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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4색 통장에 맡겨라

돈은 4색 통장에 맡겨라

  • 카메다 준이치로
  • |
  • 성안당
  • |
  • 2017-04-10 출간
  • |
  • 219페이지
  • |
  • 141 X 211 X 21 mm /321g
  • |
  • ISBN 978893158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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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회사 매출은 오르는데 어째서 현금이 부족하지?"
입금 지연, 갑작스런 출금, 경비에 세금까지,
돈에 관한 불안함은 4개의 통장이 해결해준다!
숫자에 약한 사장이라도 자금융통을 잘 할 수 있는
마법의 돈 관리법!

■ 책 소개
‘4색 통장’을 도입한 회사의 도산 건수, 제로!
베스트셀러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의 저자 카메다 준이치로가 알려주는 자금운용 컨트롤의 마술!
일본에서 26만 부가 팔린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는 국내에서도 '장지갑 신드롬'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당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의 비밀과 그들의 지갑 속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책 《돈은 4색 통장에 맡겨라》또한 일본에서 30만 부가 판매되며 호평을 받았다.
저자는 학창 시절 중소기업을 경영하던 아버지의 회사가 도산하는 비극을 경험했고, 한때 노숙자 생활로 우울증에 걸리기도 했다. 그러나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겪는 '돈에 대한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다'는 사명감으로 세무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그는 불황기일수록 숫자에 약한 사장은 피해를 입기 쉽다는 사실을 목격했다. 그리고 아버지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사장의 돈을 지키기 위하여 노력한 끝에 마법의 자금운용법을 개발하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4색 통장' 시스템이며, 이 시스템을 집대성한 것이 바로 《돈은 4색 통장에 맡겨라》다.
‘4색 통장’ 시스템을 적용한 회사들은 모두 도입 전에 비해 자금융통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회사의 사장들은 “단순하지만, 돈을 컨트롤하는 방법과 예산관리의 실천적인 지혜가 몸에 배도록 한다”고 호평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효과적인 시스템을 도입한 회사의 도산 건수는 제로였다.

이전 저서를 출간하고 나서 6년간, 시대에 맞춘 실천적이고 좀 더 알기 쉬운 자금운용의 컨트롤 법을 계속해서 모색해왔습니다. 그중에서 힌트가 된 것은 자금융통을 잘하시는 사장님은 “회사의 돈을 색으로 구분하고, 돈에 대한 느낌을 실제로 알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돈과 통장을 나누어 색칠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색을 나누어 칠한 예금 통장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만으로 자금융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내다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통장을 네 개로 나누기만 해도 자금융통이 쉬워진다!
회계 지식이 전혀 없는 사장님도 알 수 있는,
회사에 돈이 남는 궁극의 비법!
인터넷 뱅킹으로 모니터 상의 숫자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돈을 컨트롤할 수는 없다. 그렇게 되면 돈에 대한 실제 감각을 잃어버려 돈의 출입에 대해 관심을 두기 어렵고 자금융통에 무관심하게 된다. 언젠가는 자금융통에 어려움이 생기는 것도 시간문제다.
자금 사정은 경영자에게 골칫거리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돈의 사용법은 경영자의 감정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즉, 돈에 대한 경영자의 소양과 지혜에 자금융통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경영자에게 필요한 자금융통의 지혜를 4개의 통장으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단지 4개의 통장을 갖춘 것만으로는 자금사정이 개선되지는 않는다. 거기에는 '비밀의 열쇠'가 있다. 그것은 '돈에 색을 칠하는 것'이다.
본래 돈과 색상은 붙어 있지 않다. 그러나 돈을 잘 모으는 사람은 사실 머릿속에 돈에 색칠을 하여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지금 당장 사용해야 할 돈과 사용하지 말아야 할 돈이 머릿속에서 정리되는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은 돈에 녹색과 빨간색과 노란색, 파란색 같은 색깔을 부여하고 통장을 관리해 자금사정이 바뀌고 경영이 달라지는 팁을 일러준다.

1. 입금전용의 매출수입 계좌는 녹색으로!
2. 운전자금의 지불 운전자금 계좌는 노란색으로!
3. 돌발적인 지출도 커버하는 납세긴급 계좌는 파란색으로!
4. 미래에 대비한 미래투자 계좌 빨간색으로!

사장의 일은 통장을 보는 것뿐이다!
이런 일로 쓸데없는 노력을 하지 마라!
? 회사의 자금회전을 손익계산서나 대차대조표로 분석한다!
? 컨설턴트를 고용하려고 몇 천만 원이나 지불한다.
? 돈은 하나의 통장으로 한꺼번에 관리하는 것이 편리하다.
? 회계 팀이 장부를 빠짐없이 쓰고 있다.

