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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세 줄 글쓰기

매일 세 줄 글쓰기

  • 김남영
  • |
  • 더디퍼런스
  • |
  • 2017-04-20 출간
  • |
  • 296페이지
  • |
  • 150 X 200 mm
  • |
  • ISBN 979116125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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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스마트 시대에 필요한 건
짧지만 진심을 담은 임팩트 있는 글쓰기!


우리는 이미 프로필 대화명, SNS, 블로그, 댓글, 영화나 도서 리뷰 등 많은 글과 닿아 있다. 스마트폰으로 확 뜬 웹툰과 웹소설, 책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 같은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작가에 대한 관심도 급격이 높아졌는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글쓰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 역시 늘고 있다. 그러나 보기엔 쉬워 보이는데 막상 쓰려고 하면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써야 할지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매일 세 줄 글쓰기》는 짧은 글을 사용할 일이 많아진 요즘, 글쓰기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들을 다루며 실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작가의 짧은 글 예시를 통해 글쓰기 감을 익힌 후, 오늘의 글쓰기 수업에서 작가가 터득한 노하우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쉬운 설명으로 배워 본다. 한 단원이 끝난 후 ‘매일 세 줄’ 쓰기로 핵심 요약과 연습을 동시에 해 보자. 매일 글 쓰는 훈련은 여러분을 ‘글 좀 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다 줄 것이다. 또한 내가 배운 글쓰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실생활 활용법’을 참고한다. 일기, 인사말, SNS 글, 리뷰 등 분야별로 하나씩 다루고 있어 글쓰기 초보자도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매일 일기를 쓰듯 하루 세 문장이라도 조금씩 글쓰기를 즐겨 보자. 단 두 문장으로 상대의 마음을 훅 울리는 글, ‘너도 그래. 나도 그랬는데.’ 하는 공감 가는 글, 내 마음을 좀 더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다듬어진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김남영은 학창시절과 성인이 된 후에도 각종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당연하게 글을 써 온 작가. 십 몇 년 간 글 없는 하루를 살아 본 적이 없다. 기억도 못 하는 어느 날부터 하루 평균 꼬박 6시간씩 글을 썼다. 독학으로 오로지 오랜 시간 투자로 글을 터득하며 나름의 노하우를 틈틈이 기록했다. 누구보다 완전 초짜인 당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독학만 10년째인 작가다.

주로 소설과 에세이를 쓰고, 평소 모든 실현 가능성을 영상화하는, 그래서 삶이 결코 지루하지 않은 공상가, 김남영.

도서소개

『매일 세 줄 글쓰기』는 짧은 글을 사용할 일이 많아진 요즘, 글쓰기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들을 다루며 실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매일 일기를 쓰듯 하루 세 문장이라도 조금씩 글쓰기를 즐기다 보면 단 두 문장으로 상대의 마음을 훅 울리는 글, ‘너도 그래. 나도 그랬는데.’ 하는 공감 가는 글, 내 마음을 좀 더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다듬어진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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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세 줄 글쓰기(Daily Series 3)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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