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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만든 과학자들

교과서를 만든 과학자들

  • 손영운
  • |
  • 글담
  • |
  • 2005-05-01 출간
  • |
  • 293페이지
  • |
  • 175 X 220 mm
  • |
  • ISBN 978898601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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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과학 교과서를 만든 과학자들이 직접 과학의 원리를 알려준다!!!

과학 공부를 하면서 교과서에 나오는 수많은 법칙과 이론들을 만든 사람이 도대체 누구기에 이렇게 머리 아프게 하는가? 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교과서를 만든 과학자들>은 이런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현재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법칙이나 원리를 만든 과학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과정을 통해 그런 발견들을 하게 되었는지, 그 발견이 현재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싣고 있다.
‘밀도’는 아르키메데스가 왕관에 은이 섞였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고민하다, 목욕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알아냈고, x-선은 뢴트겐이 음극선 실험 중에 알 수 없는 선을 보고 x-선이라 이름 지었다. 볼타는, 개구리의 몸에 전기가 흐른다는 갈바니의 생각에서 출발해 화학전지를 만들었다. 이처럼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읽다보면 과학 원리가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떻게 완성되어졌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 공부에 흥미를 주기에 충분하다.

책 읽는 것 자체가 과학 공부가 되는 책 !
어렵다고 좋은 지식은 아니다. 오히려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지식이야말로 살아 숨쉬는 지식이다. 수많은 과학 도서를 집필해 청소년 과학도서 부분에서 기획과 집필력을 인정받은 저자는, 이 점을 간과하지 않고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선정해 재미있게 서술함으로써 ‘배움’과 ‘재미’를 효과적으로 이어 놓았다.
또한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600여 컷이 넘는 사진자료와 150여 컷의 인물 일러스트, 과학 일러스트를 수록해 청소년들의 과학 공부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었다.
가장 좋은 공부는 자연스럽게 머리에 스며드는 공부다. 책 읽는 것 자체가 과학 공부가 된다면 과학을 싫어하고 멀리하던 청소년들도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손영운
부산에서 태어났고,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전공했다. 어릴 때부터 과학에 흥미를 느껴 중, 고등학교 때는 줄곧 과학반 활동을 했다. 대학에서 지구과학을 전공한 것은 우리나라 최초로 인공 위성을 발사하는 일에 참여하기 위해서인데,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 대신, 중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자신의 꿈을 학생들에게 심어주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지금은 지역 신문에 ‘손영운의 과학 이야기’를 기고하는 과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읽을 과학 관련 책들을 저술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제 7차 중학교 1, 2, 3학년 과학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 집필
철학을 따는 나무(소학사, 2005년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두리미디어, 2004년 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 과학문화재단 우수 도서)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이치, 2004년)

도서소개

과학 교과서를 만든 과학자들이 직접 과학의 원리를 알려주는 책. 현재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법칙이나 원리를 만든 과학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과정을 통해 그런 발견들을 하게 되었는지, 그 발견이 현재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싣고 있다.

'밀도'는 아르키메데스가 왕관에 은이 섞였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고민하다, 목욕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알아냈고, x-선은 뢴트겐이 음극선 실험 중에 알 수 없는 선을 보고 x-선이라 이름 지었다. 볼타는, 개구리의 몸에 전기가 흐른다는 갈바니의 생각에서 출발해 화학전지를 만들었다.

이처럼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읽다보면 과학 원리가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떻게 완성되어졌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 공부에 흥미를 주기에 충분하다.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600여 컷이 넘는 사진자료와 150여 컷의 인물 일러스트, 과학 일러스트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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