목차

시작하면서 : 겨우 4개의 통장만으로 자금융통이 좋아진다

제1장
돈을 잘 버는 사장님만이 알고 있는 ‘가장 우수한 자금융통 도구’란? : 돈을 컨트롤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사장님은 어째서 언제나 자금융통에 힘겨워 하는가?
‘단 하나의 질문’으로 자금운용의 고민을 알 수 있다
자금융통을 잘 못하는 사장님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
회사의 돈은 4색으로 나눠서 칠할 수 있다
실제로 돈에 색을 칠해 볼까?
예금 통장은 회사의 자금융통을 비추는 거울
프로가 장부보다 예금 통장을 중시하는 이유
자금융통을 컨트롤하는 ‘S/C/S’ 방법
자금융통을 악화시키는 진범 ‘현찰’을 없애라
자금융통은 수입보다 지출의 관리력이 열쇠
예금 통장을 자금융통 도구로 사용한다

제2장
궁극의 자금융통술 ‘4색 통장’ : 바쁜 사장님들을 위한 간단한 도입 편
4색 통장 도입 단계
STEP 1 매출수입 계좌와 운전자금 계좌를 개설하라 : 목적은 회사에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을 나누는 것
매출수입 계좌의 사용 방법
매출수입 계좌는 어느 은행에 개설할까?
운전자금 계좌의 사용 방법
STEP 2 납세긴급 계좌를 개설하라 : 목적은 납세자금 부족을 피하는 것
위험분산 계좌라는 새로운 발상
납세가 발생하지 않는 회사의 경우는 어떻게 할까?
STEP 3 미래투자 계좌를 개설하라 : 목적은 당신 회사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계좌
STEP 4 자금이동의 스케줄을 결정한다 : 목적은 정기적으로 자금이동을 시행하지 않는 자금융통의 흐름을 이해한다
자금이동의 베스트 타이밍
운전자금 계좌에 입금하는 돈이 부족할 경우의 대처법
‘제로 스타트’에서 흐름을 이해한다
결산 완료 후, 납세 후의 처리는 어떻게 할까?
STEP 5 매월 자금융통 체크를 하라 : 예금관리의 첫걸음 ‘지불 체크리스트’를 만든다
반 년 간 계속하면 회사가 바뀐다

제3장
‘4색 통장’을 잘 활용하면 회사는 흑자 체질로 바뀐다! : 은행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은행과 잘 지내는 방법, 은행이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융자까지
은행은 여기를 보라, 은행은 이곳을 본다
당신 회사의 미래를 맡기는 주거래 은행 고르기
은행 선택의 3가지 시점
매출수입 계좌(녹색)
운전자금 계좌(노란색)
납세긴급 계좌(빨간색)
미래투자 계좌(파란색)
목적을 가진 계좌 개설은 은행을 안심하게 만든다
무료로 컨설턴트와 교분을 만드는 방법
은행과 친분을 쌓기 위해서는 팔방미인이 좋은 이유
이렇게 하면 은행이 좋아하는 회사가 된다

제4장
자금융통이 바뀌면 경영이 바뀐다 : ‘회사의 돈을 컨트롤’하는 본질이란?
‘4색 통장’은 경영 과정을 반영하는 거울
어째서 통장은 4개가 필요한가?
자금융통이 나쁠 때는 ‘따뜻한 색 계열 계좌’를 체크
자금융통을 좋게 하고 싶을 때는 ‘차가운 색 계열 계좌’를 체크
성장하는 회사가 100% 신경 쓰고 있는 것
투자가 잘 되지 않는 진짜 이유
투자는 50:50이 기본
투자는 이성적으로, 투기는 감정으로 판단된다
입금 기간과 지불 기간 사이의 엇갈림이 경영 판단을 흐리게 한다
자금융통 악화의 진짜 원인은?
경영과정은 ‘사람 → 물건 → 돈’의 순서로 문제가 생긴다
살아남는 회사는 ‘증금증익’ 지향
돈을 쌓는 비결 ‘저축액 미리 떼어 놓기’
경영자와 경리 직원의 회계에 관한 견해차
자금융통표는 ‘일일융통표’부터 시작하라
익숙해지면 월별 자금융통표에도 도전해 보자
회사의 수명을 계산하는 방법
미래의 자금 상황은 이렇게 읽는다
철저히 ‘캐시리스(CASHLESS)’ 경영을 한다
‘4색 통장’은 돈을 대하는 방법을 바꾼다

맺으며 : 나의 아버지도 ‘중소기업의 사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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