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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개념잡는 소문난 교과서 생물

완벽하게 개념잡는 소문난 교과서 생물

  • 손영운
  • |
  • 글담
  • |
  • 2007-07-20 출간
  • |
  • 288페이지
  • |
  • 170 X 220 mm
  • |
  • ISBN 978898601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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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생활 속 과학 이야기> - 지루한 생물 과목은 가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물체와 우리 몸을 예로 들어 생물 개념을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이 생물을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실용적 학문으로 받아들이게 했다.
예를 들어, 편식을 하면 우리 몸에 왜 나쁜지 다큐멘터리 영화 <슈퍼사이즈 미>의 내용을 소개하고, 우리 몸에 패스트푸드가 얼마나 위해한지를 얘기하면서‘영양소의 기능’을 설명한다. 그리고 2002년 월드컵 때 부상당했던 황선홍 선수의 상처를 예로 들어‘혈액의 순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렇게 우리 몸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영화 <괴물>에 나오는 괴물을 생물학적으로 분석하면서 괴물의 호흡기관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호흡으로 얻는 에너지’에 관해 설명한다. 또한, 비 올 때 우산 대용으로 잎이 넓은 토란잎이나 연잎을 쓰는 것을 얘기하며‘식물의 잎’에 대해 설명한다.
이처럼 실생활과 접목해서 설명된 개념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하나의 이야기 형태로 기억되므로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다.

<완소강의> - 이야기 속 생물 개념을 더욱 정확하게 공부한다!
이 책은 하나의 개념을 모두 세 가지 코너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 코너가 <생활 속 과학 이야기>였다면 두 번째 코너는 <완소강의>로 앞서 체험한 개념을 더욱 자세히,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코너다. 선생님이 직접 강의하는 형식을 띠고 있어 이야기 속에서 만나본 ‘개념’이 더 정확하게 머릿속에 들어온다.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힘을 기른다!
세 번째 코너는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이다. 중학교 과학시험에서 출제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 문제에 적응하기 위한 것으로 앞서 배운 개념들이 어떤 형태의 서술형 문제로 출제되는지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예를 들면,‘자극의 감각’편을 공부하고 나서 “점자란 시각 장애인이 읽을 수 있도록 튀어나온 점으로 표시한 문자이다. 그렇다면 시각 장애인이 점자를 읽는 원리는 무엇일까?”라는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는데 이런 구성의 문제를 몇 번 풀고 나면 하나의 개념이 어떤 식의 문제로 출제되는지 그 연계점을 파악할 수 있다. 서술형 문제에 익숙해지는 일은 암기학습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며 대입시험에서 만나게 될 과학 논술에 대비하는 힘을 기르는 길이다.

중학교 때 잡은 과학 개념이 고등학교 과학 성적까지 좌우한다.
과학은 학문이 아닌 실용적 지식이어야 한다. 이것이 현 과학교육의 목표다. 그러나 과학은 학생들에겐 여전히 암기해야 할 골치 아픈 대상일 뿐이다.‘완소 생물’은 이런 학생들에게 과학을 친근하고 실용적인 지식으로 인식케 할 뿐만 아니라 자연스런 접근으로 개념 이해를 돕고 아울러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립하게 하여 어떤 서술형 문제도 너끈히 풀어낼 수 있는 힘을 갖게 해준다. 이렇게 습득한 힘은 중학교는 물론 고등학교 과학 성적에까지 그 영향력을 발휘하여 궁극엔 대입 수능까지 그 힘을 이어가게 한다. 그것을 가능케 하는 출발점은 개념정립에 있다. 개념을 잡아야 과학 성적이 오르는 것이다.

완벽하게 소중한 난’완소 과학 시리즈를 본다!
- ‘완소 과학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과학을 친근한 학문으로 여기며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 ‘완소’란 말은 십대들이 즐겨 쓰는 신조어로 ‘완전히 소중한’, ‘완벽하게 멋있는 미소’란 좋은 뜻을 담고 있다. 청소년들이 과학을 생각할 때 ‘완소’를 떠올리며 쉽고 친근하게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은 제목이다.
- ‘완소 과학 시리즈’는 첫 책‘완소 물리’를 시작으로‘완소 지구과학’, ‘완소 생물’을 연이어 내게 되었다. 8월 초에는 ‘완소 화학’을 마지막으로 ‘완소 과학 시리즈’가 완성될 예정이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과학 선생님 및 영재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편찬했습니다. 퇴직 후에는 과학 작가로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에 7회나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서양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 1·2』, 『꼬물꼬물 과학이야기』, 『교과서를 만든 과학자들』 등 다수가 있으며, ‘완소 과학 시리즈’를 집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월간 ≪뉴턴≫에 “손영운의 한반도 과학 여행기”를 연재하면서 우리 땅에 대한 연구에 열심입니다. 전자메일 shonja@hanmail.net

도서소개

개념과 원리 이해가 중학교 생물 성적을 좌우한다!
재미있는 생활 속 사례를 토대로 ‘생물의 개념’을 잡는다!


중학생들을 위한 교양 생물 입문서. 이 책은 일상 생활 속에서 숨겨진 생물 이야기를 통해 중학교 과학의 기초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으로 생물의 구성과 소화와 순환, 호흡과 배설, 자극과 반응 등으로 나눠 생물을 설명하고 정리된 개념은 완소 강의와 미리 만나 보는 과학 논술을 통해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완벽하게 개념잡는 소문난 교과서 생물》은 유전자 이야기와 진화 등을 생활 사례를 통해 기본 개념을 익히고 완소 강의와 논술을 통해 생물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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