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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기자와 대화하는 법

깐깐한 기자와 대화하는 법

  • 제프 앤셀
  • |
  • 유아이북스
  • |
  • 2013-10-25 출간
  • |
  • 272페이지
  • |
  • 122 X 225 X 20 mm /410g
  • |
  • ISBN 978899815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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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기자 출신 글로벌 PR 전문가가 말하는 실전 대언론전략 ★★

“실용성과 이론을 갖춘 보기 드문 책!”
- 마이크 휠러,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관련 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
- 로버트 딜렌슈나이더, 딜렌슈나이더 그룹 회장

사진기의 플래시가 터지는 순간.
홍보 담당자는 그야말로 얼음이 된다.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기가 막힌 질문들이 쏟아진다.

‘입을 다문다? 그들은 내가 답변을 회피하거나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식의 글을 쓸 것이다.
말을 한다? 뭘 꼬투리 잡을지 모르니 상사가 미리 준비한 메시지만 읽으라고 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어떻게 총체적 난관을 극복할 것인가.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실용성과 이론을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책이다. 언론홍보 분야뿐만 아니라 경영학 차원에서도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실적이면서도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마이크 휠러,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생사가 갈리는 오늘날 환경에서 제프 앤셀의 조언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니콜 월레스, 백악관 전(前) 커뮤니케이션 담당관

“언론 기사는 기업에 관한 한 가장 믿을만한 정보로 통한다. 이 책은 언론 매체들과 관계를 보다 잘 유지하기 위한 조언을 담고 있다.”
-리처드 에델만, 에델만 대표이사

“이 책은 언론 매체와의 소통을 최대한 잘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가장 정교하면서도 합리적인 가이드다.”
-밥 피카드, 버슨마스텔러 아시아 태평양 지부 CEO

“허심탄회하면서도 신선하다.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로버트 딜렌슈나이더, 딜렌슈나이더 그룹 회장

“언론과의 모든 접촉을 공정하고도 균형 잡힌 보도로 이어지게 만드는 비결을 다룬 책 중 단연 최고다.”
-그렉 프루엣, 미국 전기?가스 공급회사 PG&E 코퍼레이션의 커뮤니케이션 선임 부사장

“기자로, 그 이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30년 이상 활동한 저자가 이 책에 담아낸 내용은 진정성이 가득하다. 제프 앤셀의 전략은 언제나 효과가 뛰어나다.”
-로이 토머스, 라이어슨 대학교 언론학 평생교육 강사

“장마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이야기마다 귀한 교훈이 담겨있다. 한 번만 읽고 덮을 책이 아니다. 당신의 책도 곧 내 것처럼 가장자리가 너덜너덜해 질 것이고, 이 책을 어디든 가지고 다니게 될 것이다.”
-장-미셸 핼펀, 화이자 제약 신 시장 사업개발부 총괄 팀장

“카메라 앞이나 뒤에 선 사람 모두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이언 미트로프, 위기관리 전문가 겸 대학 교수

“제프 앤셀은 내가 아는 기자 중 가장 집중력 있고, 활력이 넘치는 한편 집요한 사람이다. 그는 기사거리를 캐내고 그것을 흥미롭게 들려주는 방법을 잘 안다.”
-탈리아 어슈러스, CBS 뉴스 전(前) 앵커

이 책은 기자 출신의 언론 홍보 전문가가 쓴 대언론 전략서다.
기업 임원이나 조직의 리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틀을 제시한다. 선정적인 언론의 움직임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 도구와 단계별 메시지 작성법도 보여준다. 저자의 40년에 달하는 업계 경험은 언론의 생리를 꿰뚫어보는 통찰을 키웠다. 그가 보기에 기자들은 객관적인 뉴스를 쓸 때조차 강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노력한다. 취재원들은 이런 의도에 활용되는 등장인물일 뿐이다.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면 뉴스에 좋은 등장인물의 이미지를 최대한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책을 통해 이 질문에 답을 한다. 나아가 언론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고, 설득력 있는 소통 기술을 계발하는 그만의 비밀을 거침없이 공개한다.
보도자료 작성 요령과 수많은 실제 사례가 포함돼 있다.
좋거나 나쁜 소식을 전달할 때든, 본격적인 위기를 처리할 때든 이 책은 필요하다. 당신 조직의 이미지를 관리하고 평판을 드높이는 데 필요한 모든 통찰과 전략을 제시할 것이다.

‘그는 기자의 질문에 어이없는 답변만 내놓았다.’
‘사실이 드러나는 게 두려운 탓인지 그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준비가 안 돼 있다면 당신은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지칭하는 ‘그’가 될 수 있다.
남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질문에 답하는 일은 쉽지 않다. 준비가 덜 된 상황에서 기자들이 속사포처럼 질문을 쏟아낸다면 더욱 답하기 힘들다.

이 책은 다양한 유형의 언론 접촉 상황에 대한 전략을 제공한다. 우선 뉴스가 보도되는 과정, 기자와 접촉하는 기본적인 태도, 기자와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함정에 빠지지 않는 답변의 예를 보여준다. 그러므로 기자와 자주 만나는 정계 인사, 기업 임원, 홍보 담당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그들은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미리 준비해 두고도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나침반 역할을 한다.

오늘날 인터넷 매체의 발달로 하루에도 몇 천 건의 기사가 쏟아져 나온다. 독자가 기사를 접하는 방법도 쉽고 다양해졌으며, 그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사에 대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눈다. 그로 인해 개인과 기업의 이미지가 순식간에 좋아지기도 하며 반대로 곤두박질치기도 한다.

인터뷰를 하고 기사를 쓰는 이는 기자다. 특종을 노리는 그들은 극적인 상황을 좋아하며, 인터뷰의 수많은 내용 중 자극적인 내용을 기사화하곤 한다. 우리는 개인과 기업의 이미지를 위해 기자와의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마칠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제프 앤셀은 기자로서 활약한 경력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인터뷰 기술을 소개한다.

누구나 인터뷰의 대상이 될 수 있다. 2013년 7월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사고에서 기업 회장뿐만 아니라 승무원도 기자회견을 했다. 말 한마디로 기업의 이미지를 실추시킬 수 있는 상황에서 영리하게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제프 앤셀(Jeff Ansell)은 언론 및 위기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서 에린 브로코비치 사건을 포함,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을 위한 홍보 문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컨설팅 기업 제프 앤셀 앤드 어소시에이츠의 창립자이자 회장으로서 다양한 언론 경험을 통해 고객의 가장 힘든 상황에 본능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배웠다. 지금까지 전 세계 수천 명의 임원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의 그의 가르침을 받았다.

도서소개

『깐깐한 기자와 대화하는 법』은 기자 출신 글로벌 PR 전문가가 말하는 실전 대언론전략으로 다양한 유형의 언론 접촉 상황에 대한 전략을 소개한다. 뉴스가 보도되는 과정, 기자와 접촉하는 기본적인 태도, 기자와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함정에 빠지지 않는 답변의 예시를 보여준다. 그러므로 기자와 자주 만나는 정계 인사, 기업 임원, 홍보 담당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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