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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교의학 3-3

교회 교의학 3-3

  • 칼 바르트
  • |
  • 대한기독교서회
  • |
  • 2016-08-10 출간
  • |
  • 761페이지
  • |
  • 182 X 253 X 42 mm /1526g
  • |
  • ISBN 978895111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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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20세기 신학의 교부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Ⅲ/3
20세기의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는 그리스도 중심적 신학의 모토 아래 자유주의와 비복음주의적 신학에 대항해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진리를 수호하는 일에 헌신한 인물이다. 그의 신학은 인본주의에 기초한 문화적 또는 자유주의적 신학과 구별되는 신정통주의로 불려졌다. 에밀 브루너, 구스타프 아울렌, 라인홀드 니버, 프리드리히 고가르텐 등에 영향을 준 바르트의 신정통주의 신학은 여전히 많은 신학도와 목회자의 신학 사상에도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총 1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교회교의학』은 칼 바르트의 가장 핵심적인 저서이자 신학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작품이다. 바르트는 신학이 신학자들이나 철학자들의 논쟁 대상이 아니라 교회를 위해 실제로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교리학'이 아닌 '교의학'을 집필했다고 한다.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은 원래 총 5부로 계획됐었다. 그러나 '구원론·종말론'에 할당된 마지막 부분은 집필되지 않았다. 현재의 13권은 '서론'(1부 1, 2권), '하나님론'(2부 1, 2권), '창조론'(3부 1, 2, 3, 4권), '그리스도론·화해론'(4부 1, 2, 3.1, 3.2권)으로 이뤄져 있다. 4부의 4권은 교회윤리에 해당하는 세례론과 성만찬론을 위주로 설계되었으나 세례론만을 다룬 채 미완성으로 남아있다. '창조에 관한 교의 제3권'은 섭리론이 핵심내용을 이루어,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과 무(無), 하늘나라, 천사와 악에 대해 다루며 이것은 "11장 창조주와 그의 피조물"이라는 제목으로 묶여있다.

저자소개

저자 칼 바르트(Karl Barth)는 20세기의 위대한 신학자. 그리스도 중심적 신학의 모토 아래 자유주의와 비복음주의적 신학에 대항해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진리를 수호하는 일에 헌신한 인물이다. 바르트의 신학적 여정은 1909년 제네바의 어느 개혁교회 부목사로 부임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는 탄광지역인 자펜빌에서 10년 동안 단독목회를 하며 광부들이 받는 사회적인 억압과 소외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1915년 사회민주당에 가입, 인권운동에 뛰어들었다. 이 당시 바르트의 중요한 신학적 전환이 있었다. 1914년 당시 93명의 독일 지성인들이 빌헬름 2세의 전쟁정책을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 그때까지 세상의 불의와 거짓을 개혁할 수 있는 도구로 믿었던 자유주의의 비열한 속성에 혐오감을 느낀 바르트는 신학에서도 자유주의와 결별하게 된다. 1919년 출판된 로마서 주석은 자유주의 신학의 진영에 던져진 폭탄이었다. 바르트는 철학적 합리주의, 현실주의, 객관주의 그리고 인격주의를 활용해 변증신학의 영역을 개척했다. 그의 신학은 인본주의에 기초한 문화적 또는 자유주의적 신학과 구별되는 신정통주의로 불려졌다. 에밀 브루너, 구스타프 아울렌, 라인홀드 니버, 프리드리히 고가르텐 등에 영향을 준 바르트의 신정통주의 신학은 여전히 많은 신학도와 목회자의 신학 사상에도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

도서소개

『교회교의학』은 칼 바르트의 가장 핵심적인 저서이자 신학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작품이다. 신학이 신학자들이나 철학자들의 논쟁 대상이 아니라 교회를 위해 실제로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교리학'이 아닌 '교의학'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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