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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모르는 생물 이야기

선생님도 모르는 생물 이야기

  • 울리히 슈미트
  • |
  • 글담
  • |
  • 2007-07-13 출간
  • |
  • 211페이지
  • |
  • 188 X 257 mm
  • |
  • ISBN 9788986019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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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재미없는 교과서’를 보완해주는 제2교과서, 부담 없이 읽다 보면 생물 지식이 쌓여 간다
『선생님도 모르는 생물 이야기』는 재미와 내용을 모두 갖춘 생물서다. 잘못된 지식은 바로잡아 주고 잃어버린 흥미는 되살려 주며 지금껏 몰랐던 새로운 지식을 터득하게 해 준다. 아울러 본격적인 생물 공부를 시작하기 전, 부담 없이 읽으며 관련 용어들을 눈에 익혀둘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왜’라는 질문으로 만나는 생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가는 생물, 이것이 바로 『선생님도 모르는 생물 이야기』다.

- 딱딱한 생물교과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
생물의 세계는 넓고 다양하다.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일들도 많고 신비롭고 재미있는 이이야기도 많다. 하지만 딱딱한 교과서엔 함축되고 증명된 사실들만 나열되어 있어 놀랍고 신비한 생물의 세계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재미없는 생물교과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 호기심을 자극하는 의외의 질문들, 지겨운 생물 과목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
재미없는 과목을 공부하는 것처럼 괴로운 일도 없다. 하지만 『선생님도 모르는 생물 이야기』를 읽으면 잃어버렸던 호기심과 재미가 다시 솟아난다.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을 던지기 때문이다. 상어는 크기가 클수록 더 위험한 것일까? 얼굴에 눈이 없는 생물도 있을까? 새의 부리엔 과연 감각이 있을까? 식물도 움직일 수 있을까? 새가 크면 알도 클까? 하는 식의 질문이다. 너무나 당연해서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의문들을 만나면 새로운 호기심이 생겨난다. 아울러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놀랍도록 신비한 생물의 의외성을 만나게 된다.

- 지금껏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 생물은 점점 더 신기하게 다가온다. -
이 책엔 지금껏 알지 못했던, 새롭게 밝혀지고 증명된 사실들도 많다. ‘영원히 죽지 않는 생물도 있다’,‘공룡은 사실 추위 때문에 멸종한 것이 아니다’,‘세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새는 앵무새다’등의 이야기를 만나면 생물은 점점 더 신기하게 다가온다.

- 신기한 생물들의 특이한 이야기, 생물에 대한 재미는 배가 된다. -
평생 암컷의 등에 붙어 사는 심해아귀, 2만 마리의 쥐를 한꺼번에 죽이는 독을 품고 사는 독화살개구리, 한 배에 2마리 새끼를 기르는 왕회색캥거루 등 신기한 동물들의 특이한 생태 이야기를 읽으면 생물에 대한 재미는 배가 된다.

책의 특징

- <권오길 교수님의 생물 공부방> 알고 읽으면 좋은 생물지식을 미리 짚어 준다 -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 감수를 맡아 주신 권오길 교수님이 짚어 주는 요점과 사전 지식을 읽으면 이야기는 더욱 깊이 있게 다가온다. ‘이야기를 통해 꼭 챙겨야 할 지식’,‘이야기를 읽는 의의’등이 이 코너에 실려 있다.

- 기억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자극, 200여 장의 사진 자료와 유머러스한 일러스트 -
기억과 이해를 증진시켜 주는 200여 장의 사진 자료, 책의 재미를 더해 주는 유머러스한 일러스트가 다양한 자극이 되어 책의 이해를 돕는다.

- <더 알아보아요>,<교과서를 만든 생물학자>등의 부가 정보, 생물을 이해하는 징검다리를 놓는다 -
본문 이해를 돕는 다양한 부가정보 160개가 실려 있다. 중학생물에서 다루어지는 개념과 용어를 부담 없이 익혀 둘 수 있는 기회다. 여기서 익혀둔 용어들은 실제 생물을 공부할 때 흥미의 끈을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내가 알고 있는 단어, 내용이 나오면 아이들은 더 재미를 느낀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6명의 생물학자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과학자 이야기는 생물의 재미를 높여 주는 또 다른 자극이 된다.

기타 : ‘선생님도 모르는 이야기’ 시리즈 소개

- 딱딱한 교과서에는 없는, 그러나 꼭 알아야 할 지식들만 수록,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과서 -
‘선생님도 모르는 이야기’시리즈는 교과서에 갇혀 딱딱하게 정형화된 아이들의 머리를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자극해, 지식을 바라보는 시각을 폭넓게 확장시켜주는 책이다.
‘청소년을 위한 대안 교과서’를 표방하는 이 시리즈는 교과서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는, 그러나 알고 시작하면 공부에 도움이 되는 교과 관련 유관 지식을 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자극할 수 있는 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선생님도 모르는 생물 이야기는 이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로 생물 지식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울리히 슈미트
울리히 슈미트는 현재 곤충 전문지인 《볼루켈라》의 발행인이자 생물학자다. 슈투트가르트 국립자연과학박물관의 교육자로 활동도 하고 있다. 튀빙엔 대학에서 생물학과 지리학을 공부했으며, 오랫동안 와덴 해와 헬고란트 조류 관측소에서 일했다. 조류와 곤충에 대한 수많은 책을 출간할 정도로 이 방면에 조예가 깊다.


옮긴이 신혜원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구스부르크 대학교에서 독어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내 서랍 속의 우주』,『선생님도 모르는 우주 이야기』등 다수가 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감수 권오길(www.drsnail.com)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생들에게 인품이 좋은 교수님으로, 일반 대중에게는 대중과학의 친절한 전달자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꿈꾸는 달팽이』,『생물의 다살이』,『생물의 세계』,『인체기행』,『달과 팽이』,『바람에 실려 온 페니실린』,『원색한국패류도감』등 다수가 있다.

도서소개

과학 시간이 재미있어지는 신비한 생물 이야기

청소년 교양 생물 입문서. 이 책은 다양한 생물의 세계를 통해 잘못 알려진 상식을 바로 잡아 주고 물과 땅에 사는 생물들의 특성과 생물들의 자극과 반응, 식물의 구조와 기능, 생식, 유전, 진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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