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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의 시끌벅적 유치원

보리의 시끌벅적 유치원

  • 김세실
  • |
  • 뜨인돌어린이
  • |
  • 2009-06-05 출간
  • |
  • 40페이지
  • |
  • 225 X 250 mm
  • |
  • ISBN 978899213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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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바른 생활 습관의 시작, 첫단추생활동화!

옛말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어린 시절에 어떤 행동을 생활화하느냐에 따라 평생 습관이 결정된다는 이야기로 어릴 때 형성된 바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습관은 어떤 일을 되풀이하다 보면 어느새 몸에 배게 되는 행동 양식입니다. 따라서 어린 시절에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해 두면 평생토록 몸에 배어 바른 생활 태도로 자리 잡게 되지요. ‘첫단추생활동화’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생활동화로, 집에서 익혀야 할 개인 생활 습관을 시작으로, 공동생활인 유치원 생활 습관, 나아가 사회에서 지켜야 할 공공예절까지 단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일상과 똑 닮은 보리와 누리 남매의 하루

이 책은 때로는 아웅다웅 싸우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남매 보리와 누리가 등장하는 캐릭터 생활 동화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보리는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반찬투정도 하고, 동생과 장난감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기도 하고, 할 일을 잊고 놀이에 푹 빠지기도 하지요. 누리는 보리의 남동생으로 보리의 행동을 잘 따라합니다. 씻는 걸 싫어하고, 늦게 자고 싶어 하고, 정리하는 걸 싫어하여 엄마 아빠를 속상하게 하고 누나를 화나게도 하지만 결국에는 엄마 아빠와 누나의 도움으로 바른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게 되지요.

보리와 누리의 하루 생활을 통해 집에서 지켜야 할 건강하고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어요!
아침에 일어난 보리와 누리는 깨끗하게 씻고, 직접 입을 옷을 고릅니다. 먹고 싶은 반찬이 없어 투정도 부리지만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골고루 먹고 운동을 하지요. 때로는 장난감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기도 하지만 곧 화해하고 서로를 보듬지요. 어느덧 우당탕탕 하루가 가고 더 놀고 싶지만 일찍 자야 내일 더 신나게 놀겠죠?


시리즈 소개

좋은 습관을 위한 첫 단추는 어릴 때 끼워야 합니다. ‘첫단추생활동화’는 보리와 누리 남매의 재미있는 일상을 통해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는 데 꼭 필요한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줍니다.


책 소개

보리의 유치원 생활을 통해 공동생활에서 지켜야 할 규범과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워요!

유치원에 오면 큰 소리로 인사하고, 수업 시간에는 자신 있게 손을 들고 또박또박 말해요. 여럿이 함께 놀고 공부하는 곳이니까 마음대로 행동하지 말고, 일과에 따라 규칙을 지켜야 해요. 화장실 갈 때도 차례차례 줄을 서고, 친구들과 놀 때는 양보하며 사이좋게 놀아요! 자, 보리처럼 하면 유치원 생활이 더욱 신 나고 즐거워요!

저자소개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심리학을 공부하였으며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그림책 기획자 및 작가로 활동하며 해외 화가 에이전시 ‘인아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복 타러 간 총각』, 『아기 구름 울보』, 『사라의 거짓말』 등 여러 권의 어린이책과 아동 심리 전문서인 『주의력결핍 장애아동의 사회기술훈련』을 집필하였으며『말 안 듣는 아이』를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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