게 여행을 가자고 졸랐다. 마침내 너구리는 나무를 베어서 배를 만들었다. 굉장히 넓은 바다를 건너 수상한 섬에 도착했는데…….

상세이미지

섬으로 간 돼지 너구리(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